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양] [심훈 교수의 '식탁위의 인문학']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이 증명한 ‘너는 내 운명’의 ‘소’
지난 시간에 소개한 대로, 이번엔 인류의 먹거리 식탁에서 돼지의 최대 라이벌인 ‘소’ 이야기다. 비록, 인류의 식탁을 풍부하게 해 준 가축들 가운데 가장 늦게 합류했지만 인류가 지구상에 번성할 수 있도록, 아니 벼 농사를 지반으로 한 아시아의 문명이
한림학보   2018-05-19
[오피니언] [한림원] 우리에게 페미니즘이 필요한 이유
공부를 하는 이유는 뭘까? 무엇인가 알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 때문에, 학점을 따고 졸업해야 하니까, 자격증이 필요해서.... 그런데 그 공부가 지적 호기심도, 학점도, 자격증도 아닌 다른 목적이 있다면 좀 흥미롭지 않은가? 페미니즘(feminisms)
한림학보   2018-05-19
[오피니언] [HACK 학생 대표자] “동심, 모두 사랑하고 감사하다”
어느새 따스한 봄바람과 감미로운 꽃향기가 감도는 5월도 절반이 지났다.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스승의날, 대동제 그리고 연합 체육대회까지 많은 행사도 성황리에 끝마쳤다. 나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었을 일들이지만 나와 함께 모든 행사를 긍정적으로 끝
한림학보   2018-05-19
[오피니언] [사설] 학생회비 관련 논의, 중심엔 학생 있어야
올해 들어 학내 모든 학생회가 학생회비 미납자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납부 독려를 위해 혜택에 차등을 두는 초강수를 꺼내든 것이다. 당시 이에 대한 반발과 우려도 적지 않게 제기됐었으나 학생회는 “다수결의 원칙”을 들어가며 기존의 입장을
한림학보   2018-05-19
[오피니언] [사설] 우리 대학만의 창의적인 문화를 기대하며
제1회 대동제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렸다. 대학이 축제준비위원회를 필두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한편, 제1회 대동제인 만큼 학생들도 들뜬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기존 축제와 비교했을 때 발전 없는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
한림학보   2018-05-19
[국제] [우물 밖 개구리 : 교환학생 후기] 크리스찬산에서의 추억...“모든 것이 환상적”
크리스찬산(Kristiansand)이라는 도시 자체가 정말 조그맣다. 대학교에서 고속버스, 기차역, 페리역까지 걸어서는 40분이고 공항까지는 버스로 35분 정도 걸린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점들이나 클럽, 바들은 걸어서 30분 내외로 걸린다. 크리스
한림학보   2018-05-12
[만평] [한림 만평] “시험기간엔 집중해서 공부하고 싶어요”
학사제도 개편을 두고 처음 논란이 불거졌던 지난달 13일 중간고사 기간.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엔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자극적이고 대중을 쉽게 매료할 만한. 학생들은 결국 책을 덮고 분노를 표출하는 데 시간을 썼다. 공부
한림학보   2018-05-12
[교양] [심훈 교수의 '식탁위의 인문학'] “이 포도주는 내 피요, 이 빵은 내 몸이니라”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인정하기 전까지 기독교는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혹독한 탄압을 받았다. 영화 소재로 종종 등장하는 것처럼, 콜로세움의 사자 밥으로까지 던져졌던 기독교도들은 황제를 신으로 받들던 로
한림학보   2018-05-12
[오피니언] [독자기고] ‘느루’한 마음 갖고 천천히, 함께 나아가는 의대
녹음이 우거진 5월을 맞이하며 2018학년도 1학기의 절반을 지나 달리는 중이다. 다들 바쁘게 달려왔지만 한편으로는 나태해지지 않았는지 재정비를 해야 할 시기이다.2018년을 맞아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느루’는 기존의
한림학보   2018-05-12
[오피니언] [사설] 학교 학생 모두 귀를 열자
학사조직 개편이 불통의 벽에 갇혔다. 행정 업무이자 여러 차례 소통했다는 학교와 존중 받지 못했고 결과를 통보받았다는 학생의 의견이 따로 노는 느낌이다.지난 25, 26일에 열린 학사조직 개편 설명회에서 학생들은 불통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림학보   2018-05-12
[오피니언] [사설] ‘일자리 대통령’ 자임에도 미흡한 일자리 창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촛불혁명과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에 이은 조기 대선으로 정부가 출범한 만큼 국민들의 기대는 더욱 컸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현재까지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4일 한국갤럽이 조사한 문 대통령
한림학보   2018-05-12
[여행] 맛의 끝자락에서
둠지 능이버섯 백숙낮은 기온과 큰 일교차 등으로 파프리카 생산에 적합한 기후를 가진 철원. 이곳에서 생산된 파프리카는 색깔이 선명하고 식감과 맛이 뛰어나다. 특산물인 파프리카를 사용해 특별한 맛을 선보인다는 ‘둠지 능이버섯 백숙’. 이곳은 파프리카 순
한림학보   2018-05-12
[국제] 가장 빛나는 순간
‘Momentos mas brillantes’스페인어로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의미이다. 스페인에서 교환학생 기간 중 마음 속 깊게 새겨 둔 어구다. 교환학생은 내 인생 중 가장 빛나는 순간이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귀한 시간들이
한림학보   2018-04-07
[만평] “도서관 책은 당신 것이 아닙니다.”
일송기념도서관에 마련된 도서는 모두 학생 전체를 위한 것이다. 개인의 서재가 아닌 만큼 공공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상식은 일부 몰지각한 학생 사이에서 너무 쉽게 안 지켜지고 있다. 이로 인해 평범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다수 학생
한림학보   2018-04-07
[교양] 밥 한 공기에 해당하는 빵 한 조각의 문학 작품들
빅토르 위고는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문호(文豪)다. 음악이면 음악, 미술이면 미술, 조각이면 조각, 음식이면 음식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라이벌인 영국에 꿀릴 것이 없는 프랑스지만 유독 문학에서만은 영국에 밀리는 국가가 바로 프랑스다. 그러고 보면,
한림학보   2018-04-07
[오피니언] [한림원] 헌법개정에 청년의 목소리를 높혀랏!
* 헌법개정 관련 여야 간의 핵심 쟁점은?지방분권인가, 중앙 분권인가. 대의민주주의 3권 분립 차원에서 입법, 행정, 사법부가 독립하고 대등하게, 그렇지만 입법이 민주주의 관점에서는 최우선이 아닐까? 현 정부는 지방분권, 대통령 2선 연임을 주장하는
한림학보   2018-04-07
[오피니언] [#HACK 학생 대표자] 함께가는 공과대학
2018년이 시작한지도 벌써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나 벌써 4월이 되었다. 굉장히 바빴지만 그만큼 뿌듯한 나날들이었다.2018년을 맞으면서 우리 공과대학 학생회 BLANK: 채움은 하나의 큰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였다. 바로 공과대학 연합 MT이다. 신
한림학보   2018-04-07
[오피니언] [사설] 대학과 지자체, 미세먼지 심각성 깨달아야
미세먼지가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3월, 한달간 기승을 부렸던 초미세먼지에 더해 황사까지 대한민국을 뒤덮으며 6일 저녁 춘천 하늘은 가스실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우리 대학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학생회나 대
한림학보   2018-04-07
[오피니언] [사설] 외조부모 공결 논란, 모든 단과대가 발판 삼길
인문대 교학팀이 외조부모를 조부모로 인정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외조모상을 당한 학생이 공결을 신청하자 직계존비속에 모계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학칙을 바꾸지 않는 이상 공결을 인정해주기 어렵다고 했다는 것이다. 해당 학생이 우리 대학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림학보   2018-04-07
[국제] [교환학생 후기]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오스트리아
4학년 한 학기 동안 오스트리아의 교환학생으로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교환학생 기간 동안 정말 수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들을 한 것 같다. 교환학생은 나의 대학시절 가운데 가장 과감한 도전이었고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터닝포
한림학보   2018-03-31
 31 | 32 | 33 | 34 | 35 | 36 | 37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래(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