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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우리 대학, K-Move를 중심으로 해외 취업 적극 지원한다
우리 대학이 해외취업지원사업인 K-Move를 중심으로 취업이나 인턴십 등 취업 전반을 적극 지원한다.K-Move는 정부와 민간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 취업진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해외취업 및 인턴준비과정(해외취업)’
지동현 기자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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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비봉축전, 들불제와 합쳐 규모 키운다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가 두 차례 나눠 치르던 축제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이승재 총학생회장은 8일 비봉축전과 들불제를 함께 개최하기 위한 협조문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조문에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예정돼있던
전형주 편집장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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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캠퍼스 뜨겁게 달굴 2018 스포츠리그 13일 개막
캠퍼스를 뜨겁게 달굴 ‘2018 총장배 스포츠리그(리그)’가 지난 13일 대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한림 Action 2016~2022: Campus life 활성화’의 일환으로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한다.리그는 축구ㆍ농구
이진민 기자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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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2018 동아리 페어 성공적 개최
‘2018 동아리 페어’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에 걸쳐 열렸다. 동아리연합회(동연회)가 주최하는 동아리 페어는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를 홍보하고 신규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매학기 개최하고 있다.이번 동아리 페어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변서하 기자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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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김중수 총장, “학생과 소통, 모든 채널 열어놓겠다”
우리 대학 김중수 총장이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 대표자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선 김 총장이 취임 이후 줄곧 기치로 내걸고 있는 ‘캠퍼스 라이프’에 대한 설명과 학생회 활동 계획 발표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김 총장은 2018학년
김다솜 부장기자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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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남과 북 모두 통 큰 결정을 했다”
전 세계가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다. 4월말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5월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한반도 안보 정세의 전환점을 만든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외교’는 세계 주요 언론에 1면 헤드라인을 장식할 만큼 큰 비중을 자랑했다. 현재의 기류
김다솜 부장기자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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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최고와 최악을 동시에 경험한 북경
2016년 2학기에 북경에 있는 중앙민족대학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당시 공항이 크고 깨끗해 놀랐던 것과 공항임에도 영어를 할 줄 직원이 많지 않아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중앙민족대학은 픽업을 따로 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중앙민족대학 기숙사까지 택
한림학보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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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역사의 흔적을 품은 나라, 중국
인구 세계 1위, 외한보유고 세계 1위, 무역 규모 세계 2위의 강대국인 중국은 수천 년 역사와 유산을 자랑한다. 수도 베이징은 중국의 심장으로도 불리는 만큼 중국을 상징할 수 있는 유산이 많다. 중국 여행을 기획하고 있는 이들은 참고하길 권장한다.2
이진민 기자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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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③ 수영 말고 다른 운동할 땐 땀도 흘리지 말라고?
우리 대학엔 축구와 휘트니스 등의 체육 과목이 개설돼있다. 이 가운데 실내 수업은 주로 한림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그런데 대학 측이 장소가 협소하다는 이유로 수영 외 다른 체육 과목 수강생의 샤워실과 탈의실 이용을 제한하면서 수강생들 사이에선 불편함
전형주 편집장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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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최초의 대제국은 빵 만든 밀 문명에서 시작
문: 밭을 세 개로 분할해 돌아가며 교대로 농사 짓는 방법을 무엇이라고 부를까?답: ‘삼포식 농업’이라고 한다. 삼포식(三圃式) 농업은 유럽에서 중세까지 보편적으로 행해졌던 경작 방식이다. 경지를 삼등분해 첫 번째 밭에는 봄에 심는 보리와 귀리 등의
한림학보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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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투’, 그 이후
십여년 전 노무현 정부 초창기에도 ‘개혁’이 화두였다. 현 정부의 ‘적폐청산’의 고전적 버전이랄까. 검찰 개혁의 기치 아래 파격적인 법무부, 검찰 인사를 단행하는가 하면, 사법 시스템 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파격적인 변화의 충격이 잊을 만하면 고개를
한림학보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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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회대 모두의 추억이 되는 1년이 되길
고요한 적막에 휩싸여 도도한 자태를 내뿜던 학교는 개강을 맞이하여 설렘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많은 학과와 동아리들의 행사부터 첫 사업을 시작하는 우리 학생회까지 각자의 사연으로 꾸며진 3월은 아름답다.내가 속해져 있는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이름은 ‘이
한림학보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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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대학다워지려는 노력... ‘캠퍼스 라이프’ 응원한다
교정에 ‘발 없는 새’가 늘어나고 있다. 실업률이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뉴스가 더 이상 새로울만한 거리도 되지 않는 현실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모두가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입생조차도 술자리를 사치라고 여기며 ‘스펙탑’을 쌓는 데 열을 올
한림학보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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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부족한 국내 일자리, 해외에서 찾는다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는 대졸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교육개발원이 2016년 고등교육기관(일반대학·전문대학ㆍ교육대학ㆍ산업대학ㆍ기능대학 등) 졸업자의 취업률을 발표한 결과 해외취업자는 2333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0.7%를 차지하며 전년보
한림학보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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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사람도 모르는 부산 이야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도시 ‘부산’. 해운대의 낭만과 광안리의 화려한 밤만이 부산의 전부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화려함보다 자연의 수수한 매력을 가진 여행지다. 알싸하게 시원한 바다 향기와 골목의 정겨운 사람들 속에서 여행은 시작된다.감천문화마을 한국
변서하 기자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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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의 맛, 항구와 육지의 향연
육지와 바다의 맛을 모두 담고 있는 부산. 대한민국 제2의 도시에 걸맞게 다양한 명소와 맛 집들로 한 가득이다. 어디론가 향하고 싶은 날, 돼지국밥의 개운한 맛과 회 코스요리의 싱싱함,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분식과 함께 부산으로 떠나본다.할매
정현민 기자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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