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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치의 본질은 갈등해결, 선거는 갈등해결 적임자 뽑기
정치는 사회 갈등을 전제로 한다.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공동체를 어디로 어떻게 끌고 가느냐를 두고 구성원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북한 핵개발에 따라 우리나라도 핵을 개발하자는 의사를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북한이 핵을 가졌다고 우리도
한림학보   2016-03-12
[오피니언] 불건전한 오티문화, 이젠 바뀌었다고 전해라~
지난 3월, 누구보다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리라 각오를 다지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에 입학했다. 사실 부모님 곁을 떠나 본 적이 없는 나로선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설렘보다는 걱정으로 다가오긴 했다. 하지만 무엇이든 차근차근 배워나가
한림학보   2016-03-12
[오피니언] 흡연구직자, 차이를 차별로 대우해선 안 돼
최근 한 기업이 입사원서에 흡연 여부를 표시하도록 해 화제가 됐다. 흡연자는 채용하지 않으며 흡연검사까지 시행해 흡연 여부를 밝히겠다고 한다. 논란이 불거지자 업체 측은 “업무 내용과 흡연 여부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경영자 철학에 따라 제한을 둔 것”
한림학보   2016-03-12
[오피니언] 우리가 진정 사랑하고 행복해야하는 이유
강의 시간에 학생들에게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대개는 수강생의 절반 이상이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곤 한다. 과연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는 것일까? 물론 행복한 것은 좋은 것이다. 감칠맛 나는 음식을 음미하면서 ‘
한림학보   2016-03-05
[오피니언] 경험의 선물
“내년이면 벌써 4학년이구나” 3학년 2학기를 맞아 친구에게 했던 말이다. 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땐 4학년이 아주 먼 것처럼 느껴졌다. 같은 동아리의 선배들이 ‘대학생활 참 빠르다’며 지나가는 세월을 아쉬워할 때, 취업 걱정으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을
한림학보   2016-03-05
[오피니언] 생활 폐기물 처리, 학교와 학생이 노력하면 가능
춘천시는 강원도 최대의 고등교육 인프라를 갖춘 곳이다. 그만큼 유입되는 대학생들도 많고, 자취하는 대학생 수도 강원도의 다른 도시들보다 월등히 많다. 대학 원룸가는 대학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은 지 오래됐다. 우리 대학도 예외는 아니다 주변
한림학보   2016-03-05
[오피니언] ‘익다’와 ‘설다’
언젠가 책을 읽다가 ‘설다’라는 낱말을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분명 아는 낱말인데, 내겐 ‘설다’라는 말이 왠지 낯설거나 입에 설었던 모양이다.『토박이말 쓰임사전』은 ‘설다’의 뜻풀이 뒤에 흥미로운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설다’의 말 뿌리가 ‘살다’와
한림학보   2016-02-29
[오피니언] 내 마음대로 살기
나는 이번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내 신입생 시절을 돌이키자면 대학교에 입학할 당시 나는 여러 계획을 세웠다. 공부는 열심히, 대내외 활동을 하며 다양한 친구 사귀기, 학기 중에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방학 때
한림학보   2016-02-29
[오피니언] 학문의 전당과 취업률,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겨울철은 청년들의 구직활동이 늘고 졸업생까지 일자리 찾기에 뛰어들어 실업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올해 1월 발표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은 9.5%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국가고시 준비생 등 실업통계에
한림학보   2016-02-29
[오피니언] 예술가들에게 엿듣는 창조적 삶의 비밀
흐르는 물을 유심히 바라본 적이 있는가. 바위에 부딪힌 물은 끊임없이 새로운 물살을 만들어내고, 어느 순간 바위를 으스러뜨리려 새로운 길을 낸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헤라클레이토스의 말처럼 우리는 언제나 변
한림학보   2015-11-29
[오피니언] 세계인이 사랑하는 한국
‘2015 남양주시 청소년 국제 가을 캠프’가 지난 9월 21일에 공식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캠프에는 4개국 우호 도시들(몽골, 베트남, 캄보디아와 한국)의 청소년 대표단이 참여했으며, 인원은 총 104명(청소년 35명, 인솔자 7명, 남양주시 청소년
한림학보   2015-11-29
[오피니언] 학생회 공약, 학생 소리와 실현 가능성 담아야
2016학년도 학생회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1일부터 3일간 진행 될 선거에 앞서 총학생회를 비롯한 각 단대 학생회 후보단은 30일 ‘후보자 간담회’에 참가한다. 후보자 간담회는 유권자들이 각 학생회 후보들의 공약에 질의하는 시간을 갖고, 공
한림학보   2015-11-29
[오피니언] 자활·재활·재활치료사
한자로 사람 인(人) 자(字)는 서로 받쳐주는 형상이다. 이것은 단순히 상형문자의 일면을 보여주기보다는, 사람은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개체라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 ‘나’와 ‘너’라는 좁은 의미에서의 ‘소아(小我)’에 머물지 않고, ‘우리’라는 더 큰
한림학보   2015-11-22
[오피니언] 고전영화의 클래식한 매력에 빠지다
여러분은 , , 같은 영화들의 제목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혹시 ‘제목은 한 번쯤 들어봤지만 너무 오래되어서 내가 보기엔 지루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부터 들지는 않는가? 만약 이런 생각으로 옛날 영화를 찾아보지 않고 있다면 이는 너무나 안타
한림학보   2015-11-22
[오피니언] 학생이 이끄는 학생사회 돼야
2016년 한림을 이끌 학생회장단의 윤곽이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문제는 후보자 등록 기간 동안 자연과학대와 국제학부의 후보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에 중선관위는 후보자 재모집 공고를 냈으며, 다행스럽게도
한림학보   2015-11-22
[오피니언] 동북아 영토분쟁의 이해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동북아지역은 아직 전후 문제인 영토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중일러 4개국은 모두 국가 간 영토문제를 가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현재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다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한
한림학보   2015-11-15
[오피니언] 혼자 공부하는 풍경, 그리고 대학
이런 풍경을 그려본다. 수업 시간에 성실히 출석한다. 필기하고, 녹음하고, 질문한다. 시험이 다가오면 강의 내용을 공책에 다시 정리해본다. 시험을 치르고, 학기가 끝난다. 품을 들인 만큼 성적을 받는다. 성적이 우수하면 장학금도 받는다. 당연하다고 생
한림학보   2015-11-15
[오피니언] 체감할 수 있는 복지개편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무인 복합기 시설이 문제다.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학내 유인 복사실 보다 자유롭게 수업 자료를 복사하고 인쇄할 수 있는 무인 복합기 시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불만 섞인 목소리가 커진 것이다. 이처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학내
한림학보   2015-11-15
[오피니언] 독서, 함께 읽는 즐거움
2015년 대한민국은 독서 열풍을 넘어서 광풍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인문학에 대한 강조에서 시작한 독서 열풍은 이제 다양한 사설 기관과 독서 지도사와 같은 자격증 시험까지 등장하게 하였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러한 모습은 결코 새로운 것만은 아
한림학보   2015-11-07
[오피니언] 너만이 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란 말이 있다. 최고, 최상, 일인자만 기억하는 세상을 가리키는 말인데 그만큼 우리는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대학 입시, 취업 등 수 많은 경쟁에 지칠 대로 지친 상태가
한림학보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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