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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낙전도전
논어에 “도를 현재 잘 아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낫고, 도를 현재 좋아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더 낫다”라는 말이 있다. 그 의미는 도를 현재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현재 많이 알고 있지만 후에 싫어지면 더 이상의 발전이 없으나, 좋아하는
한림학보   2019-04-06
[오피니언] [독자기고] 뻔한 이야기
지나가는 고등학생을 붙잡고 지금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아마 십중팔구는 바로 성적이라고 할 것이다. 익숙한 이야기다. 하지만 보편적이고 흔하다고 해서 결코 그 무게가 가볍거나 깊이가 얕은 것은 아니다. 매달 보는 모의고사 성적 하나에 울고
한림학보   2019-04-06
[오피니언] [사설] 새로운 학생생활관을 기대한다
역대 최초로 학생생활관 사생대표자들과 김중수 총장이 만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느 때보다 다양하고 획기적인 안건이 논의됐다.간담회를 처음 진행한 만큼 사생위원단들이 그간 진행한 사업을 비롯해 불편사항을 모아 이야기한 것이다. 그중에는 ‘기숙사 내 흡
한림학보   2019-04-06
[오피니언] [사설]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켜야
또 한명의 젊은 청년이 공장의 차가운 쇠붙이에 끼여 생을 마감했다. 인건비를 아끼려고 직원을 덜 뽑고, 그나마 뽑은 직원마저도 간접고용을 한 탓이다. 지난겨울 한 청년이 홀로 컨베이어벨트를 보다 숨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는 여전히 바뀌지 않은 것으
한림학보   2019-04-06
[오피니언] [한림원] 우리의 평생 동반자 미생물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체다. 대표적으로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세균의 위험성과 청결, 위생 관념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받고 있다. 어릴 때 봤던 애니메이션(예를 들어, 호빵맨, 코코몽)에서도 늘 ‘세균
한림학보   2019-03-30
[오피니언] [독자기고] HID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나는 2019년 1학기 외국인 기숙사(HID) 사생위원단이라는 직책을 맡았다. 4년 간 학교를 다니며 친구들에게 어떤 기숙사를 살 것이냐고 물어보면 HID에 살고 싶다는 사람은 전혀 없었다. 사생위원단 입장에서 안타깝게 느껴졌다. HID는 타관에 비해
한림학보   2019-03-30
[오피니언] [사설] 카셰어링 사업, 안전 대책 마련해야
쏘카, 그린카 등 카셰어링의 허점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해당 업체들은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 중이다. 그러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도 별다른 방안은 아직까지 없어 보인다.우리 대학은 올해부터 카셰어링 존을 설치했다. 학생들의 편의를 목적으로 만들었
한림학보   2019-03-30
[오피니언] [사설] 창업, 선택이 아닌 필수
청년 실업, 구직난의 반복으로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창업이 한 줄기 빛이 되고 있다.창업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이제는 대학생 또한 적극적으로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 대학 창업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학생 창업 기업은 1천5
한림학보   2019-03-30
[오피니언] [한림원] 글로벌의 시작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석사 졸업을 앞뒀던 3월 말, 날씨는 아직 추웠다. 아마 날씨보다 더 추웠던 건 내 마음이었다. 공부를 더 할지, 취업을 할지 고민 중이었기 때문이다. 몇몇 길이 보였지만 어느 하나도 당시 내가 원하던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고, 그래서인지 3월말 도시는
한림학보   2019-03-23
[오피니언] [독자기고]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너라서
자괴와 후회, 죄책감으로 얼룩진 내 마음과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내 몸, 그때, 그 아픔. 그 아픔을 딛고 일어서며 내 삶은, 그리고 나의 존재는 이전보다 많이 아름다워진 것 같아요. -본문 중에서-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건 남자친구에게 받아 읽게 되
한림학보   2019-03-23
[오피니언] [사설] 주인의식 빛났던 2019학년도 제1차 전학대회
학생 대표자들이 학우들에게 자치기구 활동을 보고하는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지난 18일 열렸다. 전학대회 장소였던 다산관은 각 자치기구 임원들과 이들의 보고를 들으려는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날 전학대회에서 단연 눈에 띄었던 장면은 학생자치기구와는
한림학보   2019-03-23
[오피니언] [사설] 흡연문제 해결 방안, 배려
과거 개인의 기호를 넘어 트렌드로 전성기를 누리기까지 했던 ‘흡연’. 하지만 이제는 간접흡연으로 주변 사람들의 건강까지 해롭게 만들어 ‘위험요소’로 자리 잡았다.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에서 29세 성인 24.4
한림학보   2019-03-23
[오피니언] [독자기고] 좋은 첫인상을 주는 방법
대인관계에서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첫인상은 이후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며 외모와 옷차림이 깔끔할수록 좋은 이미지를 형성한다. 좋은 첫인상을 보였다면, 이후에 어떤 실수를 하거나 폐를 끼쳐도 비교적 이해와 용서를 구하기 쉽다. 하지만 아닌 경우 노력
한림학보   2019-03-16
[오피니언] [한림원] 도대체 언제까지 배우렵니까?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이른다고 국립국어원은 말합니다.이 속담은 ‘서 말의 구슬’과 ‘꿰어야 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서 말의 구슬’
한림학보   2019-03-16
[오피니언] [사설] 체ㆍ덕ㆍ지가 이뤄진 인트라뮤랄리그
지난 11일 캠퍼스 라이프를 외치며 학생들의 인트라뮤랄리그가 시작됐다. 인트라뮤랄리그는 학생들이 각종 체육 종목에 참가해 대회를 즐기는 행사다. 모두가 즐거운 얼굴로 운동장을 뛰놀고 있지만 이런 행사를 진행하는 대학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대학생들은 학
한림학보   2019-03-16
[오피니언] [사설] 日, 제국주의 전쟁광 기질이 또 도졌는가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대하는 일본의 태도가 점입가경이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는 동해상에서 자위군 초계기로 한국 해군 함정을 위협하더니 이번에는 경제전쟁을 벌이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일본 정부는 한국 경제에 손실을 주겠다며 관세 인상, 제품 공급
한림학보   2019-03-16
[오피니언] [한림원] 비전공생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
최근에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등과 같은 용어들이 널리 사용되고 있고, 코딩(coding)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열풍이 다.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고 심지어는 소프트웨어 특기자들을 선발
한림학보   2019-03-09
[오피니언] [독자기고] 가면 뒤에 숨은 모습, 떳떳하신가요?
나는 2019년 한림대학교 총학생회장 및 단과대, 동아리연합회장 선거에서 한림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을 맡게 됐다.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임해야 하는 자리였다. 선관위가 하는 일을 잘 알지도 못한 채 급하게 일을 시작하게돼 그만
한림학보   2019-03-09
[오피니언] 성별 임금격차 근본적인 해결책 필요
지난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 등을 요구한 시위에서 시작된 국제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범국민적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자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했지만 ‘여성의 날’이 적힌 달력을
한림학보   2019-03-09
[오피니언] 대학ㆍ학생 간 소통, 계속돼야
김중수 총장과 김준섭 총학생회장이 개강 2주 만에 회동을 가졌다. 겨울이 미쳐 다 가지도 않았는데 만남을 가진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빨리 들으려는 대학 측의 자세는 칭찬받아 마땅하다.하지만 만남 그 자체로 끝나서는 의미가 없다
한림학보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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