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양] 사면초가(四面楚歌), 영혼을 울리는 절대 예술 ‘음악’
이번 고사성어는 ‘사방이 적으로 완전히 포위된 상태’라는 의미의 ‘사면초가(四面楚歌)’이다. 초나라 항우(項羽)와 한 고조(高祖) 유방(劉邦)이 마지막으로 전투를 벌였던 해하(垓下)에서의 일화가 실려 있다. 음악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한림학보   2017-04-08
[시사] 1073일 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을 비극에 빠뜨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 비통한 참사는 304명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갔고 더 나아가 전 국민의 가슴 한 켠에 평생 잊지 못할 상처를 안겨줬다. 대다수 국민들이 분노한 것은 이 경악할만한 사고 그 자체가 아
김병모 선임기자   2017-04-01
[교양] 가인박명(佳人薄命), 절세미녀였던 그녀들의 운명은 …
이번 고사성어는 미녀를 묘사하는 말인 ‘경국지색(傾國之色)’, ‘미인박명(美人薄命)’, ‘침어낙안(沈魚落雁)’, ‘낙안미녀(落雁美女)’이다. 이러한 뜻의 고사성어는 어디에서 유래됐는지, 절세미녀였던 그녀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녀들의 운명이 어떠했
한림학보   2017-04-01
[시사] 진실의 이름을 빌린 악의(惡意)의 꽃, ‘페이크 뉴스’
‘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 인해 한반도가 한바탕 뒤집힌 뒤,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어떤 정보는 ‘카더라’ 정도로 그치곤 했지만, 언론의 이름을 빌려 각종 루머를 진실처럼 꾸며내는 교묘한 거짓말들이 있다. 바로 ‘페이크 뉴스’(Fak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25
[시사] 뉴스 출처 등 확인하는 자세 가져야
이처럼 페이크 뉴스는 대중들 일상 속에 녹아들어 진실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정국과 맞물려 시민들 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배격돼야 할 목표가 된지 오래다. 특히 ‘노컷 일베’, ‘프리덤 뉴스’ 등의 제호로 신문을 제작하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25
[교양] 삼인성호(三人成虎), 거짓소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이번 고사성어는 ‘세 사람만 있으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는 뜻을 가진 ‘삼인성호(三人成虎)’이다. 『전국책(戰國策)』 「위책(魏策)」에 실려 있는 원문을 소개하고 있는데, 위나라 임금인 혜왕(惠王)과 그의 신하 방총(龐葱)의 이야기가
한림학보   2017-03-25
[시사]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정의를 바로잡은 ‘주문’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파면됐다. 헌법재판소의 사건번호 ‘2016헌나1’결정문은 탄핵 인용으로 끝을 맺었다.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81일간의 대장정, 국회 탄핵 소추부터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까지 학우들이 놓칠법한 자세한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8
[시사] 박 대통령 탄핵, 다음 순서는?
10일 날 낭독된 선고문에서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행위이며,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라고 결론내렸다. 박근혜 전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8
[교양] 다기망양(多岐亡羊), 참된 학문과 진리의 기본 조건
이번 고사성어는 ‘갈림길이 많은 곳에서 양을 잃어버렸다’는 뜻을 가진 ‘다기망양(多岐亡羊)’이다. 『열자(列子)』 「설부(說符)」에 실려 있는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웃집 양 한 마리가 없어진 사건을 통해 깊은 철학적 고민에 이른 양주의 이야기가 담
한림학보   2017-03-18
[책] BOOK 클리닉 (03.20)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숲 / 2013. 10. 15당신은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면 당신에게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추천한다. 이 책은 고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들 니코마코스에게 들
한림학보   2017-03-18
[시사] 사드배치, 동북아 외교균형 뒤흔들어
고고도 지역 방어 체계(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일명 ‘사드(THAAD)’라고 불리는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한 논란이 연일 뜨겁다. 지난 8일 사드 포대 일부가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고 순차적으로 배치가 진행될 예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1
[시사] 다가오는 장미 대선 대선 후보들의 사드배치 입장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던 사드배치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2016년 초 중앙일보의 사드배치 관련 여론조사결과 사드배치 찬성 56%, 반대 33%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박근혜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1
[교양]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호환(虎患)보다 무서운 학정(虐政)의 공포
이번 고사성어는 『예기(禮記)』『단궁(檀弓)』에 실려 있는 일화로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뜻을 가진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이다. 탐관오리들이 득세한 지옥 같은 세상에 사느니 차라리 호환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깊은 산속에서 살겠다는 이
한림학보   2017-03-11
[시사] 북한 최고권력자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진실은 안개 속으로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는 북한 국적의 ‘김철’. 그는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급습을 당했고그 길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푸트라자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공개된 김철의 신원은 바로 김정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04
[시사] 김정은의 위기감 표시?
김정남 암살의 배후가 정말로 북한이라면 왜 이 시점에, 그것도 공개된 장소인 공항에서 암살 행각을 벌였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심지어 암살대상은 한때 권력계승 1순위로 여겨졌던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다.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현재 북한의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04
[교양] 새옹지마(塞翁之馬), 예측불허의 인생에 대처하는 법
이번 고사성어는 ‘변방 늙은이의 말’이라는 뜻을 가진 새옹지마(塞翁之馬)이다. 『회남자(淮南子)』『인간(人間)』편에 나오는 변방 노인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타인의 행운이나 불행에 함께 기뻐해 주고 위로해 줬던 적이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
한림학보   2017-03-04
[교양] 우공이산(愚公移山), 성실함의 파괴력
이번 고사성어는 ‘어리석인 사람이 산을 옮긴다’는 뜻의 ‘우공이산(愚公移山)’이다. 북산에 사는 아흔 살 가까운 노인 ‘우공(愚公)’이 사방 둘레가 7백리나 되고 높이가 만 길이나 되는 큰 산들인 ‘태항산(太行山)’, ‘왕옥산(王屋山)’을 옮긴 일화를
한림학보   2017-02-25
[시사]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인가 대한민국 건국인가 국정 역사교과서 논란
“혼이 비정상”, “전체 책을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등 국정교과서에 대해 많은 어록을 쏟아낸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이 지난 28일 공개됐다. 지난해 10월 중ㆍ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공식 발표한 지 1년여 만에 세상
문세린 부장기자   2016-12-03
[시사] 건국절 논란, 친일매국노 과거세탁과 면죄부로 작용할 수 있어
그렇다면 교육부가 부정하는 ‘건국절’은 왜 논란을 빚는 것인가? 역사학계 원로학자들을 비롯해 일각에선 “1948년 8월 15일을 나라가 세워진 건국일로 정의하면 3ㆍ1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수립 이후 벌어진 모든 독립운동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문세린 부장기자   2016-12-03
[책] 두 번 장님이 된 사내의 이야기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
열다섯 소년 ‘미하엘’이 서른여섯의 ‘한나’를 만난다. 그러자 사랑의 폭풍이 소년을 휘감고는 단숨에 딴 세계로 이주시켜버린다. 왜냐하면 얼마 후 소년은 이렇게 토로할 수밖에 없었으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그 밖의 다른 중요한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
한림학보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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