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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한림교양필독서 50선 가이드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 을유문화사 / 2008『국화와 칼』은 서양인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분석한 일본에 관한 문화 비평서이다.체험에 의한 분석이 아닌 오로지 정석적인 문화인류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본사회를 날카롭게 비평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한림학보   2017-08-26
[교양] 21세기 한국 사회와 ‘혀’의 재발견
바야흐로 ‘음식의 전성 시대’다. 액정 화면과 모니터, 지면과 전단은 온통 음식점과 요리사, 레시피와 맛집 기행으로 가득 차 있다. 이름난 음식점 앞은 대기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인터넷은 온갖 종류의 요리법들로 넘쳐난다. 의(衣), 식(食), 주(
한림학보   2017-08-26
[교양] 수석침류(漱石枕流), 과도한 자존심의 자기 함정
이번 고사성어는 돌로 양치질하고 시냇물을 베개로 삼는다는 뜻의 수석침류(漱石枕流)이다. 말도 안 되는 근거를 끌어다 대며 억지 주장을 한다는 의미이다. 『세설신어(世說新語)』「배조(排調)」 편에 실린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실수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
한림학보   2017-06-03
[교양] 낭중지추(囊中之錐), 드러나지 않았던 진짜 인재(人才)
이번 고사성어는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의 ‘낭중지추(囊中之錐)’이다. 주머니 속에 넣어둔 송곳은 그 존재를 아무리 숨기려 해도 끝이 뾰족한 탓에 밖으로 비어져 나오게 마련인데, 그처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난다는
한림학보   2017-05-27
[교양] 남상(濫觴), 민산(岷山)의 물이 장강(長江)을 이루듯
이번 고사성어는 술잔을 띄울 정도의, 또는 술잔에 넘칠 정도로 적은 양의 물을 뜻하는 ‘남상(濫觴)’이다. 어떤 일의 시작을 가리키는 말인데, 『순자(荀子)』「자도(子道)」편에 실린 공자와 그의 제자 자로의 일화가 소개돼 있다. 외양보다는 내실에 치중
한림학보   2017-05-20
[시사] 최초의 ‘궐위로 인한 선거’ 헌정 사상 최대 표차로 끝나
3월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대한민국 헌법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이 인용됐다. 이로써 ‘벚꽃 대선’을 넘어 ‘장미 대선’이 현실화됐다. 예상보다 7개월 정도 빠르게 다가온 19대 대선은 갑작스럽게 치러졌지만, 어떤 대선보다도 치열하고, 뜨
김동운 부장기자   2017-05-13
[시사] ‘문재인 정부’, 출범 후 3일간의 이야기
지난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정권이양기간 없이 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 확정 이후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자는 9일 오후 11시 45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 마련된 가설무대에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당선 수
김동운 부장기자   2017-05-13
[교양] 온고지신(溫故知新), 스승의 자격
이번 고사성어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이다.『논어』「위정(爲政)」편에 나오는 옛 것을 익히고 새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뜻의 ‘자왈,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라는 말에서 유래됐다. ‘스승의 날’을 맞아 진
한림학보   2017-05-13
[시사] 한반도를 뒤덮은 핵 위협 압박과 대화의 사이에서
지난달 26일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성주군으로 전격 들어섰다. 한반도 내 사드를 배치하겠다는 한ㆍ미 정상 간의 합의가 발표된 지 9개월여 만이다. 청와대는 사드를 배치하는 데 많은 국민들이 실효성에 관한 의문을 제기하거나 한한령 따위
전형주 기자   2017-04-29
[시사] 사드 배치, 실효성과 안보 놓고 찬반 대립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철회를 놓고 국민들 온도차가 갈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로이터 통신을 통해 “한반도 내 사드를 설치하는 데 든 10억 달러 정도의 비용을 대한민국 측이 부담하길 바란다”고 밝혀 찬반양
전형주 기자   2017-04-29
[교양] 결초보은(結草報恩), 은혜에 대한 보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번 고사성어는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뜻의 ‘결초보은(結草報恩)’이다. 이는 ‘죽어서도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춘추좌씨전』과 『동주(東周) 열국지(列國志)』에 실린 일화가 소개돼 있다.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
한림학보   2017-04-29
[시사] 은밀하고 치명적인 암살자 미세먼지와의 전쟁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계절마다 각각의 풍경이 있는데, 봄마다 반갑지 않은 풍경이 있다. 바로 노랗게 변한 하늘과의 전쟁, 미세먼지다. 사실 미세먼지가 우리 일상에서 심각한 문제로 다가온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혹자
김동운 부장기자   2017-04-08
[시사] 마스크 착용 등 예방만이 ‘답’
우리 대학 학생복지관의 GS25 편의점 점장은 “근래 한 달 사이 마스크 구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이야기했다. 학생복지관 2층에서 문구점을 운영하는 점주도 “마스크 구매뿐만 아니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학생들이 눈에 자주 띈다”며 미세먼지 문제가
김동운 부장기자   2017-04-08
[교양] 사면초가(四面楚歌), 영혼을 울리는 절대 예술 ‘음악’
이번 고사성어는 ‘사방이 적으로 완전히 포위된 상태’라는 의미의 ‘사면초가(四面楚歌)’이다. 초나라 항우(項羽)와 한 고조(高祖) 유방(劉邦)이 마지막으로 전투를 벌였던 해하(垓下)에서의 일화가 실려 있다. 음악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한림학보   2017-04-08
[시사] 1073일 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을 비극에 빠뜨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 비통한 참사는 304명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갔고 더 나아가 전 국민의 가슴 한 켠에 평생 잊지 못할 상처를 안겨줬다. 대다수 국민들이 분노한 것은 이 경악할만한 사고 그 자체가 아
김병모 선임기자   2017-04-01
[교양] 가인박명(佳人薄命), 절세미녀였던 그녀들의 운명은 …
이번 고사성어는 미녀를 묘사하는 말인 ‘경국지색(傾國之色)’, ‘미인박명(美人薄命)’, ‘침어낙안(沈魚落雁)’, ‘낙안미녀(落雁美女)’이다. 이러한 뜻의 고사성어는 어디에서 유래됐는지, 절세미녀였던 그녀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녀들의 운명이 어떠했
한림학보   2017-04-01
[시사] 진실의 이름을 빌린 악의(惡意)의 꽃, ‘페이크 뉴스’
‘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 인해 한반도가 한바탕 뒤집힌 뒤,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어떤 정보는 ‘카더라’ 정도로 그치곤 했지만, 언론의 이름을 빌려 각종 루머를 진실처럼 꾸며내는 교묘한 거짓말들이 있다. 바로 ‘페이크 뉴스’(Fak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25
[시사] 뉴스 출처 등 확인하는 자세 가져야
이처럼 페이크 뉴스는 대중들 일상 속에 녹아들어 진실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정국과 맞물려 시민들 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배격돼야 할 목표가 된지 오래다. 특히 ‘노컷 일베’, ‘프리덤 뉴스’ 등의 제호로 신문을 제작하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25
[교양] 삼인성호(三人成虎), 거짓소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이번 고사성어는 ‘세 사람만 있으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는 뜻을 가진 ‘삼인성호(三人成虎)’이다. 『전국책(戰國策)』 「위책(魏策)」에 실려 있는 원문을 소개하고 있는데, 위나라 임금인 혜왕(惠王)과 그의 신하 방총(龐葱)의 이야기가
한림학보   2017-03-25
[시사]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정의를 바로잡은 ‘주문’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파면됐다. 헌법재판소의 사건번호 ‘2016헌나1’결정문은 탄핵 인용으로 끝을 맺었다.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81일간의 대장정, 국회 탄핵 소추부터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까지 학우들이 놓칠법한 자세한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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