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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릴러 속 G 선상의 아리아가 주는 또 다른 매력
심훈 교수의 ‘클래식이 영화를 만날 때’ ④ 세븐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중가요는? 장윤정의 ‘어머나’입니다.그렇다면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팝송은?비틀즈의 ‘yesterday’입니다.그럼, 한국인들이가장 사랑하는 클래식은 무엇일까요?바흐의 ‘G 선
한림학보   2014-03-24
[문화]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로 탈바꿈한 클래식의 역작
심훈 교수의 ‘클래식이 영화를 만날 때’ ③ 환타지아그럼, 이제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에 관한 마지막 영화, ‘환타지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940년에 제작된 ‘환타지아’는 말 그대로 환타지(환상)를 꿈꾼 월트 디즈니의 야심작이었다. 백설공
한림학보   2014-03-17
[문화] 절벽 추락 장면에서 절규하듯 울려펴지는 푸가
지난 주에는 토카타와 푸가, 그리고 영화, ‘에비에이터’에 대해 알아봤다. 그렇다면 이번엔 1962년작 영화, ‘페드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페드라’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크레타 왕의 딸로서 자신의 구애를 거절한 청년의 이륜마차를 산산이 부수
한림학보   2014-03-09
[학술] [한림문학상] 소설 분야 당선작 - 우화(羽化)
“난 우화하고 말 거야.”J의 말을 듣자마자 내가 떠올린 것은 우습게도 ‘이솝 우화’의 ‘여우와 신포도’였다. 나는 그녀에게 ‘스노비즘에 쩌들었어!’라는 말을 들을 것을 알면서도 ‘이솝우화?’라고 되물었다. 역시나 J는 비웃으며 “넌 정말 스노비즘에
한림학보   2014-03-02
[학술] [한림문학상] 소설 분야 심사평
사람이 자신을 둘러싼 세계와 부딪치는 지점에서 겪게 되는 갈등이 소설의 원천이라고 한다면, 소설의 주제란 어떻게 이 세계를 인식할 것인가 하는 점에 집중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투고작 전반이 가정 붕괴, 경제적 위기, 일확천금에 대한 꿈들을 소재로
한림학보   2014-03-02
[학술] [한림문학상] 소설 분야 당선소감
수상소감은?지난 방학 중 당선 소식을 접한 뒤 아직까지도 얼떨떨한 기분이네요. 써 놓고도 아쉽고, 부족한 점만 눈에 띄어서 당선이 될 거라 기대조차 하지 않았거든요. 좋게 봐 주신 것 같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작품을 설명한다면?주인공이 자신의 왜곡된
한림학보   2014-03-02
[학술] [한림문학상 시 분야 심사평] “세상을 변화시키는 눈 오는 풍경 잘 포착, 참신한 비유 돋보여”
시란 무엇인가, 나아가 좋은 시란 무엇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세상의 많은 판단들이 그러하듯, 그 기준은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보편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 내면을 진솔하게 토로하는 시, 사회적/정치적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시 등
한림학보   2014-03-02
[학술] [한림문학상] 시 부문 당선소감
수상 소감은?문학가를 꿈꿨습니다. 지금은 제 안에 굴레를 만들어 매어 놓은 꿈입니다. 지난 여름, 한림문학상 공지를 보았을 때 그 꿈을 붙잡고 있던 고삐가 풀렸는지도 모릅니다. 응모작들을 써내려가던 날들이 돌이켜보면 참 열심이었습니다. 글이 써지지 않
한림학보   2014-03-02
[학술] [한림문학상] 시 당선작 - 눈이 그리는 세상
눈이 그리는 세상군고구마 장사가 추위를 코트처럼 입고 있는 저녁아랫배가 어두운 구름물고기가 곧 산란할 것 같다찰나처럼 한바탕 그 산란의 고통이 지나간다면세상은 희디흰 고요를 모포처럼 지붕 위에 깔 것이다그때다 싶어 사람들은 반딧불처럼 창밖을 내다본다함
한림학보   2014-03-02
[문화] ‘에비에이터’와 푸가, 그 절묘한 만남
심훈 교수의 ‘클래식이 영화를 만날 때’ ① 에비에이터편집자주바야흐로 새 학기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그라는 말처럼 새로운 학기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본지에서는 2014년 봄학기를 맞아 이전과는 다른 콘텐츠
한림학보   2014-03-02
[문화] 과학책이 살아야 과학이 산다
어느덧 마지막이다. 그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여행과 미술, 음악과 철학에 관한 필자의 추천 서적을 소개했다. 이번 주는 마지막으로 과학 서적을 들고 나왔다. 이야기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소재, ‘과학.’ 하지만 과학이 일반인들에게 어렵게 인식된 데에는
한림학보   2014-02-12
[문화] 사색의 계절엔 쉽고 재미있는 철학 서적을
세 주에 걸쳐 여행과 미술, 음악 서적 안내에 나섰다. 그렇다면 이젠 철학이다. 마침, 계절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겨울 초입. 생(生)과 사(死)의 의미도 깊이 느껴볼 수 있기에 더욱 적격인 것 같다. 사실, 한 없이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은 결코
한림학보   2014-02-12
[문화] “가을 음악여행을 위한 세 권의 책”
두 주에 걸쳐 여행과 미술 서적안내에 나선 바 있다. 그렇다면 세 번째 소개 대상에서 음악이 빠질 수 없다. 사실, 음악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고 가깝게 접하는 예술이다. 당장 스마트폰과 MP3플레이어를 통해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곡의 음악을
한림학보   2013-11-27
[문화] “미술관 오디세이를 위한 세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지난주엔 여행을 주제로 책 세 권을 소개한 바 있다. 그렇다면 이번엔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 있는 미술관 여행 안내서를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 눈에 즐거움을 안겨주는 것으로는 타지의 낯선 풍물뿐 아니라 예술가들이 평생에 걸쳐 매진하는 자신들의 미술
한림학보   2013-11-27
[문화] “가을 여행에 어울리는 세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 동시에 여행의 계절이기도 하다. 겨울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자연은 마지막 자태를 뽐내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눈에 담아두라고 채근질이다. 그런 겨울의 초입에서 여행 갈 시간과 여행할 여유가 없는 이들을 위해 독서를 통한 대리 여행
한림학보   2013-11-27
[문화] 「타클라마칸 사막은 살아있다」
드디어 내 소원 중 하나를 이뤘다. 중국 서쪽 변방인 신장위구르자치구 한가운데에 떠억 버티고 있는 타클라마칸사막을 일주한 것이다. 기차와 버스를 이용해 거의 열흘이 걸렸다. 거리로는 약 3천5백 킬로미터. 옛날에는 돈황 서쪽 국경 관문인 옥문관이나 양
한림학보   2013-11-27
[문화] 「불교 미술의 보고, 돈황」
인천을 출발한지 14일 만에 드디어 돈황(둔황)에 도착했다. 필자가 돈황에 온 이유는 막고굴 때문이다. 막고굴이 중요한 이유는 불교의 석굴 전래 경로 중에서 그 중간에 해당하고 전체 석굴 중에서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웠기 때문이다. 경주의 석굴암은 인
한림학보   2013-11-27
[문화] 「실크로드의 수도, 당나라 장안(시안)」
고루 바로 뒤편으로 이슬람 식당이 몰려있는 회족거리에 들어서자 양고기 굽는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여기가 바로 당나라 때부터 서역 사람들이 많이 몰려 살던 장안의 서쪽 지역이다. 회교 사원인 대청진사가 바로 옆에 있다. 당나라 수도 장안(현재의 시안-
한림학보   2013-11-27
[문화] 「신라 경주에도 서역인이 살았다고?」
신라에도 서역 사람이 살았다 경주에서 울산 쪽으로 가다가 보면 괘릉(掛陵)이 나온다. 신라 원성 왕릉으로 추정되는 묘다. 그런데 묘로 들어가는 입구 양쪽으로 재미난 석상들이 늘어서서 묘를 지키고 있다. 맨 앞에 서역인(소그드인)으로 추정되는 무인이 우
한림학보   2013-11-27
[문화] 「 실크로드의 동쪽 종착역 일본, 교토와 나라 」
불교가 화려하게 만개한 도시, 나라와 교토 ‘로마에 바티칸성당이 있다면 나라(奈良)에는 동대사(도다이지東大寺)가 있다.’ ‘피렌체 아카데미아미술관에 다비드상이 있다면 나라 약사사(야꾸시지藥師寺)에는 일광보살상(日光菩薩像)이 있다.’ ‘루브르에 모나리자
한림학보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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