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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구내식당 사업자, 아워홈 재선정
구내식당 신규 사업자로 지난해에 이어 (주)아워홈이 재선정됐다.사무처는 그동안 구내식당을 운영해왔던 아워홈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해 경쟁 입찰을 실시했다. 사무처는 음식의 질 향상, 다양한 메뉴 구성, 식당 환경 개선 등을 목표
방선주 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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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4통(通) 프로그램 첫 주자 심비우스 북클럽 모집
우리 대학 의사소통교육센터(센터)에서 오는 24일까지 ‘4通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심비우스 북클럽’ 참가자를 모집한다.4통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 학생들의 교양과 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1학기에는 한림교양필독서 서평대회(글通)와 심비우
방선주 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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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2017 우리 대학 스포츠리그 참여하세요
제32대 총학생회 ‘RE:FLY’, 동아리연합회, 학생지원팀이 주최하는 한림인 모두의 스포츠대회 ‘2017 Intramural League’에서 10일 오후 2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스포츠리그는 축구, 농구, 야구 ,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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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7일 입학식 … 신입생 1,992명, 한림의 품으로
2017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27일 한림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김중수 총장을 비롯해 윤대원 이사장과 신편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식사 및 축사 ▲장학증서 수여 ▲보직교수 소개 ▲교가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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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e-Book, 더 가까워진 손 안의 책
일송기념도서관이 새 학기를 맞아 e-Book 서비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도서관운영팀은 구독하고 있는 5개 업체의 e-Book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 및 대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전에는 구독하고 있는 업체의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야
전형주 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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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연구석좌ㆍ특훈 교수 5인 첫 지정
우리 대학이 연구석좌교수와 특훈교원 제도를 도입했다.우리 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교수들의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석좌교수와 특훈교원 제도를 도입, 지난 25일 탁월한 연구 업적을 거둔 5명의 전임교원을 선정했다.김용
진채림 편집장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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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파견 교환학생 선발
우리 대학 국제교류팀(교류팀)에서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 2학기 파견 교환학생 선발을 진행한다.지원 자격은 총 평점 평균이 3.0 이상인 2, 3학년 그리고 4학년 1학기 학부생으로 휴학생과 편입생도 지원가능하다. 단, 학칙에 의거해 징계 받은 사
방선주 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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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학군사관(ROTC) 58, 59기 모집
우리 대학 학군단(ROTC)에서 오는 31일까지 58, 59기 후보생을 모집한다.학군 제58기는 4년제 대학의 2학년 재학생으로 남ㆍ여 모두 지원할 수 있다. 59기는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1학년 남자만 지원이 가능하다.학군사관 모집은 1차 필기고
방선주 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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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한림대 전산시스템, 무엇이 문제인가? 모바일 업무처리, 크롬 접속 ‘불가’
‘IT강국’이라고 자부하는 우리나라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각종 업무를 해결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환경에서 인터넷과 가깝게 지내며 성장해 온 우리 세대로서는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 사용까지 자연스러워졌다. 이에 따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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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한림대생 개발 모바일 어플은 ‘쏠쏠’
앞선 글에서는 우리 대학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환경이 썩 좋지 않다고 이야기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우리 대학이 직접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인 경우다. 우리 대학 학생들이 개발해 현재 ‘공식 어플리케이션’으로 인정받은 ‘한림대학교’ 어플은 우리 대학의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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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북한 최고권력자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진실은 안개 속으로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는 북한 국적의 ‘김철’. 그는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급습을 당했고그 길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푸트라자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공개된 김철의 신원은 바로 김정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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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김정은의 위기감 표시?
김정남 암살의 배후가 정말로 북한이라면 왜 이 시점에, 그것도 공개된 장소인 공항에서 암살 행각을 벌였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심지어 암살대상은 한때 권력계승 1순위로 여겨졌던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다.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현재 북한의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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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한림의 새로운 식구, 17학번의 궁금증을 듣다
지난 27일, 한림이 1,992명의 새로운 식구를 맞이했다.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렘과 걱정을 함께 안겨준다. 신입생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모든 것이 낯설게만 느껴질 17학번을 위해 본지는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려 한
한림학보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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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 새옹지마(塞翁之馬), 예측불허의 인생에 대처하는 법
이번 고사성어는 ‘변방 늙은이의 말’이라는 뜻을 가진 새옹지마(塞翁之馬)이다. 『회남자(淮南子)』『인간(人間)』편에 나오는 변방 노인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타인의 행운이나 불행에 함께 기뻐해 주고 위로해 줬던 적이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
한림학보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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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우리의 해외여행은 자유로운가?
우리 학교 규정집의 ‘교원 해외여행 규정’에는 방학 기간에 사적으로 해외여행을 하려는 교원은 신고서를 일주일 전에 제출해 허가를 받아야 하고, 복귀 후에는 일주일 이내에 ‘해외여행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돼 있다. 국민의 기본권을 규정한 헌법
한림학보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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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대학, 취업사관학교인가?
필자는 경춘선을 타고 마석에서 춘천까지 통학한다. 그동안 무심코 춘천역에 내렸는데, 어제는 안내 방송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열차의 마지막 종착역 춘천역입니다. 잊으신 물건이 없는지...” 대학생활 3년을 맞이하며 이게 마지막 종착역이라
한림학보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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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Smart Campus’ 구축 기본부터 시작해야
우리 대학은 지난 학기 비전선포식을 통해 ‘한림, 위대한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2017년 많은 변화를 예고했다. ‘위대한 도약’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선진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일류 대학’을 비전으로 선정하고 선진 인재교육, 글로벌 연구
한림학보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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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과음하다 새학기 망칠라, 올바른 음주 습관
2017학년도 첫 학기가 시작됐다. 호기심으로 잔뜩 부풀어 오른 신입생들과 더 이상 새로울만한 거리조차 찾지 못하는 재학생들은 전공과 동아리 별로 주최하는 각종 행사들의 뒤풀이나 여러 친목회 등 저마다 비슷비슷한 이유들로 대학가 주점을 찾는다.방학 간
전형주 기자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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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책에 취하다
프루프 아담 로저스MID / 2015. 12. 21술의 역사는 상당하다. 기원전 5,000년 전부터 이집트에서는 포도주를 빚었다. 유구한 인류의 역사에서 술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했을 뿐 인간의 삶과 함께였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들이키
한림학보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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