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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명저를 만나다] 우리에게는 사색하고 글을 쓸 공간과 돈이 필요하다
“여성이 픽션을 쓰려면 돈과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1장에 나오는 유명한 문장이다. 『자기만의 방』은 영국의 작가 버지니아 울프(1882~1941)가 케임브리지 대학교 내 여자대학인 거턴과 뉴넘에서 ‘여성과 픽션
한림학보   2019-04-27
[시사] [기자칼럼] 바다가 전하는 나의 목소리 '모아나'
누구에게나 가슴 뛰게 하는 영화가 한편은 있을 것이다. 내게도 그런 영화가 있다. 바로 바다가 선택한 소녀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모아나’다.풍족한 섬, 모투누이가 저주에 걸리자 모아나는 섬을 구하려 머나먼 항해를 떠난다. 여정의 길엔 우연히 만
김연주 기자   2019-04-27
[시사] 간편하게 배우는 맨몸운동
1. 플랭크가장 대중적인 코어(신체의 중심 즉, 우리 몸의 무게중심 및 움직임의 원동력인 척추부터 허리 등)운동이다. 근육을 기르면서 자세교정 또한 이뤄질 수 있다.1. 무릎과 팔꿈치를 땅에 댄 채로 엎드린다. 2. 무릎을 뗀 후, 몸을 일자로 피고
김선민 수습기자   2019-04-27
[교양] [심훈 교수의 '식탁위의 인문학'] 조선 영·정조때의 변상벽, 일명 ‘변고양이’ ‘변닭’ 약점 보인 산수화대신 동물화로 조선 최고 올라
지난 시간에는 소 그림으로 잘 알려진 국민 화가, 이중섭이 닭에 대한 작품도 다수 남겼다는 글을 전했다. 오늘은 이중섭에 대해 몇 자 더 얹은 뒤, 닭을 사랑한 다른 이들의 작품도 소개하고자 한다.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가족들과 생이별을 한 채,
한림학보   2019-04-27
[시사] [이슈 : 지켜지지 않는 안전수칙] 여전히 홀로 작업하는 공장 노동자들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간접고용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지난 3일 오전 5시쯤 충남 서천군 장항읍 한솔제지㈜ 장항공장에서 일하던 A씨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피해자는 이날 완제품을 운반하는 기계(턴테이블)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
이재빈 편집장   2019-04-06
[시사] [이슈 : 지켜지지않는 안전수칙] 간접고용 노동자, 지난해에만 309명 ‘사망’
지난해 12월 10일.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한 청년이 홀로 작업하다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졌다. 그로부터 4개월여가 흐른 지난 3일. 또 한명의 노동자 A씨가 기계에 끼여 생을 마감했다. 두 사람은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다. 특히 간접고용 노동자였
이재빈 편집장   2019-04-06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살찐 고양이 법‘살찐 고양이 법’이란? 기업 임직원의 최고 임금을 제한하는 법안을 말한다. 임금 격차의 상한선이 필요성이 대두하자 제정됐다. '살찐 고양이'(fat cat)는 탐욕스럽고 배부른 기업가나 자본가를 상징한다. 1928년 저널리스트 프랭크
한림학보   2019-04-06
[교양] [심훈 교수의 '식탁위의 인문학] 이중섭 작품에서 소와 함께 주요 소재였던 닭 행복했던 원산 시절 떠올리는 가족 사랑의 매개
지난 시간에는 닭을 사랑한 화가 샤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봤다. 닭과 관련된 화가로 러시아와 프랑스에 샤갈이 있다면 한국에는 20세기의 천재 화가이자 비운의 주인공인 이중섭이 있다.1916년 평안남도 평원에서 지주의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어려
한림학보   2019-04-06
[시사] [시사이슈 : 카셰어링 문제] 아이디 도용, 미성년자가 이용해도 무방비
지난달 26일 새벽 6시 30분. 강원 강릉 해안도로에서 20대 탑승자 5명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갓 스무살이 된 대학생들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해안도로 급커브 구간으로 경찰은 사고차량이 도로 가
최희수 부장기자   2019-03-30
[시사] [시사이슈 : 카셰어링 문제] 우리 대학 카셰어링 관련 안전대책 상황은?
우리 대학 총학생회 ‘SUM:숨’의 공약이었던 교내 카셰어링 서비스가 현재 시행 중이다. 카셰어링 존 위치는 레크레이션 센터 위 주차장이다.총학생회는 학생 편의를 목적으로 쏘카 업체와 연계해 카셰어링 존을 설치했다. 하지만 곳곳에서 카셰어링 관련 사고
이보민 기자   2019-03-30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메칼프 법칙‘메칼프 법칙(Metcalfe’s Law)’이란? 네트워크의 가치는 연결된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법칙이다. 즉 네트워크에 일정 수 이상의 사용자가 모이면 그 가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결국 신규 네트워크 사용자를 획득할
한림학보   2019-03-30
[시사] [데스크 칼럼] 장학금은 가난해서 주는 돈이 아니다
나는 나다. 그리고 나로 존재하고 싶다. 누군가의 소유물이나 부속품이 아닌, 내가 선택하고 내 힘으로 거머쥔 지위와 평판에 따라 평가받길 원한다. 그런데, 언뜻 보면 당연하기까지 한 내가 나로 존재할 권리가 무시당하는 제도가 있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재빈 편집장   2019-03-30
[시사] [기자칼럼] 영화 ‘SEVEN’ 리뷰
한림학보의 편집부장을 맡고 있는 본 기자에게 기자칼럼을 써달라고 하기에 어떤 주제가 가장 좋을지 한동안 고민을 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범죄·스릴러 영화 ‘SEVEN’을 가볍게 리뷰한다.‘SEVEN(1995)’은 범죄·스릴러 영화의
이준엽 부장기자   2019-03-30
[교양] [심훈 교수의 '식탁위의 인문학'] 샤갈의 작품에서 중요한 그림 소재였던 닭 종교, 고향, 자신을 중첩적으로 투영한 상징
역사상 가장 유명한 닭 그림으로는 무엇을 떠올릴 수 있을까? 무수한 화가들이 무수한 닭 그림들을 그렸겠지만 필자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은 마르크 샤갈의 ‘수탉’이다. 우리에게는 ‘눈 내리는 마을’과 ‘푸른 빛의 서커스’로 잘 알려진 샤갈은 사실,
한림학보   2019-03-30
[시사] [ 이슈 : 교대생 단체 성희롱 ] 도넘은 대학가 성희롱에 한국 사회 '술렁'
국내 일부 대학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집단적으로 성희롱한 실태가 밝혀졌다.지난 14일 서울교대에는 충격적인 고충사건이 접수됐다. 국어교육과 남학생들이 '남학생 대면식'이라는 모임에서 여학생 사진과 개인정보를 담은 책자를 만든 뒤 선배들에게 제출하거나
이재빈 편집장   2019-03-23
[시사] [ 이슈 : 교대생 단체 성희롱 ] 우리 대학 성범죄 대응 현황은?
일부 대학 남학생들의 성희롱 사건이 한국 사회에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우리 대학은 꾸준히 예방 교육을 진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성범죄사건 처리 절차도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었다.우리 대학은 지난해에만 교직원 778명(12월 31일 기준)과 학부생 3
이재빈 편집장   2019-03-23
[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셧다운‘셧다운(shutdown)’이란? 미국 연방정부의 임시 예산안이 의회에서 부결돼 공공업무가 일부 정지되는 상태를 말한다. 셧다운 제도는 정당 간 예산안 합의가 실패해 새해 예산안 통과 시한을 넘기는 경우 예산이 배정되지 않아 정부기관이 일시 폐쇄
한림학보   2019-03-23
[시사] [전형주의 '젊은 꼰대가 바라본 우리 사회'] 침팬지보다 멀리 있는 당신
1941년 3월 28일 영국 남부 서식스주의 우즈강. 코트를 입은 한 여성이 강가에 널려 있는 돌멩이를 잔뜩 주워 주머니에 집어넣고는 강물로 걸어 들어갔다.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였다. 울프는 남편에게 남긴 유서에 “추행과 폭력이 없는 세상, 성
한림학보   2019-03-23
[시사] [기자칼럼] 겁쟁이
나는 수영선수다. 아니, 수영선수였다. 수영은 7살 때부터 시작했다. 처음엔 물이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나중엔 물에 떠 있는 무중력상태에 있는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계속 헤엄치기 시작했다. 물론 성적도 좋았다. 초등학교 때는 전국 1등을 놓치지 않
김선민 수습기자   2019-03-23
[교양] [심훈 교수의 '식탁위의 인문학'] 국내 상영 애니메이션의 양대 산맥 ‘치킨런’과 ‘마당을 나온 암탉’
지난 2000년 밀레니엄에 개봉한 ‘치킨런’은 영국 감독에 호주 배우, 미국 스튜디오가 힘을 합쳐 만든 다국적 애니메이션이다. 영국의 피터 로드와 닉 파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서는 호주 출신의 헐리우드 스타 멜 깁슨이 남자 주인공, 록키의
한림학보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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