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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장춘익 선생님을 추모하며
선생님은 1960년 5월 20일 나시고 2021년 2월 5일 떠나셨다. 부모님께서 호적에 1년 늦게 올리셨다고 말씀하셨으니 생년은 행정상의 기록일 뿐이다. 92년 9월 부임하셔서 28년 6개월을 철학과에서 봉직하셨다. 1990년대 우리 학교의 인문사회
한림학보   2021-03-13
[오피니언] [사설] ‘준며들었다’고? 유튜브가 불러올 ‘코미디 전성시대’
‘일요일 9시의 부동강자’와 같은 건 옛말이 됐다. 매스미디어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너 어제 개그콘서트 봤어?”보다 “너 얘네 구독했어?”가 익숙해질 때쯤, 그 많던 지상파 3사 공채 코미디언들은 한순간에 실직자가 됐다.
문효민 기자   2021-03-13
[오피니언] [사설] LH직원 토지 투기, 엄벌해야
지난 2일 민변과 참여연대의 고발을 기점으로 LH 직원들의 토지 투기 논란이 불거졌다. LH 직원의 토지투기는 정부가 광명ㆍ시흥 신도시 주택 공급 계획 발표를 앞두고 이뤄졌다.이는 국가 및 지방공공단체의 자본으로 움직이는 공기업에서 벌어져서는 안 되는
한림학보   2021-03-13
[오피니언] [사설] ‘지방대 위기’ 속 다양한 정책 필요
지방 대학들의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2021년 전국 4년제 대학에서는 총 2만6천129명의 학생을 추가모집 했다. 이는 2005년 이후 16년 만에 최대 규모다. 더 심각한 문제는 추가모집 대부분이 비수도권에서 이뤄졌다는 점이다. 지방 대학은 생존
한림학보   2021-03-13
[오피니언] [한림원] 최근 불어닥친 대변혁의 중심이 될 준비가 되었는가?
먼저 우리 학생들은 2020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질문하고 싶다. 작년 한해는 바이러스라는 생명체가 우리 인류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강제로 시작하게 한 한해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로 인해서 우리 주변과 사회는
한림학보   2021-03-06
[오피니언] [기자수첩] 우리는 빵과 장미를 원한다
본보가 발행된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날을 맞아 기자수첩에서 이를 다뤄보려 한다. 참고로 이주 문화면에서는 여성의 날 특집으로 본보 기자들이 추천하는 여성 서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1908년 3월 8일, 약 1만5천명의 여성
박지현 부장기자   2021-03-06
[오피니언] [사설] 성소수자 혐오로 얼룩진 한국사회 이제라도 남은 과제 해결해야
한달 사이 성소수자 3명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이들은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누리고 싶어 했으나 혐오와 미움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투쟁했지만 결국 생을 마감했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가해지는 혐오와 차별이 얼마
한림학보   2021-03-06
[오피니언] [사설] 교직원의 외침에 대학이 응답할 차례
지난달 2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산하 전국대학노동조합 우리 대학 지부(노조)가 공식 출범했다. 개교 39주년 만에 교직원을 위한, 교직원에 의한 노조가 설립된 것이다. 늦은 출발이지만 교직원들의 결집된 힘이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신성열
한림학보   2021-03-06
[오피니언] [한림원] 학교가는 게 목적인 삶
우리가 학교에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나 당연한 걸 새삼스럽게 생각하게된 것은 그날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코로나19로 밖으로 나오는 게 주저되고 사람 만나는 것도 피하는 시절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코로나 19가 발흥하기 시작한지 1
한림학보   2021-02-27
[오피니언] [기자수첩] 너는 할 수 있어
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기자’를 꿈꿔왔다. 각종 기자단 활동, 기사작성 수업, 신문사 인턴 체험, 한림학보 활동까지 약 4년 간 꾸준히 달리고 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쉬지 않고 전력질주를 하는 주변인들이 보였다
한다녕 편집장   2021-02-27
[오피니언] [사설] 백신 접종, 빼앗긴 일상 되돌려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난달 26일 오전 9시부터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됐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ㆍ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으며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졌
한림학보   2021-02-27
[오피니언] [사설] 1천629명 ‘Hallymer’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며
지난달 24일 일송아트홀에서 ‘2020학년도 제36회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왁자지껄하던 예년 졸업식과 달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채 치러졌다. 우리 대학은 참석하지 못한 졸업생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림학보   2021-02-27
[오피니언] [옴부즈만] 힘겨웠던 한림의 일상을 다시 들춰보며
고군분투. 이번 학기에 발행된 학보들을 다시 보며 떠오른 단어다. 대학 안과 밖을 막론하고 코로나19가 독점한 상황에서 기사거리를 찾기가 어려웠을 테고 일반 학생들의 말과 글을 얻는 것도, 기자들의 취재활동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학보가
한림학보   2020-11-28
[오피니언] [기자수첩]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앞으로 전진!
2020학년도 종강호의 마무리를 장식하려니 괜히 부담되고 떨린다. 마지막 기자수첩답게 나와 본보가 보낸 한 해를 떠올려보려 한다. 1월의 나는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졸린 눈을 비비는 21살이었다. 동계방학에는 근로를 하게 돼 열심히 돈을 모았다. 난생
최지선 기자   2020-11-28
[오피니언] [사설] 어려운 상황 속 헤쳐 나가길
지난 26일 2021학년도 학생회가 모두 당선됐다. 단일후보의 개표기준인 투표율 50%를 넘기지 못한 한 단과대를 제외하고. 작년과 동일하게 연장투표가 진행됐다. 그러나 그 결과 역시 낙선했고 이는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해당 단과대 내에서 비상대책위
한림학보   2020-11-28
[오피니언] [사설] 특색있는 공약이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다
글로벌융합대를 제외하고 모두 당선됐다. 개표당일 투표율 39.7%로 낙선했고 다음날 바로 연장투표를 진행했지만 투표율 43.3%. 또 한번 낙선의 쓴맛을 봐야했다. 유일한 경선인 인문대는 기호 2번 ‘인연’이 투표율 49.12% 중 60.8%의 득표율
한림학보   2020-11-28
[오피니언] [독자기고] 우리는 경주마가 아니다
“대학만 가면 원하는 것 다 할 수 있으니까, 조금만 참고 공부 열심히 해.”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에는 이 말이 우리들의 모든 불평불만을 억누를 수 있는 하나의 만능 열쇠 역할을 했다. 그런 말을 고등학교 생활 내내 듣다 보니 대학에 가면 이 생고생에
한림학보   2020-11-21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신과 함께여서 혼자서도 해답을 찾을 수 있었어
영화 맨 처음 존 내쉬(John Nash)의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사람 대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그의 손짓과 행동, 말투와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화면은 그가 ‘뷰티풀 마인드(A Beautiful Mind)’의 주인공임을 확실히 알려준다.2002년에
김영경 부장기자   2020-11-21
[오피니언] [사설] 소중한 권리 버리지 않기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입후보자들의 공청회 및 토론회가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선거유세는 예년과 다르게 줄었고 학우들의 관심이 적을까 했던 우려는 기우였다. 50명으로 제한
한림학보   2020-11-21
[오피니언] [사설] 후보들의 안일함 ‘눈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이뤄진 공청회 및 토론회의 정체성이 흔들렸다. 공청회의 존재 이유는 각 단과대와 스쿨 출마 공약을 듣고 이것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는 사안인지 판단하기 위함이다. 또한,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수 있을 만한 인물인
한림학보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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