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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코로나 이후 “등교 거의 안 한다” 36.6%
‘코로나19로 대학이 변화했다.’우리 대학이 국내 대학 최초로 실시한 대학생활 대규모 전수조사인 ‘한림 센서스’의 4년치 통계를 분석했다. 우리 대학 역량교육평가원은 교육 선진화를 위한 ‘학생 중심교육’의 실천으로 2017년부터 한림 센서스를 매년 실
진광찬 수습기자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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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모두 대면수업, 하계 계절학기 수강신청
우리 대학 교무팀이 2021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수강신청을 받는다.이번 계절학기는 기존 계절학기 프로그램 보다 더 많은 강좌가 개설됐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하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함이다. 이번 계절학기에 운영되는 수업
김선민 수습기자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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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빅데이터ㆍAI 동아리’ 모집
우리 대학 LINC+사업단이 ‘빅데이터ㆍAI 동아리’를 모집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빅데이터ㆍAI 동아리가 올해 처음으로 개설됐다. 사업단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며 빅데이터와 AI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
이난초 기자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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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왕진 600회…진료실 문턱 넘어 환자의 삶 속으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춘천 어딘가에는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가 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그 세계를 꿋꿋이 찾아 나서는 사람도 있다. 600회 넘는 왕진 경험과 춘천 지역 사회 문제를 다룬 에세이 를 펴낸 양창모 호호방문진료센터장의 이야기다.양
문효민 기자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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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떠나는 김 총장 “대학은 사고력 기르는 곳, 답습보다 변화를”
김중수 총장이 1학기를 끝으로 우리 대학 총장직에서 사임한다. 이에 학생들이 마음을 전했다.김 총장은 지난 13일 최근 악화된 건강 문제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비전을 가진 젊은 후학에게 우리 대학의 변화를 이끌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임
이난초 기자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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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내일은 발표왕, ‘스티브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법’
학생들의 발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특강이 열렸다.지난 20일 오후 3시 공학관 1층 소프트웨어 빌리지에서 ‘스티브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법 특강’이 두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법주 파워피티 아카데미 강사가 진행한 이번 특강은 24명의 학생들이 참
김린 수습기자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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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창업의 꿈 이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주는 대회가 열린다.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이 ‘2021학년도 1학기 한림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선별해 수상한다. 이는 학생들의 창업 의식을 향상시기키 위해 진행된다
김린 수습기자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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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사] 전세계 1억6천550만명 확진, 위기 ‘여전’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다. 21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전세계 확진자는 약 1억6천550만명, 사망자는 약 343만명이다.◇ 심각한 인도 상황인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기준 인도의 누적 사망자는 28만
한다녕 편집장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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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징병제강제병역제도의 하나로 징집 대상자의 의사에 관계없이 군무에 종사하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징집 대상자는 전투교육을 통해서 군인으로 양성되고 일정기간 국방 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반대 개념으로는 자원자들로만 군대를 유지하는 모병제가 있다. 징병제는
한림학보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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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영상제작 끝났지만 제 인생은 이제 시작이에요”
Q. MBC 편성제작국으로 현장실습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A. 방송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방송사의 전체적인 틀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방송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배들이 추천을 해줬다. 특히 분위기가 좋다고 했다.Q. 편성제작국은 무슨 업무를 하는
김선민 수습기자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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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춘천의 인구 변동과 청년 인구
최근 인구감소에 대한 두려움이 증가하고 있다. 지역의 인구 감소는 지역 내 소비 인구의 감소를 초래하여 경제적 활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병원, 학교, 은행 등 일상생활시설의 운영을 어렵게 하여 이들 시설이 점점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
한림학보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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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수첩] 익숙함과 소중함의 가치
생텍쥐페리의 동화 의 한 구절인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문장을 한번쯤 들어봤을 터다. 가족이나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홀해지거나 익숙함에 소중함이 무뎌질 때 상기하곤 하는 말이다. 허나, 지금 이 구절은 한명도 빠짐없이 공감할
진광찬 수습기자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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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글로벌 사회와 코로나19
코로나19로 인도가 마비됐다. 인도는 화장장이 부족해 임시로 화장장을 추가 설치했다. 화장비용이 오르자 갠지스강에 시신을 수장하는 일이 벌어질 정도다. 정부에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화장 비용을 지원한다고 했다.인도는 백신 최대 생산국임에도 코로나19에
한림학보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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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김 총장이 이끈 변화 신임 총장에게도 이어지기를
김중수 총장이 사임한다.김 총장은 2007년 제6대 총장으로 임명되면서 우리 대학과 연을 맺었다. 이후 2016년 제9대, 2020년 제10대 총장을 연임했다. 그는 앞으로 4년간 대학의 변화를 이끌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3일 사임 의사를 밝혔다
한림학보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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