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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강원도 이전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열려
강원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18 강원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지난달 29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열렸다. 올해부터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법제화되는 등 지역인재 양성 흐름이 확대되는 데 따른 것이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행
지동현 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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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오랜 기다림 끝에 완공된 CAMPUS LIFE CENTER
학생복지관이 캠퍼스라이프센터(CAMPUS LIFE CENTER)라는 새 이름을 달고 건물 증축을 마무리 지었다. 캠퍼스 라이프 센터는 4일 개관식과 함께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착공한 지 9개월여 만이다.개관식은 캠퍼스라이프센터 광장에서 열린
이진민 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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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우리 같이 봉사하자! ‘2018 자원봉사 페어’ 개최
2018평창동계올림픽으로 생긴 자원봉사에 대한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우리 대학이 올 들어 두 번째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을 열었다.한림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교내 도서관 앞 광장에서 ‘개교36주년 기념 제2회 자원봉사 페어(Volunteer Fa
이진민 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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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제8회 전자정보 박람회 “많은 관심 부탁”
우리 대학 일송기념도서관(도서관)에서 지난달 28일 ‘2018 전자정보 박람회(박람회)’가 열렸다. 도서관이 보유 중인 전자·정보 자원에 대한 이용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우리 대학 모든 구성원들의 학습 및 연구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다. 이번 박람회
변서하 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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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자, 총장에게 묻다... 총장ㆍ학보 간담회 열려
우리 대학 김중수 총장과 한림학보가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는 김 총장으로부터 선진일류대학 양성에 대한 계획 및 비전을 듣는 시간과 기자들의 질의 응답 시간으로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한림학보 주영기(언론방송융합미디어) 주간 교수, 한림학보
김다솜 부장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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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내 삶이 달라집니다”...개헌 논의 활발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개헌안을 발의했다.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는 1980년 간선제 5공화국 개헌안 발의 이후 38년 만이다. 정치권에선 개헌에 대한 논의가 급진전되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도 개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평소 헌법에 관심이 있던 일부
전형주 편집장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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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스마트 캠퍼스 구축으로 선진 교육 구현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 캠퍼스로 거듭난다. ‘스마트 캠퍼스 구축’은 김 총장이 지난해 비전 선포식에서 제시한 ‘Vision&Action 2016-2022’의 핵심추진 과제 중 하나다. 이는 변화하는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사
김다솜 부장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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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환학생 후기]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오스트리아
4학년 한 학기 동안 오스트리아의 교환학생으로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교환학생 기간 동안 정말 수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들을 한 것 같다. 교환학생은 나의 대학시절 가운데 가장 과감한 도전이었고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터닝포
한림학보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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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예술이 숨쉬는 도시,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는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루크너 등 고전 음악가들의 고향이다. 특히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칭송받는 잘츠부르크가 위치한 국가이기도 하다. 잘츠부르크는 서부 독일의 국경 근처 잘차흐강의 양안에 있는 공업도시로 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낭만의 도시
이진민 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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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프로그램이 응답하지 않아 종료합니다.”
▶ 이 만평은 외부 필진의 의견으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립니다.그래픽 디자인 툴을 다루기 위해서는 고 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하다. 하지만 학교의 재정상 이를 다 만족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 입장에선
한림학보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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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메이는 목을 축이기 위해 맥주와 포도주를 등장시킨 빵
문 1 : 매우 쉬운 문제 하나. 빵의 영어는?답 1 : bread문 2 : 그렇다면 빵의 포르투갈어는?답 2 : ‘팡’ 문 3 : 마지막으로 빵은 일본어로 무엇이라고 부를까?답 3: 우리와 똑같이 ‘빵’이라 부른다. 쌀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 밥과
한림학보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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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학관, 캠라센, 캠센, 라센? 김유정관!
곧 새 단장을 끝낼 학생회관의 명칭이 ‘캠퍼스 라이프 센터(Campus Life Center)’로 확정됐다. 학내 구성원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까지 거쳤으니 그 정당성을 따질 이유는 없다. 요즘 어딜 가도 영어식 이름이 넘쳐나는 데 우리말이 아니라고
한림학보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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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의 대학생활을 돌아보는 시간
개강한 지 한 달이 지났다. 개강한 학생들의 얼굴에는 화색이 돋는다. 대학생활 마지막 겨울 방학을 자연과학대학 연합MT 준비로 정신없이 보냈다. 많이 힘들었지만 행사가 잘 마무리 되어 뿌듯했다. 큰 행사를 같이 준비한 학생회와 자연과학대학 각 과 학회
한림학보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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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청년 참정권 보장하는 개헌돼야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최종 발의됐다. 정치권 안팎은 개헌안에 담긴 국민소환제, 권력구조 개편 등에 대한 내용을 두고 연일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청년의 참정활동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쉽게 들을 수 없다.여야의
한림학보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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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캠퍼스라이프센터, 항상 북적이는 학교 중심지 되길
우리 대학 옛 학생복지관인 캠퍼스라이프센터가 4일 개관한다. 이로써 9개월의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의 생활은 전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편의시설 증설과 노후된 건물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내건 만큼 대학생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우선 기
한림학보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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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종의 한(恨), 그리고 자연을 품은 영월
영월은 명산고개와 산간계곡이 조화로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산간 마을로 꼽힌다. 하지만 이 같은 영월의 아름다움 뒤에는 숨겨진 역사적 슬픔이 있다. 계유정난의 결과로 단종이 유배를 갔던 곳이기 때문이다. 깊은 한과 슬픔이 묻힌 역사의 현장. 단종의 자취
변서하 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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