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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옴부즈맨] 텔레비전 영상, 이성적인 눈으로 보아야
‘미디어는 메시지다.’ 세계적인 미디어 이론가 마셜 맥루한(Marshall McLuhan)이 50여년 전 『미디어의 이해』라는 저서를 통해 피력한 이 말은 메시지를 전하는 미디어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각종 미디어 중에서
한림학보   2018-06-09
[오피니언] [기자칼럼] 맺을 수 있어 아름다운 인연, 2년
인연. 진하고 뜨겁게 당신을 만났다 헤어진다. 어느새 해는 기울어 사위가 어둑한데, 돌아갈 채비를 다 못해 아쉽기만 하다. 익숙한 곳을 지나며 고개를 자꾸 돌린다. 네게서 좀처럼 눈을 떼질 못하겠다. 퍽 다정했던 순간순간이 밟힌다. 그래도 가야겠지.
전형주 편집장   2018-06-09
[오피니언] [사설] 지방선거, 소중한 권리 현명하게 행사하자
향후 4년간 일할 지역 일꾼들을 선택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일 시작된다. 지방선거는 지역 살림과 교육을 맡을 일꾼을 뽑는다는 점에서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다. 이번 지방선거는 17개 시도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824명의 광역의원, 226
한림학보   2018-06-09
[오피니언] [사설] 반환점 돈 총학생회, 소통·전략 되돌아봐야
제2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가 4일 열렸다. 이날 전학대회에서는 1차 학생회비 예결산 공고와 학생회칙 개정안 발표, 투표 및 개표가 진행됐다. 학생을 대표하는 이들이 모여 우리 대학 8천명의 학생과 밀접한 사안들을 다루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교
한림학보   2018-06-09
[오피니언] [기자칼럼] 봄을 보내며 띄우는 편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그 사실을 아는 것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중요한 깨달음이다. 유종(有終)의 미(美)라는 말도 있으니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첫 떨림과 마지막 장면은 유독 기억에 남는다. 움직이는 그림처럼, 살아 있는 풍경화로 말이다
김다솜 부장기자   2018-06-02
[오피니언] 중앙동아리에게 ‘강력’한 우산 돼줄 것
어느덧 뜨거운 햇볕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차가운 비가 머리를 식히는 유월이다. 하지만 봄이 잠에서 깨기도 전에 우리는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땀방울을 흘려야 했다. 봄이 되면 항상 피는 꽃들이지만 지나가는 곳마다 느껴지는 향긋한 꽃내음은 항상
한림학보   2018-06-02
[오피니언] [사설] 최저임금 인상, 누굴 위한 것이었나
최저임금법 개정에 대한 파장이 만만치 않다. 어떻게든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과 “결국 최저임금 삭감”이라며 반발한 노동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대통령의 인식에 있다. 대통령은 애초 누굴 위해,
한림학보   2018-06-02
[오피니언] [사설] ‘다니고 싶은 대학’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
커뮤니티를 연일 뜨겁게 달구는 소재가 있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다. 최근엔 절도를 당했다면서 분풀이를 하는 게시물이 많이 올라온다. “누가 내 택배를 가져갔다” “룸메이트가 내 화장품에 손을 댄 것 같다”는 식이다.지난해부터 우후죽순
한림학보   2018-06-02
[오피니언] [기자칼럼] 음악과 자동차 액션의 환상적인 조합 ‘베이비 드라이버’
잔뜩 기대를 갖고 본 영화가 재밌었다면 ‘역시 보길 잘했어’라며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해 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대하지 않은 영화가 재밌었다면 어떤 느낌일까? 예상 못한 ‘깜짝 선물’ 같은 느낌에 기대했던 영화보다 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나
지동현 기자   2018-05-26
[오피니언] 뜨거운 사람들, 학생회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이며, 감정 섞인 두서없는 호소이다. 나는 학생회를 하는 사람 모두를 뜨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학우들을 대표하여 존재하는 학생회는 신분이 노출되어 있으며 누군가를 뛰게 하는 뜨거운 사람, 때로는 누군가를 안아주는 뜨거운
한림학보   2018-05-26
[오피니언] [사설] 기름·쓰레기로 얼룩진 제1회 대동제
우리 대학은 14일부터 4일간의 축제를 진행했다. 제1회 대동제인 만큼 축제를 맞는 학생들도, 준비하는 학생들도 기대 가득한 마음이었다. 가수 싸이 공연의 반응은 특히 열렬했다. 그러나 공연 이후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이뤄졌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남는다.
한림학보   2018-05-26
[오피니언] [사설] 북미 정상회담 ‘파투’…“그럴 줄 알았어?”
“그럴 줄 알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6ㆍ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하자 보수 진영에선 이 같은 탄식이 흘러나왔다. 탄식보다는 안도에 가까웠다.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한림학보   2018-05-26
[오피니언] [한림원] 우리에게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공부를 하는 이유는 뭘까? 무엇인가 알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 때문에, 학점을 따고 졸업해야 하니까, 자격증이 필요해서.... 그런데 그 공부가 지적 호기심도, 학점도, 자격증도 아닌 다른 목적이 있다면 좀 흥미롭지 않은가? 페미니즘(feminisms)
한림학보   2018-05-19
[오피니언] [HACK 학생 대표자] “동심, 모두 사랑하고 감사하다”
어느새 따스한 봄바람과 감미로운 꽃향기가 감도는 5월도 절반이 지났다.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스승의날, 대동제 그리고 연합 체육대회까지 많은 행사도 성황리에 끝마쳤다. 나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었을 일들이지만 나와 함께 모든 행사를 긍정적으로 끝
한림학보   2018-05-19
[오피니언] [사설] 학생회비 관련 논의, 중심엔 학생 있어야
올해 들어 학내 모든 학생회가 학생회비 미납자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납부 독려를 위해 혜택에 차등을 두는 초강수를 꺼내든 것이다. 당시 이에 대한 반발과 우려도 적지 않게 제기됐었으나 학생회는 “다수결의 원칙”을 들어가며 기존의 입장을
한림학보   2018-05-19
[오피니언] [사설] 우리 대학만의 창의적인 문화를 기대하며
제1회 대동제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렸다. 대학이 축제준비위원회를 필두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한편, 제1회 대동제인 만큼 학생들도 들뜬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기존 축제와 비교했을 때 발전 없는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
한림학보   2018-05-19
[오피니언] [기자칼럼] ‘듣고 싶은’ 얘기 없던 설명회...“학생중심교육은 잘못됐다”
“어리석은 자여, 명철해져라. 마음을 열어라. 귀를 기울여라.” 지난달 26일 ‘학사조직 개편 관련 학생설명회’에선 이 같은 잠언이 나왔다. 좌중은 어안이 벙벙했다. 선택에 대한 가부는 애초 관심조차 없었다. 함께 미래를 고민하고 그려 나가주길 바랐을
전형주 편집장   2018-05-12
[오피니언] [독자기고] ‘느루’한 마음 갖고 천천히, 함께 나아가는 의대
녹음이 우거진 5월을 맞이하며 2018학년도 1학기의 절반을 지나 달리는 중이다. 다들 바쁘게 달려왔지만 한편으로는 나태해지지 않았는지 재정비를 해야 할 시기이다.2018년을 맞아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느루’는 기존의
한림학보   2018-05-12
[오피니언] [사설] 학교 학생 모두 귀를 열자
학사조직 개편이 불통의 벽에 갇혔다. 행정 업무이자 여러 차례 소통했다는 학교와 존중 받지 못했고 결과를 통보받았다는 학생의 의견이 따로 노는 느낌이다.지난 25, 26일에 열린 학사조직 개편 설명회에서 학생들은 불통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림학보   2018-05-12
[오피니언] [사설] ‘일자리 대통령’ 자임에도 미흡한 일자리 창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촛불혁명과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에 이은 조기 대선으로 정부가 출범한 만큼 국민들의 기대는 더욱 컸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현재까지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4일 한국갤럽이 조사한 문 대통령
한림학보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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