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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15 법의 날, 법치주의를 생각하며
지난 4월 25일은 법의 날이었다. 내 기억 속에서 5월 1일로 남아 있었기에 어찌 된 일인지 찾아보았다. 올해가 제52회 법의 날이었으니, 제1회 법의 날은 1964년 5월 1일로 대한변호사협회가 주최한 기념식이 열렸다고 한다. 원래 법의 날의 제정
한림학보   2015-05-16
[오피니언] 근로기준법 제3조
대학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아르바이트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은 667만 원에 다다르며, 대학생활을 위해 드는 한 달 생활비는 평균 40만 원에 이른다. 대학교가 멀어 자취하는 학생들의 한 달 생계유지 비
김형아 객원기자   2015-05-16
[오피니언] 학점 인플레이션, 학생 인식부터 바로잡아야
취업 시 학점은 학생의 ‘성실함’을 평가할 수 있는 가장 수월한 척도가 된다. 많은 기업들이 높은 학점으로 졸업한 학생을 선호하고, 기업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학생들은 학점 따기에 목을 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수위가 높아지는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한림학보   2015-05-16
[오피니언] 인공지능과 미래
최근 인공지능이 소재로 등장하는 여러 영화가 상영 중이다.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선 최강의 존재 울트론으로, 역시 개봉 중인 영화 ‘채피’에선 귀여운 로봇 채피로 인공지능이 형상화된다. SF 소설이나 영화에서 인공지능이 등장하
한림학보   2015-05-12
[오피니언] 계속되는 ‘생활관’ 불만, 이제는 받아들여야
우리 대학 학생생활관(생활관)이 운영하는 상ㆍ벌점 제도와 관련해 학생들의 불만과 의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많은 벌점을 받아 다음 학기 입사 제한에 처해지거나 퇴사 조치를 당한 학생은 물론, 가뭄에 콩 나듯 부여하는 상점을 받는 학생들 역시 생활관 측
한림학보   2015-05-12
[오피니언] 어렵지만 매력 있는 그대의 이름은 '서평'
2학년이 되어 ‘언론’ 전공 수업을 들은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다. 나는 그동안 기사도 써봤고 대중 매체에 대해 공부하기도 했으나, 지난 두 달간 전공 수업시간에 주로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면 아마 ‘서평 작성’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될 것 같다. 사
한림학보   2015-05-12
[오피니언] 방법을 디자인하라
봄이다. 강의실이나 도서관에 앉아 있기 힘들어지는 계절이다. 수업하면서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다. 왜 학생은 앉아 있고 교수는 서서 강의를 하는 것일까? 서서 떠들자니 에너지가 두 배로 들어가는 것 같다. 앉아 있는 학생들은 졸음을 참느라 안간힘
한림학보   2015-05-04
[오피니언] 영어 졸업인증제 ‘단상’
국제교육원이 실시한 13학번 영어 졸업 인증 시험 결과와 응시율이 보고됐다. 응시대상인 2015학년도 1학기 현재 5학기 등록 13학번 933명 중 607명이 시험을 치렀고, 132명이 기존 성적을 제출해 총 79.2%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한림학보   2015-05-04
[오피니언] 찬란하던 내 친구의 지난 봄
“또 자살했대.” 얼마 전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보다가 무심코 뱉은 말이다. 현대에 들어서 뉴스에서는 자살소식들이 종종 들린다.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사람들까지 의외로 많은 사람이 자살을 선택한다. 실제로 필자 주변에도 있다. 그들이 그렇게 자살을 하고
한림학보   2015-05-04
[오피니언] 청년 실업 극복, 대학의 노력만으로는 안된다
2015년 2월 청년(15세 이상~29세 이하) 실업률은 11.1%였다. 하지만 실제 ‘체감 청년 실업률’은 22.9%~37.5%에 달한다. 정부가 발표한 수치다. 이는 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9년 이래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청년실업은 개인적으
한림학보   2015-04-27
[오피니언] 교육부 부실법안, 대학이 저지해야 한다
교육부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대학평가를 근거로 대학 구조개혁에 본격적인 칼을 빼들었다. 방침에 따르면 앞으로 7년 동안 대학 정원 16만 명을 줄인다고 한다. 이에 정부는 ‘대학평가 및 구조개혁에 대한 법률안’ 통과를 위한 공청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
한림학보   2015-04-27
[오피니언] 인문대의 봄이 찾아오길 바라며
‘학과 통ㆍ폐합’, ‘인문학 죽이기’ 등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대학구조개혁평가와 관련된 글을 페이스북과 같은 SNS, 인터넷 뉴스 기사 등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이러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우리 대학에도 절대 작지만은 않은 타격을 주었다. 처음
김현식 부편집장   2015-04-27
[오피니언] 우리는 왜 IS에 그토록 큰 관심을 가지는가?
며칠 전 필자가 참가한 IS 관련 토론회에서 한 청중이 IS에 대한 논의가 국민의 안전문제에 치중된 것을 비판하면서 이라크 파병 등 다른 관련 사항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실제 IS가 점령한 이라크 북부 지역은 과거 한국군이 파병을 검토했
한림학보   2015-04-10
[오피니언] 디스패치의 위험한 ‘팩트’
배우 이태임과 방송인 예원 사이의 ‘욕설 사건’이 한 달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사건은 3월 초, 한 스포츠 일간지에 의해 최초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기사의 요지는 제주도에서 방송 촬영 중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내용이었다.
김선애 기자   2015-04-10
[오피니언] 중도탈락률 방지 대책, 단기적 안목으론 안 된다
우리 대학 학생들의 자퇴 비율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교무팀에 따르면 우리 대학 자퇴생은 2013년 225명, 2014년엔 239명으로 2013년에 비해 5.8%가 증가했다. 2015학년도 학기는 개강한 지 이제 한 달 째인데, 한 달 새 자퇴
한림학보   2015-04-10
[오피니언] 몰래 녹음과 언론윤리
불과 한 두 달 전 이야기다. 이완구 당시 총리후보가 국회 청문회를 통과하느냐 마느냐로 목이 탈 때다. 기자들과의 점심 자리에서 자신이 언론사를 쥐락펴락 한다는 식으로 세게 오버했다. 기자들이 이를 몰래 녹음했고 이것이 야당의원을 거쳐 제삼의 언론(K
한림학보   2015-03-31
[오피니언] 대표자의 의미 제대로 깨닫는 학생회 돼야
3월의 끝자락이다. 매년 이맘때면 항상 전체학생대표자회의로 큰 ‘회’의 단위로는 총학생회장부터, 가장 작은 단위로는 동아리장까지 회의를 위해 삼삼오오 모인다. 전학대회는 본래 학생 대표자들이 모여 회칙 제ㆍ개정하거나, 자치기구장을 선출하는 자리 등 한
한림학보   2015-03-31
[오피니언] 주객전도의 시대
최근 ‘노키즈존’(No Kids Zone)이 성행하고 있다. 감당 할 수 없는 사고를 치는 어린 아이들을 아예 받지 않겠다는 음식점, 카페 등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노키즈존을 선언한 업소들이 정한 출입금지 대상은 매우 다양하다. 유모차, 5세 미만
문지연 부장기자   2015-03-31
[오피니언] 야구 영웅 박찬호의 눈물
4학년 때 야구 시작, 초등학교 야구 전국대회 우승, 고3 때 한ㆍ미ㆍ일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출전(1991, 로스앤젤레스), 한양대 재학 중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 준우승(1993, 미국 버펄로) 등의 경력을 쌓는 동안 벌써 미국 야구계는 박찬호의
한림학보   2015-03-23
[오피니언] 한림인의 부끄러운 ‘갑질’
최근 우리 대학 인터넷 커뮤니티에 ‘진동벨이 유괴됐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학교 근처 일부 카페에서 누군가 진동벨을 반납하지 않고 그대로 가져갔다는 내용이다. 하나에 수만 원을 호가한다는 진동벨을 고의로 훔쳐간 것인지, 깜빡 잊고 가져가 버린 것인
한림학보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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