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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자연을 품은 마을, 평창
‘문 앞의 땅이 좁아 수레 두 채를 용납할 만하고 하늘이 낮아 재 위는 겨우 석자 높이’라던 평을 받던 두메산골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한 그 곳, 평창. 오늘 소개할 도시는 한국의 알프스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평창이다. 넓게 펼쳐진 양
이진민 기자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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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학사조직 개편 침묵시위
31일 오후 6시 캠퍼스라이프센터 앞에서 구조조정 대책위원회는 대학 본부 측의 일방적인 학사조직 개편에 반대하는 침묵시위를 펼쳤다.구조조정 대책위원회는 대학 본부의 구조조정에 관련된 학생들의 참여 서약서와 학사구조개편 위원회 신설, 스쿨제의 구체적인
이진민 기자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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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단오 부채 만들기 문화행사 23일 열려
23일 자연과학관 앞 휴게공간에선 ‘바람은 불어야 제 맛이다’라는 주제로 단오 부채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옛 선조들의 지혜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행사는 우리 대학 박물관과 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공동 사업으로 진행됐다.단오에는 예로부터 1년 중
이진민 기자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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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김성태 국립춘천박물관장 ‘선사인의 삶과 죽음’ 인문학 강연
24일 일송기념도서관에서는 김성태 국립춘천박물관장의 인문학 강연이 진행됐다. ‘선사인의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강원도 지역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아우르기까지 폭 넓은 선사인의 유적과 그들의 삶에 관한 내용을 토대로 진행됐다.이날 강연에서
이진민 기자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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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복지와 문화의 나라, 스웨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문구로 유명한 대표적인 복지국가 스웨덴, 오늘 소개할 도시는 스웨덴의 수도이자 북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스톡홀름이다. 스톡홀름 왕궁, 노벨 박물관 등 유명한 명소가 있으며 특히 지하철 투어라는 색다른 축제를 자랑하고 있다.
이진민 기자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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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한림을 뒤덮은 뜨거운 열기, 4일간의 여정 마무리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우리 대학 축제인 대동제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축제준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개교 36주년 기념해 ‘99℃:한림인의 1℃를 더하다’라는 표제 아래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무술년을 맞아 개를 주제로 한 특색있는 행사가 마
이진민 기자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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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대동제, 학생들의 주인의식은 어디로?
16일 재학생 익명 SNS 커뮤니티인 ‘한림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축제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좋다만, 학생들의 도를 넘은 소음공해로 인해 경찰에 신고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문제의 발단은 14일 저녁
이진민 기자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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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화려한 야경의 도시 홍콩
‘백만불짜리 야경’이라는 별명을 가진 도시 홍콩. 이탈리아의 나폴리, 일본의 하코다테와 더불어 세계 3대 야경으로 꼽는 도시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금융, 물류허브이자 쇼핑의 중심 도시인 홍콩은 국제적인 순수 문화 예술 행사와 전통 민속 행
이진민 기자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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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학생생활관 개방 행사 ‘열림제’ 인기리에 끝마쳐
제34대 사생위원단 ‘Benefit(사생위원단)’이 주최하는 열림제가 9일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끝마쳤다.열림제는 학생생활관을 개방해 사생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외부인에게 생활관을 소개하는 행사로 사생위원단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진민 기자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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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경영대 학생회, 기부 통한 아름다운 나눔 실천
우리 대학 학생들의 자발적 기부 행보가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6일 우리대학 경영대학생회 임원들이 학기 초 연합MT에서 나온 공병을 수거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한림 해피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경영대 학생회는 지난해부터 학교 행사에서
이진민 기자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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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킹과 피오르의 나라, 노르웨이
900여년간 북유럽을 주름잡던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 오늘 소개할 도시는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다. 맑고 깨끗한 피오르, 오로라 등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볼거리를 품은 도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꿈꾼다는 북유럽 여행, 그
이진민 기자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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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한림대 씨름부, 모래판 최정상에 오르다
남동하 감독이 이끌고 있는 씨름부가 회장기 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씨름부는 지난달 25일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7전 4선승제)에서 울산대학교를 4대 2로
이진민 기자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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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잊혀지지 않는 여행의 도시, 바르셀로나
한때 세계적인 패권을 장악했던 대제국의 긍지가 서려있는 태양의 나라 스페인. 오늘 소개할 도시는 스페인 최대의 관광도시 바르셀로나다.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은 유명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의 연고지부터 시작해
이진민 기자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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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오랜 기다림 끝에 완공된 CAMPUS LIFE CENTER
학생복지관이 캠퍼스라이프센터(CAMPUS LIFE CENTER)라는 새 이름을 달고 건물 증축을 마무리 지었다. 캠퍼스 라이프 센터는 4일 개관식과 함께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착공한 지 9개월여 만이다.개관식은 캠퍼스라이프센터 광장에서 열린
이진민 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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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우리 같이 봉사하자! ‘2018 자원봉사 페어’ 개최
2018평창동계올림픽으로 생긴 자원봉사에 대한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우리 대학이 올 들어 두 번째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을 열었다.한림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교내 도서관 앞 광장에서 ‘개교36주년 기념 제2회 자원봉사 페어(Volunteer Fa
이진민 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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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예술이 숨쉬는 도시,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는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루크너 등 고전 음악가들의 고향이다. 특히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칭송받는 잘츠부르크가 위치한 국가이기도 하다. 잘츠부르크는 서부 독일의 국경 근처 잘차흐강의 양안에 있는 공업도시로 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낭만의 도시
이진민 기자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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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날 괴롭게 하는 고민들, 학생생활상담센터에서 모두 해결하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주변 환경의 스트레스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우울증, 불안증 등 마음의 병이 걷잡을 수 없이 커가면서 결국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우리 대학은 혹시 모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개개인에
이진민 기자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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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잠자는 사자의 도시, 충칭
중국은 1978년 덩샤오핑이 개혁개방의 길을 열고 난 뒤 지난 40년 동안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룩했다. 오늘 소개할 도시는 중국 경제의 떠오르는 핵심인 충칭이다. 충칭은 지난해 중국 내 경제성장률 5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이진민 기자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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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캠퍼스 뜨겁게 달굴 2018 스포츠리그 13일 개막
캠퍼스를 뜨겁게 달굴 ‘2018 총장배 스포츠리그(리그)’가 지난 13일 대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한림 Action 2016~2022: Campus life 활성화’의 일환으로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한다.리그는 축구ㆍ농구
이진민 기자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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