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책] BOOK 클리닉 (03.20)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숲 / 2013. 10. 15당신은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면 당신에게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추천한다. 이 책은 고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들 니코마코스에게 들
한림학보   2017-03-18
[시사] 사드배치, 동북아 외교균형 뒤흔들어
고고도 지역 방어 체계(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일명 ‘사드(THAAD)’라고 불리는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한 논란이 연일 뜨겁다. 지난 8일 사드 포대 일부가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고 순차적으로 배치가 진행될 예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1
[시사] 다가오는 장미 대선 대선 후보들의 사드배치 입장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던 사드배치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2016년 초 중앙일보의 사드배치 관련 여론조사결과 사드배치 찬성 56%, 반대 33%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박근혜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1
[교양]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호환(虎患)보다 무서운 학정(虐政)의 공포
이번 고사성어는 『예기(禮記)』『단궁(檀弓)』에 실려 있는 일화로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뜻을 가진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이다. 탐관오리들이 득세한 지옥 같은 세상에 사느니 차라리 호환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깊은 산속에서 살겠다는 이
한림학보   2017-03-11
[시사] 북한 최고권력자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진실은 안개 속으로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는 북한 국적의 ‘김철’. 그는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급습을 당했고그 길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푸트라자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공개된 김철의 신원은 바로 김정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04
[시사] 김정은의 위기감 표시?
김정남 암살의 배후가 정말로 북한이라면 왜 이 시점에, 그것도 공개된 장소인 공항에서 암살 행각을 벌였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심지어 암살대상은 한때 권력계승 1순위로 여겨졌던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다.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현재 북한의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04
[교양] 새옹지마(塞翁之馬), 예측불허의 인생에 대처하는 법
이번 고사성어는 ‘변방 늙은이의 말’이라는 뜻을 가진 새옹지마(塞翁之馬)이다. 『회남자(淮南子)』『인간(人間)』편에 나오는 변방 노인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타인의 행운이나 불행에 함께 기뻐해 주고 위로해 줬던 적이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
한림학보   2017-03-04
[교양] 우공이산(愚公移山), 성실함의 파괴력
이번 고사성어는 ‘어리석인 사람이 산을 옮긴다’는 뜻의 ‘우공이산(愚公移山)’이다. 북산에 사는 아흔 살 가까운 노인 ‘우공(愚公)’이 사방 둘레가 7백리나 되고 높이가 만 길이나 되는 큰 산들인 ‘태항산(太行山)’, ‘왕옥산(王屋山)’을 옮긴 일화를
한림학보   2017-02-25
[시사]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인가 대한민국 건국인가 국정 역사교과서 논란
“혼이 비정상”, “전체 책을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등 국정교과서에 대해 많은 어록을 쏟아낸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이 지난 28일 공개됐다. 지난해 10월 중ㆍ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공식 발표한 지 1년여 만에 세상
문세린 부장기자   2016-12-03
[시사] 건국절 논란, 친일매국노 과거세탁과 면죄부로 작용할 수 있어
그렇다면 교육부가 부정하는 ‘건국절’은 왜 논란을 빚는 것인가? 역사학계 원로학자들을 비롯해 일각에선 “1948년 8월 15일을 나라가 세워진 건국일로 정의하면 3ㆍ1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수립 이후 벌어진 모든 독립운동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문세린 부장기자   2016-12-03
[책] 두 번 장님이 된 사내의 이야기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
열다섯 소년 ‘미하엘’이 서른여섯의 ‘한나’를 만난다. 그러자 사랑의 폭풍이 소년을 휘감고는 단숨에 딴 세계로 이주시켜버린다. 왜냐하면 얼마 후 소년은 이렇게 토로할 수밖에 없었으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그 밖의 다른 중요한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
한림학보   2016-12-03
[책] 신착 도서를 소개합니다
인문내가 널 파리에서 사랑했을 때제프 다이어 / 웅진지식하우스 / 2016‘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과 ‘20대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사랑하는 작가 제프 다이어의 유일한 연애소설이다. 이 책은 삶에 대한 무한한 가
한림학보   2016-12-03
[교양] 백아절현(伯牙絶絃), 내 마음의 소리를 알아듣는 친구
이번 고사성어는 ‘백아(伯牙)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뜻을 가진 백아절현(伯牙絶絃)이다. 거문고 연주에 정통했던 백아의 음악을 그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했던 친구 종자기의 일화가 소개돼있다. 백아와 종자기의 일화를 통해 우리는 이 외롭고 험난한 인생에
한림학보   2016-12-03
[교양] 단장(斷腸), 자식 잃은 부모는 창자가 끊어진다
이번 고사성어는 자식을 잃은 부모의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을 뜻하는 단장(斷腸)이다. 새끼 원숭이를 빼앗긴 어미 원숭이가 창자가 마디마디 끊어져 죽은 이야기가 소개돼있다. 이처럼,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은 실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것이다.
한림학보   2016-11-26
[책] 길, 그 위의 박힌 사색의 은하수 ‘존 프란시스’의 『플래닛 워커』
미 서북부의 캐스케이드 산맥을 넘을 때의 일이다. 유명 트레일과 코스가 겹치는 날이 아니면 사람 한 명 보기도 힘든 여정이었다. 오히려 다양한 동물과 마주치는 일이 더 잦을 정도였다. 7일째 되던 날, 멀리 옹송그리며 걸어오는 여행자를 발견했다. 반가
한림학보   2016-11-19
[교양] 기우(杞憂), 쓸데없는 걱정을 가끔은 하는 시대
이번 고사성어는 괜한 걱정, 쓸데없는 걱정을 일컫는 ‘기우(杞憂)’다. 우리는 수많은 위험들이 상존하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를 유폐시킬 수는 없다. 예측할 수 없는 불상사를 미리 걱정하는 것은 말 그대로 ‘기우’다.
한림학보   2016-11-19
[교양] 동병상련(同病相憐), 때로는 얼마나 위험한 감정인지
이번 고사성어는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의 동병상련(同病相憐)이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백비를 믿었다가 그에게 모함을 당해 자살을 택했던 오자서의 일화가 소개돼있다. 이 일화를 통해 타인을 보는 시각을 가짐에 있어 같은
한림학보   2016-11-12
[시사] 전 세계를 움직이는 대통령이 정해진다 … 미국 대선
제 45대 대통령 선거, 오늘까지의 이야기미국은 초강대국이자, 전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나라다. 그렇다 보니 ‘미국의 재채기에 전 세계가 떤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그렇다 보니 미국이란 나라의 수장을 뽑는
김동운 부장기자   2016-11-05
[시사] 독특한 미국대선, 쉽게 알아보기
미국의 대통령 선거제도는 어떤 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매우 특이하고 복잡한 방식에 의해 선출된다. 대한민국의 대선은 직접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결정되지만, 미국은 선거인단제를 사용하는 간선제 대통령 선거를 시행한다. 또한 간선제 대통령 선거의
김동운 부장기자   2016-11-05
[책] 도적질하는 세대에게 보내는 경고 레스터 브라운의 『우리는 미래를 훔쳐 쓰고 있다』
흑사병으로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죽어가고 있을 때, 파울 뮐러의 DDT 발견은 가히 엄청난 것이었다. 강력한 살충제인 DDT는 해충과의 전쟁(정확히는 해충이 옮기는 치명적인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큰 역할을 해낸다. 이로 인해 뮐러는 1948년 노벨
한림학보   2016-11-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학생복지관 9315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찬미(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