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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Hallymer로서 첫 출발’, 총 2053명의 신ㆍ편입생 입학
신ㆍ편입생들을 환영하는 자리인 ‘2022학년도 입학식’이 지난달 28일 일송아트홀에서 열렸다.입학식은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따라 예년과 마찬가지로 축소 진행됐다. 우리 대학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학부모를 제외한 백신접종완료자만 참석했다. 소
김선민 부장기자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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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어학연수부터 인턴까지 ‘한ㆍ미 대학생 연수’ 개최
실무영어 습득과 미국 기업 인턴십 경험이 가능한 어학연수가 열린다.국립국제 교육원은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한ㆍ미 대학생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어학연수와 인턴근무를 연계한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
김수림 수습기자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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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지칠 때 힘이 돼 줄 ‘멘토링 프로그램’ 열려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우리 대학 교육혁신센터에서는 대학 생활 적응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생 러닝 디딤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여 대상자는 휴학생을 포함한 2021년 2학기 학사경고자다. 프로
손승현 기자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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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더 나은 한해를 기대하며’ 동아리 대표자 회의 개최
2022학년도 제1차 동아리대표자 회의가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캠퍼스라이프센터(CLC) 1층 중강당에서 열렸다.동아리연합회(동연회)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각 동아리 대표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는 이수빈
김정후 기자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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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기숙사, 샤워 중 타일이 와르르… 부상자는 없어
학생생활관 8관 화장실 타일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일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학생생활관 8관 화장실 타일이 무너졌다는 글이 게재됐다. ‘펑’ 소리와 함께 갑자기 타일이 떨어졌다는 작성자는 “깨진 타일 파편들이 튀어 많이 놀
손승현 기자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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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합창단을 이끌 새 목소리를 찾습니다’
한림합창단에서 새학기를 맞아 신입부원을 모집한다.이달 13일까지 재학생과 교직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신청서를 이메일(de1330@hallym.ac.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우리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합창
김정후 기자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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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시작한 작은 발걸음
춘천시 길거리에 쌓인 많은 양의 쓰레기를 보며 환경문제에 심각성을 느낀 본보 기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는 ‘플로깅’에 직접 도전해 봤다. -편집자 주- “쓰레기봉투 하나면 충분하다”춘천 시내 곳곳이 쓰레기 무단투기 및 길거리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한림학보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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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사] 러시아, 결국 우크라이나 침공
지난 2월 24일(현지시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공격했다. 유럽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전쟁 상황에 놓였으며 막대한 인명피해도 예상된다. 군부대와 민간인 공격을 감행하는 러시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러, 우크 침공 배경 및 상황러
이지현 편집장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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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1.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유엔 회원국들의 평화와 안보를 담당하는 주요기구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45년 10월 24일 전쟁 방지와 평화 유지를 목적으로 설립됐다.미국과 알바니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한 긴급 안보리 회의를 27일에 개최할 것을 현
한림학보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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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사생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이 중요’
2022학년도 사생위원단 위원장을 맡은 안태건(심리학과ㆍ3년)씨를 만났다. 사생위원단은 사생들과 학생생활관 행정실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자치기구다. 사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한다. Q. 사생위원단은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고 부서별로 무슨
김정후 기자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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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대학 공동체의 새로운 복원을 기대하며
정말 제대로 된 대학 생활이 가능해진 것인가? 마음 한 구석에 불안은 아무래도 사라지지 않는다. 예방 접종을 3차까지 맞은 경우 치명률이 계절 독감보다 낮은 수준이고 코로나 팬데믹이 오미크론 변이에 이르러 풍토병(엔데믹)으로 전환되는 중이라지만 확진자
한림학보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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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수첩] 새로운 시각 예술 ‘AMUART’를 창조하다
트라우마는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고 매번 아픈 마음을 이끌어 내는 기억이다.나는 몇 년째 계속 트라우마를 겪었다가 이를 동력삼아 새로운 시각 예술인 ‘AMUART’를 창조했다. 나의 이야기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주고 싶다. 나는 졸업사진과
김수림 수습기자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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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새로운 환경이 주는 ‘설렘’
‘2022학년도 입학식’이 지난달 28일 일송아트홀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작년과 동일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전신청 받아 축소 진행됐다. 또 우리 대학 유튜브 채널에서 입학식 현장을 생중계했다. 최근 2년간 마스크 착용으로 입학생들의 설렘 가득한
한림학보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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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민간인’ 죽어 나가는 ‘폭격’ 멈춰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폭격을 이어가며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지난달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침공 당일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특별 군사작전’을 승인했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볼로디미르
한림학보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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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학보에서 몰아보작作 '고양이'
작품 소개 우리는 골목길과 담벼락 등에서 고양이를 자주 만나곤 합니다.사람을 피해 도망가는가 하면 다가와 반갑다며 친근감을 표현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이처럼 고양이는 일상에 스며든 친숙한 동물이기도 하지만 눈동자를 보면 어딘가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한림학보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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