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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선거특집] 학생회 후보자 한눈에 모아보기 1
동아리 연합회 후보 - ‘시:리즈 (See:Leeds)’정후보 문재민(사회복지ㆍ3년), 부후보 윤지호(사회복지ㆍ3년)1. 슬로건의 의미시:리즈(See:Leeds)의 슬로건은 ‘전성기를 맞이하라’입니다. 학생회 이름인 시:리즈(See:Leeds)는 보다
한림학보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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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선거특집] 학생회 후보자 한눈에 모아보기 2
글로벌융합대 단일후보 - FLEX 정후보 서준범(글로벌비즈니스ㆍ2년), 부후보 김민준(글로벌비즈니스ㆍ3년) 1. 슬로건의 의미저희의 슬로건은 ‘FLEX’로 글로벌융합대의 학생들의 기량과 잠재력을 뽐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FLEX’라 정하게 됐습
한림학보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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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우리는 학대받고 있는가?
2018년도 인권의학연구소에서 펴낸 “의과대학 학생들의 인권상황 실태조사(https://imhr.or.kr/)”에서 우리 의대생이 교육현장과 병원 실습과정에서 경험하는 부당한 대우와 인권침해 사례를 알리고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
한림학보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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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학생대표 선출 코앞 ‘말’아닌 ‘투표’로 의사표현 하자
다가올 내년, 우리 대학을 꾸려갈 학생대표를 뽑는 선거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당선자들에 따라 우리 대학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선거는 올해 가장 중요한 행사라고 볼 수 있다.‘2019 학생대표자 선거’에서는 동아리연합회
한림학보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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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늘어나는 단일 후보, 선거의 의미는 어디로
지난 11일부터 선거 운동이 시작됐다. 캠퍼스라이프센터 등 각 건물 앞에서 후보들이 열심히 유세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후보들에 비해 운동을 하는 후보단 수가 매우 적었다. 일부 스쿨과 단과대가 직접적인 유세 활동을 하지
한림학보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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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림대 이모저모] 식욕이 뿜뿜!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조리실의 마법
좋은 환경 속에서 먹는 밥은 ‘일품’ 학생생활관 1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조리실은 모든 재학생이 이용 가능해 언제나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긴다. 조리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돼 우리에게 따뜻한 장소를 제공한다. 아무리 음식이 맛있어도 장
한림학보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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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사상식] 신문으로 보는 시사상식
1.플라잉카도로 주행과 공중 비행 둘 다 할 수 있는 자동차다. 넓은 의미로는 자동차와 비행기의 기능이 결합된 차세대 운송 수단이다. 도로 주행 비행기, 호버 카(실제로 날 수는 없으나 추진력을 이용해 지면으로부터 약간 떠서 주행하는 자동차)등을 포함
한림학보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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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애교(愛校)쟁이
난 한림대 90년대 초 학번이다. 20년도 훌쩍 넘은 군내 나는 학번이다. 동기는 물론 후배들도 학교를 떠났고, 나보다 먼저 학교에 자리한 교수들과 직원이 퇴직했다. 여전히 한림대에 삶을 묻고 있는 이들도 세월을 잔뜩 묻힌 얼굴로 내 옆을 지나가곤 한
한림학보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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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청춘팔이 가짜 오디션 바로 잡아야 한다
‘프로듀스’ 시리즈는 아이돌 연습생들이 오직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는 ‘공정한’ 경쟁이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오아이부터 Wanna One, 아이즈원, X1까지 초특급 인기 아이돌을 배출했다. 2016년 시작한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까
한림학보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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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사설] 아쉬운 한강전, 근본적 의미 돌아봐야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2019 한림대ㆍ강원대 교류전(한강전)’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취소된지 약 한달여 만에 열렸다.지난 5일과 6일에 양 대학에서 개최된 한강전은 금요일인 1일 오후 총학생회 페이스북과
한림학보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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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신문에서 보는 시사상식]
탄소 발자국기업 및 단체가 직접적, 간접적으로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시키는 온실가스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연료, 전기, 용품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를 이용해 대기로 방출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물질이 지구의
한림학보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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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도박? 이제 내 컴퓨터로 들어왔다
롱 패딩을 입은 훤칠한 중학생 남자아이가 진료실에 어머니에 끌려 들어왔다. 가만히 보니 얼굴이 익숙하다. 4년전 진료실에서 만난 아이였다. 밤새 게임하고 학교를 안가거나, 가서도 엎드려 잠만 자서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병원에 왔던 아이였다. 이후 그런
한림학보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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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사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입시에서 정시비율을 높이겠다는 발언을 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해 겨우 합의한 ‘정시 30% 확대’ 방안이 아직 시행되지 않은 시점에서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은 섣부른
한림학보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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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사설] 더 큰 도약, 세계로 향하는 한림의 위상
지난주 세계 여러 나라 귀빈이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지난달 29일 프랑스 버건디 대학 관계자를 시작으로 30일에는 개발도상국 7개국 대사단이 방문해 대학이 진행하는 코이카 사업에 감사를 표했다. 또, 지난 1일 영국의 시민주도형 지역혁신 전문가들이
한림학보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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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림예절] 인터넷 예절 잘 지키고 계시죠?
[게임 속 여포]게임 내에서 어린이들의 예절이 사라지고 있다.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 일명 ‘패드립’도 난무하며, 욕설과 남을 헐뜯는 악플도 거리낌 없이 내뱉고 있다. 전체이용가의 게임에서도 ‘꺼X’ ‘닥X’ 등 비속어가 난무한다.익명의 그림자 속에서
한림학보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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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림대 이모저모] 쌀쌀한 날씨 속 따뜻한 커피 한잔~
[오전 8시, 우리의 코를 자극시키는 브레댄코]우리 대학 한림라이프센터(CLC) 2층 브레댄코는 항상 학우들에게 포만감을 제공할 준비를 한다. 주중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리에게 빵을 제공한다.
한림학보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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