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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4차 산업혁명과 ‘로봇세’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 개발로 등장할 생산과정의 자동화와 노동과정에서의 인간 배제가 가져올 미래 사회의 모습은 어떠할까?알파고의 성능을 100배 능가하는 알파제로와 같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
한림학보   2018-11-10
[오피니언] [독자기고] 대학평의원회 학생위원 비율 높여야
최근 강릉원주대에서 대학평의원회 위원 구성 비율을 둘러싼 학내갈등이 첨예하다. 총학생회와 직원협의회는 학내 단위별 동률 구성을 주장하는 반면, 교수회는 반수(8명)를 요구하고 있어 협상이 고착 상태에 있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에서는 대학 구성단위 간의
한림학보   2018-11-10
[오피니언] [사설] 학생 배려 부족한 사업단 장학금 공지
우리 대학은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측이 홈페이지와 사업단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장학금의 수만 해도 최소 67개 이상이다. 그러나 다양한 장학금에 비해 부실한 공지는 아쉬움이 남는다.특성화사업단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한림학보   2018-11-10
[오피니언] [사설] 우리 안의 ‘양진호 갑질’ 관련 법 개정해 엄격히 처벌해야
언론을 통해 폭로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장 내 폭행·갑질 행태는 충격적이다. 그가 회사 경영인으로 직원들을 대한 태도는 실로 놀랍기 그지없다.‘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이 지난달 30일과 31일 잇달아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양 회장은
한림학보   2018-11-10
[오피니언] [한림원] 시인으로 살다 간 한평생
조선중기의 시인 이달(李達: 1539-1612)은 서얼로 태어나 다른 어떤 것에 관심을 주지 않고 평생을 시만 쓰다가 떠난 시인이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문학에 뛰어난 재주를 보였으며 특히 한시에 조예가 깊었다. 그는 당시풍(唐詩風)의 시를 잘 지어 우
한림학보   2018-11-03
[오피니언] [독자기고] 꿈과 나이
누군가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많은 대답을 듣는다. 되고 싶은 직업을 말하는 사람부터 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 사람, 당장 필요한 것을 말하는 사람 등 거창한 것부터 사소한 것 까지 수많은 말들이 나온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나이를 먹을수록 어릴
한림학보   2018-11-03
[오피니언] [사설] 캠라센 ‘완성’ 위해선 행정 뒷받침해야
캠퍼스라이프센터(캠라센) 출입통제기 등록 인원제한이 풀리면서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잦은 고장으로 불안을 안긴 캠라센 승강기는 검진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한다고 한다.캠라센 출입통제기ㆍ헬스장 등록은 그간 1천명으로 인원이 제한돼 학생들이
한림학보   2018-11-03
[오피니언] [사설]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합리적 대체복무제 기대한다
대법원이 종교적 신념 등을 이유로 입대를 기피하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정당하다고 인정했다. 병역기피 사유로 ‘양심’을 인정하지 않았던 2004년 7월의 처벌할 수 있다는 판결을 14년 4개월 만에 변경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병역법 위반으로 기소된 ‘여호
한림학보   2018-11-03
[오피니언] [기자 칼럼]사람 죽이는 이념은 필요 없다
한반도에 극심한 이념의 갈등이 몰아치던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하던 14연대가 한 사건을 일으켰다. 혹자는 반란으로, 또 누구는 봉기로 규정하는 여ㆍ순 사건이다.사건은 14연대의 좌익 성향 군인들이 4ㆍ3의 여파로 혼란스럽던 제주도 파병
이재빈 기자   2018-10-13
[오피니언] [독자기고]HID에서부터 이어져 온 인연
매년 기숙사에 살아왔지만 2017년 2학기, 처음으로 외국인 기숙사인 HID에 살게 되었다. 꾸준히 중국어를 사용해 회화실력을 늘리고 싶었고 중국인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문화 체험도 함께하고 싶었다. 기숙사에 처음 들어갔을 때가 생각난다. 처음 만
한림학보   2018-10-13
[오피니언] [사설]변화하는 우리 대학 좀 더 책임 있는 모습 보여야
우리 대학 곳곳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강의실과 도서관, 학생생할관 등 캠퍼스 전역에서 변화의 바람이 부는 중이다. 하나같이 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에 큰 영향을 주는 것들이다. 하지만 변화의 과정이 구성원 모두에게 발전된 모습만을 가져오고 있는지
한림학보   2018-10-13
[오피니언] [사설]채용비리, 청년들 두 번 울리는 것
채용비리는 힘 있는 자들이 청탁을 하고 온갖 불법과 편법이 동원된다는 점에서 특권과 반칙의 상징이다. 이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는 기대하기 어렵다.채용비리의 한쪽에는 권력을 이용한 부정한 청탁이 있다. 신한은행은 “특혜채용은 없었다
한림학보   2018-10-13
[오피니언] [한림원]신학기, 새로운 도전의 한 걸음을
필자가 학생들과 함께 발표한 연구 논문이 지난 6월 하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제28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에선 본 연구실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조봉진 및 박지수 학생, 그리고 학부생 황정민 학생이 진행한 나노 미세구조에
한림학보   2018-10-06
[오피니언] [독자 기고]시대를 이해하는 법, ‘비판과 공감’의 역사로
졸업을 앞두고 근래에 가장 바쁜 학기를 보내고 있다.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과 한문강독 수업, 학술동아리 활동, 졸업논문, 대학원 준비까지. 하루하루 잠도 줄여가면서 지내는 이 순간, 문득 “내가 왜 역사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한림학보   2018-10-06
[오피니언] [사설]술 판매로 오점 남긴 학생생활관 축제
학생생활관을 개방해 외부인에게 생활관을 소개하고 학생 간 친목을 도모하는 학생생활관 축제가 1일 열렸다. 매 학기 개최되는 학생생활관 최대 축제인 만큼 모두가 만족해하며 축제가 마무리 됐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광경도 있었다.
한림학보   2018-10-06
[오피니언] [사설]노인 연령기준, 사회적 대화로 접점 찾길
정부가 노인복지법 제26조 ‘경로 우대’ 조항에 의거해 만 65세로 통용돼온 노인 연령기준을 만 70세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당분간 현재의 ‘만 65세’로 유지하기로 했다. 전체 인구 중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14% 기준을
한림학보   2018-10-06
[오피니언] [한림원] 정체성이 비교의 굴레를 벗을 때
한민족의 정체성, 대학의 정체성, 한국교회의 정체성. ‘정체성’이라는 용어는 개인이나 집단이 본래 가지고 있던 소중한 것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정체성의 약화’. ‘정체성의 혼란’, ‘정체성의 위기’, ‘정체성을 찾자’ 등의 용례를 보면 정체성이
한림학보   2018-09-15
[오피니언] [독자 기고]취중진담(醉中眞談)
매일 출근을 했다. 눈을 뜨면 출근을 하고, 눈을 감으면 내일 출근을 생각했다. 하루는 지루하고 한 주의 주말만 짧았다. 어른이 된다는 건 재미없는 일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매일 같은 컴퓨터 앞에 앉아 기계적으로 일을 하다보면 불쑥 그녀 생각이 났다
한림학보   2018-09-15
[오피니언] [사설]한강전, 지역 축제로 발전하길
우리 대학과 강원대의 스포츠 교류전인 ‘Hola 오라 한강전, 강한전’(한강전)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한강전은 2008년 첫 교류전을 가진 이후 10년 간 행사를 치르지 못하다가 세 번째로 개최된 교류전이다. 한강전은 각 대학의
한림학보   2018-09-15
[오피니언] [사설]불붙기 시작한 대학 교부금 논의 우려 목소리까지 담아 현명히 풀어야
대학 교부금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대학 재정이 악화되자 이를 해소함과 동시에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교부금이 대안으로 모색되고 있는 것이다. 교수단체, 노조, 학부모단체 등은 대학 교부금을 제도화하는 고등교육
한림학보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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