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플라멩코와 파두 - 이베리아 사람들의 정열과 영혼
이번 기행 중에 내가 잔뜩 기대한 프로그램이 있다. 스페인의 플라멩코(Flamenco)와 포르투갈의 파두(Fado)다. 플라멩코는 춤과 소리, 악기 연주를 통해 스페인 사람들의 정열을 표현하고, 파두는 노래와 기타 연주를 통해 포르투갈 사람들의 영혼을
한림학보   2013-05-20
[문화] 여행 팁: 유럽에서 숙박 구하기
유럽에서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숙박 형태는 크게 유스호스텔과 교민 민박 등이 있다. 유스호스텔의 장점은 가격(도미토리 기준 1인당 15-25유로 정도)이 싸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은 체크인-아웃 시간이 엄
한림학보   2013-05-20
[문화]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 로마 문명에 대한 참된 사랑
“제 여행의 중요한 의도는 육체적ㆍ도덕적 폐해를 치유하는 것이었습니다. (…) 다음은 참된 예술에 대한 뜨거운 갈증을 진정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전자는 상당히, 후자는 완전히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괴테는 1788년 1월 25일 카를 아우구스트 공에게 보
한림학보   2013-05-19
[문화] 여행 팁: 이탈리아 여행 시 주의 사항
이탈리아는 소매치기와 강도가 득실거려서 조심해야 한다.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관광지다. 특히 로마나 나폴리 같은 남쪽 도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생계형 소매치기가 아주 많고 그 수법이 악질적이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원래 성질이 알프스 북쪽 사람들과는
한림학보   2013-05-19
[문화] 유럽 속의 이슬람 문명 - 기독교와 이슬람은 상생할 수 있을까?
나에게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인류문화유산 중에서 단 하나만 보라고 하면 나는 서슴없이 스페인 꼬르도바에 있는 메스끼따(Mezquita 이슬람 모스크의 스페인어 발음)를 선택할 것이다. 메스끼따는 그만큼 감동적이고 신비로웠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보
한림학보   2013-05-10
[문화] 유럽 여행 팁 : 누구와 함께 여행을 할까?
여행자에는 여러 가지 타입이 있다. 미국의 관광연구자 플로그(Plog)에 의하면 익숙하고 편안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자(A형: psycho-centric tourists)와 낯선 환경과 모험을 즐기는 여행자(B형: allo-centric tourist
한림학보   2013-05-10
[문화] 걸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길
멀리 피레네산맥이 안개에 젖어 있다. 샤갈의 그림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올라가자 추적추적 내리는 눈비를 맞으면서 사람들이 꾸역꾸역 걷고 있다. 저 무거운 짐을 다 지고 우비를 입고서. 한 걸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소걸
한림학보   2013-04-15
[문화] 북한강 위에 뜬 반달, 남이섬을 가다.
춘천 하면 남이섬, 남이섬 하면 춘천을 떠올릴 만큼 남이섬은 춘천의 최고관광지라 할 수 있다. 북한강 위에 반달 모양으로 떠 있는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섬으로 배를 타거나 짚 와이어를 타야 들어갈 수 있다. 강변가요제와 드라
장선호 기자   2012-12-10
[문화] 추운 겨울 심신을 달래주는 옥광산 찜질방에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지 해발이 높은 산등성이와 정상에는 눈이 제법 쌓였다. 아침이면 길 곳곳 웅덩이에는 얼음이 얼려있고, 학우들은 겨울옷을 꺼내 추위를 달래고 있다. 몸도 춥지만 바쁜 학업과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마음까지도 시리다 못해 꽁꽁
장선호 기자   2012-12-10
[문화] 청평사에서 가을을 떠나 보내다.
겨울을 알리는 매서운 바람이 몸속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11월, 추운 날씨 때문인지 온종일 집과 학교를 제외하면 아무 곳에도 가고 싶지 않다. 귤을 먹으며 텔레비전을 보는 일상이 제법 괜찮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방콕’ 생활은 금방 지루해지기 마련이
장선호 기자   2012-12-10
[문화] 공지천에서 막바지 가을의 향기를 느끼다.
시간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이번 학기는 더 빠르게만 느껴진다.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이자 겨울 초읽기가 시작됐다. 아침에 내린 서리와 몸으로 느껴지는 추위는 성큼 다가온 겨울을 느끼게 하지만, 거리 곳곳엔 낙엽들로 가을의 마지막 아름다움이 한창이다. 떨어
장선호 기자   2012-12-03
[문화] [춘천 두배 즐기기] 자연과 재즈의 만남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올 가을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가고 싶었다. 꼭 봐야 할 영화, 직접 마주하고 싶은 감독이나 배우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흥청대는 축제의 분위기도 즐기고 영화도 보면서 약간의 문화적 허영심도 달래고 싶었다. 하지만 강의와 과제에 치여 살다보니 티
장선호 기자   2012-11-03
[문화] [춘천 두배 즐기기] ‘일상에서 멀지 않은 피안처,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더디게만 가던 새 학기도 벌써 6주차에 접어들었다. 가을 날씨는 청명하지만, 학업 스트레스, 취업 스트레스, 인간관계 스트레스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쓰이고 예민해지기만 한다. 이럴 때는 모든 걸 털어버리고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장선호 기자   2012-10-13
[문화] [춘천 즐기기]북한강의 매력을 맛보다 - 북한강 자전거 길
아무 데도 갈 데가 없다던 사람들도 설렁설렁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어디론지 훌쩍 길을 떠난다. 가을바람에는 그런 이상한 마력이 있는 모양인가? 말짱하던 초록빛 오동잎도 하룻밤 사이에 뚝 하고 떨어진다. - 법정 「초가을 산정에서」中며칠 동안 비가 퍼붓
류호성 기자   2012-10-05
[문화] [춘천 두배 즐기기] 익숙한 곳에서 만나는 낯선 풍경의 매력 - 쁘띠프랑스
익숙한 곳에서 만나는 낯선 풍경의 매력 - 쁘띠프랑스나른하고 피곤한 주말, 기숙사에 틀어박혀 휴식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조금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가볍게 떠나보자. 목적지는 낯선 이국땅. 이국이라고 겁낼 필요는 없다.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한림학보   2012-09-15
[문화] [춘천 두배 즐기기]“구봉산 전망대에서 춘천을 느끼다”
요란했던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지나가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이 왔다. 무더위를 피해 실내를 찾아 다녀야만 했던 여름은 싹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가을의 첫 단추를 ‘구봉산’에서 끼워보는 건 어떨까? 1번 버스를 타고 만천리 종점에 내려 도
장선호 기자   2012-09-15
[문화] [춘천 즐기기] 싱싱함이 입으로 전해지는 ‘해돋이’
짧은 기간이지만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했던 한 학기가 끝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올해도 많은 학우들은 바다와 강, 계곡을 찾아 더위를 식힐 것이다. 바캉스하면 바다를 빼놓을 수 없고, 바다 하면 ‘회’, ‘해산물’을 빼놓을 수 없다.
한림학보   2012-08-25
[문화] [글로 듣는 음악] 엘리제의 운명!
길을 걷다 보면 좁은 골목길이나 공사장에서 우리 귀에 익숙한 선율이 들리곤 한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나오는 그 선율, 자동차의 경적소리와 공사장의 소음을 뚫고 가늘게 나오는 그 선율, 바로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라는 피아노곡이다. 왜
한림학보   2012-08-25
[문화] [춘천 두배 즐기기] 즐거움이 가득한 곳, 송암 스포츠 타운
머리 위로 내리 쬐는 뜨거운 햇볕, 춘천에도 여름이 찾아왔다. 연일 무더운 날씨에 불쾌지수는 높아만 가고 과제 폭탄과 시험 준비에 우리들의 몸과 마음도 지쳐간다. 재충전이 필요한 시간. 하지만 클럽을 찾아 음주가무로 주말 밤을 지새우자니 다음 주가 부
한림학보   2012-06-09
[문화] [글로 듣는 음악] 향수(鄕愁), 음악의 향수(香水)로...
17년 전, 난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충격적인 음악을 들었다. 라디오를 들으며 새벽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흘러나오는 멜로디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더 좋은 표현이 있으면 쓰겠지만 마땅한 표현이 없기에 부족하지만 아름다웠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정말
한림학보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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