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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선한 영향력 전파하는 ‘한림감사운동’ 멘티 모집
우리 대학에서 ‘한림감사운동’ 2학기 멘티 참가자를 모집한다.감사운동이란 대학생활 중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학우들끼리 선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취지로 재작년에 신설됐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해당 멘토링 프로그램이 2024학년도 2학기 멘티 신청
김지혜 기자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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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지역 넘어 세계로, HUSS 사업단 출범 알려
우리 대학이 HUSS 사업단을 개소해 다방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HUSS 사업이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manities Utmost Sharing System)’으로 사회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손승현 부장기자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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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스마트리드, 더욱 스마트하게 돌아와
강의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한림SmartLEAD가 전면 개편된다.우리 대학의 학습관리시스템인 한림 SmartLEAD(스마트리드)가 새 단장을 마치고 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변화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 및 새로 개발되는 학
안디모데 기자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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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마이티닥터 독후감공모전 모집 이달 30일까지
35년간 우리 학교를 위해 헌신한 故 도헌 윤대원 이사장을 기리는 공모전이 개최된다.‘마이티닥터 독후감공모전’은 故 도헌 윤대원 이사장의 자서전 ‘마이티 닥터(Mighty Doctor)’의 출간을 기념하는 공모전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지
이세연 수습기자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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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획] G.Square 이용 제한에 학생들 불만 잇따라
일송기념도서관 5층 G.Square 공간을 두고 학생과 학교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G.Square는 지난 5월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본보와 만난 글로컬 대학지원팀은 “일송기념도서관은 외부인이 대학 방문 시 접근성이 좋고 대학을
장유림 기자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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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AI 활용, PPT제작 도움 주러 특강 찾아와
차세대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AI활용과 창의 융합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수업이 열린다.우리 대학 교육혁신센터에서 AI-HiED와 HCCC 학습법 특강을 진행한다. 여기서 AI-HiED는 인공지능 고등교육 통합 수업 모델을 뜻하며 HCCC는 한림창
안디모데 기자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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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보도] 리더십 키우고 마일리지 받자
카운슬링센터에서 한림 행복·리더십 향상 프로그램(할리덥)에 참여할 학우를 모집한다.할리덥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더 행복하게 보내고 자신감을 키워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활동을 통해 성격 강점 활용·발표력 증진·대인관계
이세연 수습기자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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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사] 악용되는 딥페이크 기술, 팽배한 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에 약 22만 명이 가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한민국에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2020년부터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단체 채팅방이 개설돼 학생·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강호빈 편집장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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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1. 요구불예금요구불예금은 상업 은행의 요구불 계좌에 보관된 자금이다. 이러한 계정 잔액은 일반적으로 통화로 간주하며 국가 통화 공급의 대부분을 형성한다. 예금 인출이 자유로운 대신 금융기관이 조달하는 자금으로는 운용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저축성예금에
한림학보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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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수첩] 불법은 불법을 낳는다
전화를 건 이는 다짜고짜 A양 어머니에게 “딥페이크 가해자라고 해서 전화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애를 잘 키워라” “조심하라”는 전화가 빗발쳤다. 두려움과 마주한 A양과 어머니는 같은날 오후 10시쯤 충남 아산경찰서에 신고했지만 익명의 공간
김민석 기자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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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어긋난 ‘스마트폰 세대’, 바로잡아야
일명 ‘N번방’ 사건 이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성범죄가 또 다시 일어났다. 약 22만 명이 가담했다는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로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보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또 피해자 99%가 여성이라는 점에서 남녀 갈등과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을
한림학보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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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HUSS 사업, 시작이 반이다
HUSS 사업에 선정된 우리 대학에 박수를 보낸다.“문송합니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문과라서 죄송하다는 뜻이다. 이과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 시장에서 어려움을 배로 겪기 때문에 이러한 말이 생겨났다. 문과에 재학 중이라 하면 흔히들 ‘비전
한림학보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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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두드林] 재회
[잔잔한 폭풍과 마주하다]‘재회’는 일상에서 따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연인, 친구 등 뜨겁거나 돈독했던 사람들이 서로 다시 만나는 수식어로 우리는 ‘재회’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영화 ‘아들’의 주인공 올리비에는 소년원에서 출소한 이들에게 목공을
한림학보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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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별호] ‘의료ㆍ교육 선구자’,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별세
윤대원 학교법인 일송학원 제2대 이사장이 별세했다.윤 이사장이 지난달 25일 오후 4시 20분 경기도 안양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노환으로 서거했다. 향년 79세.고인은 1945년 6월 23일 평안남도 용강군에서 윤덕선 일송학원 설립자의 첫째 아들로
손승현 부장기자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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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별호] 故 윤대원 이사장 영결식ㆍ고별식 엄수
지난달 28일 많은 인사들의 추도 속에 故 윤대원 이사장이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이날 오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영결식이 진행된 데 이어 오후에는 우리 대학 일송아트홀에서 윤대원 이사장의 고별식이 거행됐다. 고별식에는 최양희 총장을 비롯해 장례위원장
박도협 기자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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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별호] 생명의 최전선에서 인간애를 실천하다
윤대원 이사장이 50년 남짓 의료 기술 발전과 의료 사회 복지에 이바지한 결과 지금의 우리 대학 의료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국내 첫 췌장 이식 수술 집도의]어렸을 때부터 생물과 자연에 경외심을 느끼고 인간을 포함한
김지혜 기자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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