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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수첩]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앞으로 전진!
2020학년도 종강호의 마무리를 장식하려니 괜히 부담되고 떨린다. 마지막 기자수첩답게 나와 본보가 보낸 한 해를 떠올려보려 한다. 1월의 나는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졸린 눈을 비비는 21살이었다. 동계방학에는 근로를 하게 돼 열심히 돈을 모았다. 난생
최지선 기자   2020-11-28
[오피니언] [사설] 어려운 상황 속 헤쳐 나가길
지난 26일 2021학년도 학생회가 모두 당선됐다. 단일후보의 개표기준인 투표율 50%를 넘기지 못한 한 단과대를 제외하고. 작년과 동일하게 연장투표가 진행됐다. 그러나 그 결과 역시 낙선했고 이는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해당 단과대 내에서 비상대책위
한림학보   2020-11-28
[오피니언] [사설] 특색있는 공약이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다
글로벌융합대를 제외하고 모두 당선됐다. 개표당일 투표율 39.7%로 낙선했고 다음날 바로 연장투표를 진행했지만 투표율 43.3%. 또 한번 낙선의 쓴맛을 봐야했다. 유일한 경선인 인문대는 기호 2번 ‘인연’이 투표율 49.12% 중 60.8%의 득표율
한림학보   2020-11-28
[오피니언] [독자기고] 우리는 경주마가 아니다
“대학만 가면 원하는 것 다 할 수 있으니까, 조금만 참고 공부 열심히 해.”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에는 이 말이 우리들의 모든 불평불만을 억누를 수 있는 하나의 만능 열쇠 역할을 했다. 그런 말을 고등학교 생활 내내 듣다 보니 대학에 가면 이 생고생에
한림학보   2020-11-21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신과 함께여서 혼자서도 해답을 찾을 수 있었어
영화 맨 처음 존 내쉬(John Nash)의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사람 대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그의 손짓과 행동, 말투와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화면은 그가 ‘뷰티풀 마인드(A Beautiful Mind)’의 주인공임을 확실히 알려준다.2002년에
김영경 부장기자   2020-11-21
[오피니언] [사설] 소중한 권리 버리지 않기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입후보자들의 공청회 및 토론회가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선거유세는 예년과 다르게 줄었고 학우들의 관심이 적을까 했던 우려는 기우였다. 50명으로 제한
한림학보   2020-11-21
[오피니언] [사설] 후보들의 안일함 ‘눈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이뤄진 공청회 및 토론회의 정체성이 흔들렸다. 공청회의 존재 이유는 각 단과대와 스쿨 출마 공약을 듣고 이것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는 사안인지 판단하기 위함이다. 또한,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수 있을 만한 인물인
한림학보   2020-11-21
[오피니언] [한림원] What the data tells about you ...
생활 속의 통계학에서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들을 구글 설문지로 물어 보고 집계 결과를 게시판에 올려 질문의 취지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집계 결과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 그 중 몇 가지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먼저, 우리 수강생들은
한림학보   2020-11-14
[오피니언] [기자수첩] 리얼리즘과 휴머니즘의 경계
얼마 전, 을 관람하고 왔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ㆍ문학ㆍ음악상으로 언론 분야는 뉴스ㆍ보도사진 등 14개 부문, 문학ㆍ드라마ㆍ음악 분야는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은 보도사진 부문에서 수상한 사진기자들의 사진을 시대별로 전시
박지현 기자   2020-11-14
[오피니언] [사설] 전동킥보드 안전, 제도·인식 바뀌어야
오토바이도 자전거도 아닌 것이 말썽이다.전동킥보드가 학내는 물론 도로에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전동 킥보드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탑승 후 원하는 곳까지 빠르게 도착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택시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한림학보   2020-11-14
[오피니언] [사설] 부동산 패착, 새장처럼 좁아지는 집
내 소유의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현 정부에 들어서면서 가장 혼란이자 자리를 못잡고 있는 것은 ‘부동산’일 것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총 23번의 부동산대책이 나왔으니 말이다. 현 청년들에게 내 집마련이란 꿈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서울의 집값
한림학보   2020-11-14
[오피니언] [한림원] 재난이 남기는 유산
전쟁이나 공황, 또는 이번 코로나 사태와 같은 심각한 재난의 경험은 사회 구성원의 사고에 진한 흔적을 남긴다. 한국사회가 겪은 재난이나 비극의 사례로 먼저 떠올리게 되는 한국전쟁과 IMF 금융위기가 남긴 유산은 무엇일까? 한국전쟁은 언제든 전쟁이 일어
한림학보   2020-11-07
[오피니언] [기자수첩] 가을밤에 든 생각
11월이다. 괜히 베리 매닐로우의 ‘when October goes’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틀어놓거나 이맘때쯤 세상을 떠난 ‘마왕 신해철’을 추억하곤 하는 계절. 조금은 이르지만 플레이리스트에 크리스마스 캐럴이나 클래식 재즈를 추가하는 11월.비
문효민 수습기자   2020-11-07
[오피니언] [사설] 지켜야할 마음가짐이 있음을
지난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시행됐다.1단계부터 3단계까지 시행됐던 거리두기는 1.5단계, 2.5단계를 추가, 5단계로 시행한다. 시행에 따라 경제활동, 문화활동 역시 자연스레 완화됐다. 식당은 오후 9시 이후 집합금지가
한림학보   2020-11-07
[오피니언] [사설] 주종목이 필요할 때
지난 3일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우리 대학을 방문해 특강을 진행했다. 독단적인 판단일 수 있겠지만, 축구를 좋아하고 월드컵이나 리그 영상을 챙겨본다면 그를 모르기 어렵다. 목소리만 듣고도 누구인지 판단 가능한 그가 우리 대학으로 특강을 하러 온다는
한림학보   2020-11-07
[오피니언] [한림원] 소프트웨어 주간(Software Week) 행사에 즈음해서
“일하는데 학위는 상관없다.”올 초에 테슬라 모터스의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게재한 글이다.조금 더 지나치게 얘기해서 “일을 하는데 있어서 대학 학위 심지어는 고등학교 졸업장도 필요 없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테슬라 채용 공고를 읽어보면
한림학보   2020-10-31
[오피니언] [기자수첩] 표현의 자유 속 짓밟힌 인권
한국 만화는 1960년대를 시작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장르다. 손의성, 허영만 등을 기점으로 80년대 만화 세대가 열리고 2000년대 들어서 ‘웹툰’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했다. 만화 산업의 혁신이 일어났다. 더 나아가 기존과 전혀 다른 장르이
원태경 기자   2020-10-31
[오피니언] [사설] 자신을 우물 속에 가두지 않도록
지난 6월 30일 ‘일한공동 고등교육 유학생교류사업’에 우리 대학 유성 학우가 합격했다. 전국에서 25명 만이 선발되는 사업에 당당히 한 자리를 꿰찬 것이다.그가 선택한 대학은 ‘도호쿠 대학’. THE 세계대학랭킹 일본 2020 기준, 도호쿠 대학은
한림학보   2020-10-31
[오피니언] [사설] 더 이상은 나오지 않기를
올해만 14명째다.택배 노동자의 과로사가 잇따르고 있다. 택배노조에 따르면 지난 달 12일 숨진 김씨는 평소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업무를 진행했다. 노조 관계자는 “경력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1시간에 많아야 40개를 배송할 수 있다”며 하루 420개를
한림학보   2020-10-31
[오피니언] [한림원] 어느 미국인 노교수의 한글날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구체적으로는 세종대왕이 문자 훈민정음을 창제한 뒤 이를 체계적으로 해설한 책 을 간행해 세상에 훈민정음을 널리 공표한 날이다.1926년에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며 ‘가갸날’로 기념하기 시작해 2005년 국경일로 승격됐고, 20
한림학보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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