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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비평] 독자들의 되새김질을 위한 영화,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가 영화화됐다. 영화 ‘상실의 시대’는 원제 ‘노르웨이 숲’ 대신 한국에서 소개됐던 ‘상실의 시대’라는 책 제목 그대로 영화관에 올랐다. 책이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으니 좀 더 인지도 있는 제목으로 관객들에게 다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서평] 분노하라
“이제 총대를 넘겨받으라, 분노하라!”프랑스 레지스탕스 출신이자「분노하라」의 저자인 스테판 에셀은 첫 장에서 젊은 세대들에게 호소한다. 레지스탕스의 유산과 그 이상들을 부디 되살리고 전파하라고. 또한, 정치계·경제계 지성계의 책임자들과 사회 구성원 전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내 생애 책 한권] “마이웨이”(my way)의 철학과 소크라테스
§ 스티브 잡스“인생은 영원하지 않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한다”. 이것은 최근 사망한 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어록 중 하나다. 그는 이 말도 남겼다.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미련할 정도로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서평] '길에서 만난 세상'- 대한민국 인권의 현주소를 찾아
인권. 인간으로서의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다. 즉 태어났을 때부터 인간에게 주어진 권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의미가 무색해질 만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인권이 왜곡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인권에 대해 파헤칠 필요성이 있었고 저자는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영화비평][500일의 섬머] - 남자의 첫사랑을 담은 영화
영화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영화는 ‘사랑이야기’가 아니고 단지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이야기’라고 한다. 분명 멜로영화라고 알고 봤는데, 이건 무슨 소리일까? 물음표를 머리에 띄운 채 시작되는 500일의 섬머. 영화는 특이하게 ‘날짜’별 상황을 보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춘천 속의 맛집] 추위와 스트레스를 단번에!
강력한 스태미너 보양식 가을이 지나고 있다. 기온은 더욱 떨어져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와 건조한 바람에 우리 몸은 아직 적응하지 못해 금세 피로를 느낀다. 이런 차디찬 날씨에는 우리 몸을 후끈하게 가열시켜 줄 낙지를 먹어보자. 낙지는 '쓰러진 소도 일으
최윤성 기자   2012-02-13
[문화] [글로 듣는 음악] 무대위의 드라마!
몇 해 전 뮤지컬영화 를 봤다. 지중해의 푸른 바다가 배경이 돼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표현됐다. 스웨덴의 보물, 세계적인 뮤지션 아바(ABBA)의 음악에 착안해 기획된 뮤지컬 는 1999년 런던에서 첫 선을 보이며 뮤지컬 역사상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보도] 가을에 문턱에서 감자탕을 만나다.
하늘은 높아지고 말이 살찌는(천고마비)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어느덧 푸르던 잎사귀는 붉게 물들었고, 시원했던 바람은 차갑게 변했다. 특히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이런 이들을 위해 이번 주는 뜨끈한 국물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글로 듣는 음악]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몇 해 전 우리나라 전통음악가와 함께 연주할 기회가 있었다. 비록 한국 사람이지만 서양 음악을 전공한 나는 한국전통음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그때 까지 만해도 우리음악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였다. TV나 라디오 방송에 국악방송이 나오면 채널을 다른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간이의견] 한림인에게 듣는 "학교 내 나만의 공간"
“편안한 분위기에 잡 카페” 저는 다산관 잡 카페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시끄럽지만 그 시간만 피하면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또한 바로 옆에 그라찌에가 있어 친구들과 함께 커피를 사서 잡 카페에 자주가요. 차를 마시며 공부도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서평]스물 두 살에 다시 펼쳐든 <어린왕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문구들이다. 는 생텍쥐페리의 1943년 작품이다. 어릴 적 를 접하지 않았던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 책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한림학보   2012-02-13
[학술] [일본견문록] ‘비와 홍수 이야기’
물 많고 다리 많은 우산 왕국“신바시(新橋), 니혼바시(日本橋), 이다바시(飯田橋), 쓰이도바시(水道橋), 아사쿠사바시(淺草橋), 다께바시(竹橋), 에도가와바시(江戶川橋)••••••.”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서평]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저자 조세희는 소외된 노동자와 빈민의 삶을 묘사한 대표적 작가다. 그는 “1965년 신춘문예에 당선돼 문단에 오른 후 1970년대 「칼날」,「뫼비우스의 띠」,「우주여행」,「은강 노동 가족의 생계비」,「육교위에서」등 ‘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내 생애 책 한권] 하버드 MBA에서도 배울 수 없는 비즈니스 현실 감각
지난 2003년 타계할 때까지 전 세계 스포츠계의 영향력 1위를 고수했던 마크 매코맥, 그는 전 세계 슈퍼스타의 70%를 거느리고 30여 개국 85개의 지사를 포함해 130개 관련 회사에서 3천 명 이상의 직원이 활동하는 IMG (INTERNATION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내 생의 책 한 권] A. J. Cronin의 천국의 열쇠(The Keys to the Kingdom)
학보사의 서평 요청을 받고 수락하고 난 뒤 필자는 개인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 지난 십 수 년을 실험을 하는 분야에 있다 보니, 많은 논문을 읽기는 했지만 소위 말하는 책다운 책을 일 년에 한권이상 읽지 않은지가 오래된 내가 과연 서평을 저술할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한림문학상] 제26회 한림문학상 총평
이번에 시 22편, 평론 1편, 수필 2편이 응모하였다. 작품 수준과 응모 편 수는 예년과 비슷했다. 시의 심사 기준은 대상에 대한 참신한 발견과 성찰, 형상화의 미학 등을 고려하였다. 평론은 지적 긴장감을 가지면서도 작품을 쉽게 풀어가는 힘을, 수필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한림문학상] 대중문화 비평 가작
최근 한 개그프로그램의 ‘두분토론’ 코너가 인기몰이 중이다. ‘남자는 하늘’의 앞글자를 딴 ‘남하당’ 의원과 ‘여자가 당당해야 한다’는 ‘여당당’ 의원이 개그를 가미한 논쟁을 벌이는데, 남하당 의원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참 기똥차다. 여자는 그저 집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한림 문학상] 시 가작
발자국점멸하는 주홍불빛 앞에갈 곳을 잃은 발자국들이묵직한 안개 속에 묻힌다.길을 따라 사라져버린 나의 다리는소리 없이 잊혀져버린 낡은 흔적.차갑게 내리는 백색에 쌓인돌아보아도 보이지 않는 길 앞에서묵직한 안개 속에 묻힌다.점멸하는 길에 서 있는 것은주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한림 문학상] 시 당선작
일탈노선좌회전 직진 다시 우회전 사거리 그리고 빨간 불유턴 불가능 좌회전 비보호 시속 70km엄수이차선 도로 확장 공사 중 사고다발지역 감속엑셀만 있고 브레이크는 없네시속 70에서 130을 달리면 나는 무서워레일 잃은 기차 중앙선 없는 고속국도자기장
한림학보   2012-02-13
[문화] [춘천속의 맛집] 해물 반! 국수 반!
더 이상 짧은 소매의 옷을 입지 못할 정도로 날씨가 쌀쌀해졌다. 특히 아침저녁으로는 카디건이나 바람막이를 입어야 할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진다. 이런 날씨면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던 뜨끈한 국물이 있는 손칼국수가 생각나곤 한다. 밀가루를 반죽해 넓게 펴
한림학보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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