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사] 박 대통령 탄핵, 다음 순서는?
10일 날 낭독된 선고문에서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행위이며,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라고 결론내렸다. 박근혜 전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8
[교양] 다기망양(多岐亡羊), 참된 학문과 진리의 기본 조건
이번 고사성어는 ‘갈림길이 많은 곳에서 양을 잃어버렸다’는 뜻을 가진 ‘다기망양(多岐亡羊)’이다. 『열자(列子)』 「설부(說符)」에 실려 있는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웃집 양 한 마리가 없어진 사건을 통해 깊은 철학적 고민에 이른 양주의 이야기가 담
한림학보   2017-03-18
[책] BOOK 클리닉 (03.20)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숲 / 2013. 10. 15당신은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면 당신에게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추천한다. 이 책은 고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들 니코마코스에게 들
한림학보   2017-03-18
[시사] 사드배치, 동북아 외교균형 뒤흔들어
고고도 지역 방어 체계(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일명 ‘사드(THAAD)’라고 불리는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한 논란이 연일 뜨겁다. 지난 8일 사드 포대 일부가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고 순차적으로 배치가 진행될 예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1
[시사] 다가오는 장미 대선 대선 후보들의 사드배치 입장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던 사드배치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2016년 초 중앙일보의 사드배치 관련 여론조사결과 사드배치 찬성 56%, 반대 33%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박근혜
김동운 부장기자   2017-03-11
[교양]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호환(虎患)보다 무서운 학정(虐政)의 공포
이번 고사성어는 『예기(禮記)』『단궁(檀弓)』에 실려 있는 일화로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뜻을 가진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이다. 탐관오리들이 득세한 지옥 같은 세상에 사느니 차라리 호환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깊은 산속에서 살겠다는 이
한림학보   2017-03-11
[시사] 북한 최고권력자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진실은 안개 속으로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는 북한 국적의 ‘김철’. 그는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급습을 당했고그 길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푸트라자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공개된 김철의 신원은 바로 김정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04
[시사] 김정은의 위기감 표시?
김정남 암살의 배후가 정말로 북한이라면 왜 이 시점에, 그것도 공개된 장소인 공항에서 암살 행각을 벌였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심지어 암살대상은 한때 권력계승 1순위로 여겨졌던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다.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현재 북한의
김병모 선임기자   2017-03-04
[교양] 새옹지마(塞翁之馬), 예측불허의 인생에 대처하는 법
이번 고사성어는 ‘변방 늙은이의 말’이라는 뜻을 가진 새옹지마(塞翁之馬)이다. 『회남자(淮南子)』『인간(人間)』편에 나오는 변방 노인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타인의 행운이나 불행에 함께 기뻐해 주고 위로해 줬던 적이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
한림학보   2017-03-04
[교양] 우공이산(愚公移山), 성실함의 파괴력
이번 고사성어는 ‘어리석인 사람이 산을 옮긴다’는 뜻의 ‘우공이산(愚公移山)’이다. 북산에 사는 아흔 살 가까운 노인 ‘우공(愚公)’이 사방 둘레가 7백리나 되고 높이가 만 길이나 되는 큰 산들인 ‘태항산(太行山)’, ‘왕옥산(王屋山)’을 옮긴 일화를
한림학보   2017-02-25
[시사]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인가 대한민국 건국인가 국정 역사교과서 논란
“혼이 비정상”, “전체 책을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등 국정교과서에 대해 많은 어록을 쏟아낸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이 지난 28일 공개됐다. 지난해 10월 중ㆍ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공식 발표한 지 1년여 만에 세상
문세린 부장기자   2016-12-03
[시사] 건국절 논란, 친일매국노 과거세탁과 면죄부로 작용할 수 있어
그렇다면 교육부가 부정하는 ‘건국절’은 왜 논란을 빚는 것인가? 역사학계 원로학자들을 비롯해 일각에선 “1948년 8월 15일을 나라가 세워진 건국일로 정의하면 3ㆍ1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수립 이후 벌어진 모든 독립운동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문세린 부장기자   2016-12-03
[책] 두 번 장님이 된 사내의 이야기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
열다섯 소년 ‘미하엘’이 서른여섯의 ‘한나’를 만난다. 그러자 사랑의 폭풍이 소년을 휘감고는 단숨에 딴 세계로 이주시켜버린다. 왜냐하면 얼마 후 소년은 이렇게 토로할 수밖에 없었으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그 밖의 다른 중요한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
한림학보   2016-12-03
[책] 신착 도서를 소개합니다
인문내가 널 파리에서 사랑했을 때제프 다이어 / 웅진지식하우스 / 2016‘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과 ‘20대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사랑하는 작가 제프 다이어의 유일한 연애소설이다. 이 책은 삶에 대한 무한한 가
한림학보   2016-12-03
[교양] 백아절현(伯牙絶絃), 내 마음의 소리를 알아듣는 친구
이번 고사성어는 ‘백아(伯牙)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뜻을 가진 백아절현(伯牙絶絃)이다. 거문고 연주에 정통했던 백아의 음악을 그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했던 친구 종자기의 일화가 소개돼있다. 백아와 종자기의 일화를 통해 우리는 이 외롭고 험난한 인생에
한림학보   2016-12-03
[교양] 단장(斷腸), 자식 잃은 부모는 창자가 끊어진다
이번 고사성어는 자식을 잃은 부모의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을 뜻하는 단장(斷腸)이다. 새끼 원숭이를 빼앗긴 어미 원숭이가 창자가 마디마디 끊어져 죽은 이야기가 소개돼있다. 이처럼,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은 실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것이다.
한림학보   2016-11-26
[책] 길, 그 위의 박힌 사색의 은하수 ‘존 프란시스’의 『플래닛 워커』
미 서북부의 캐스케이드 산맥을 넘을 때의 일이다. 유명 트레일과 코스가 겹치는 날이 아니면 사람 한 명 보기도 힘든 여정이었다. 오히려 다양한 동물과 마주치는 일이 더 잦을 정도였다. 7일째 되던 날, 멀리 옹송그리며 걸어오는 여행자를 발견했다. 반가
한림학보   2016-11-19
[교양] 기우(杞憂), 쓸데없는 걱정을 가끔은 하는 시대
이번 고사성어는 괜한 걱정, 쓸데없는 걱정을 일컫는 ‘기우(杞憂)’다. 우리는 수많은 위험들이 상존하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를 유폐시킬 수는 없다. 예측할 수 없는 불상사를 미리 걱정하는 것은 말 그대로 ‘기우’다.
한림학보   2016-11-19
[교양] 동병상련(同病相憐), 때로는 얼마나 위험한 감정인지
이번 고사성어는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의 동병상련(同病相憐)이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백비를 믿었다가 그에게 모함을 당해 자살을 택했던 오자서의 일화가 소개돼있다. 이 일화를 통해 타인을 보는 시각을 가짐에 있어 같은
한림학보   2016-11-12
[시사] 전 세계를 움직이는 대통령이 정해진다 … 미국 대선
제 45대 대통령 선거, 오늘까지의 이야기미국은 초강대국이자, 전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나라다. 그렇다 보니 ‘미국의 재채기에 전 세계가 떤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그렇다 보니 미국이란 나라의 수장을 뽑는
김동운 부장기자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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