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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대학평가, 공감하기 어려워도 외면할 수는 없다
우리 대학이 지난 19일 발표된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역 우수 대학교’ 사립대 부문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과 대비 한 순위 하락한 수치다. 지난 ‘QS 세계대학순위’에서는 전년과 비교해 순위가 상승, 601-650위를 기록하며 전
한림학보   2016-10-29
[오피니언] 교육, 연구, 봉사ㆍ실천의 관계는?
요즈음 청년세대들은 재미있는 말을 많이 만들어 낸다. 금수저ㆍ흙수저, 헬조선 등의 말이다. 가만히 보면 지나간 유행어, 그리고 일상화된 말들, 그중에는 특별한 의미 없이 학생들이 자주 쓰는 표현도 많다.그런 말들 속에서 나는 정년퇴직을 바라보고 있다.
한림학보   2016-10-08
[오피니언] 왜 우리는 우울할까?
학교에 다니면서 우울한 감정을 느낀다는 친구들을 종종 본다. 사실은 나도 우울한 감정을 느끼면서,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친구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런데 예전과 다른 점이 있다. 서로 우울함을 토로했을 때 감정의 환기를 느낄 수 있었던 이전과
한림학보   2016-10-08
[오피니언] 스폰서십,구태에서 벗어나 학생 자치적인 행사문화 만들어야
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한 ‘들불제’가 양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지난 6일 종료됐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다 보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폰이다. 이는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과 행사의 일종인 개총, 학술제 등을 비롯해 동아리 행사와 MT까지 암암리에 행
한림학보   2016-10-08
[오피니언] 걷기
“걷는다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걸어가는 인간은 모든 감각기관의 모공을 활짝 열어주는 능동적 형식의 명상으로 빠져든다” 다비드 르 브르통(David Le Breton)의 ‘걷기 예찬’에 나오는 말이다. ‘능동적 형식의 명상’이란
한림학보   2016-10-01
[오피니언] ‘글쓰기’와 ‘말하기’의 중요성
문⦁이과를 대표한다 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와 MIT, 이 두 대학은 정규과정에 ‘글쓰기’ 등의 강의를 개설해두고 이 과목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MIT에선 ‘의사소통 집중교육(Communication Intensive)’이
한림학보   2016-10-01
[오피니언] 전학대회 학생 위한 안건이 중심 돼야
지난달 29일 제3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가 끝났다. 전학대회는 우리 대학 학생자치기구 대표자들이 한 곳에 모여 학생 생활의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안건을 처리하는 자리다. 한 시간 반 동안 진행 된 전학대회에서는 상ㆍ하반기 진행 사업 소개
한림학보   2016-10-01
[오피니언] 호머와 티아라
몇 년 전 영문과 개강 총회 후 뒤풀이 자리에서 학생들과 나눈 대화의 한 토막이다.학생 A: 교수님, 이번 학기에는 무슨 과목 강의하세요? 나: 음, 전공과목 둘 하고 교양으로 “인터넷 시대의 호머 읽기”를 가르쳐. 학생 A: 호머가 뭐예요? 나: 으
한림학보   2016-09-24
[오피니언] 비교 하지 않는 행복
얼마 전,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군 신조어가 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흙수저, 중산층의 은수저, 부를 타고난 금수저. 일명 ‘수저계급론’이다.인생이 시작됨과 동시에 흙, 은, 금수저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자신의 계급이 결정
한림학보   2016-09-24
[오피니언] 공결처리 불편 비양심적 학생들이 반성해야
공결제도는 특별한 사유로 인해 부득이하게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현재 우리 대학은 일곱 가지의 이유를 체크해 공결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게다가 특별한 강연이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공결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학생
한림학보   2016-09-24
[오피니언] 교수평의회의 공식화와 대학발전추진위원회의 부활을 기대하며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교수평의원회가 이름을 교수평‘의회’로 바꾼 이유는? 한림대학이 교수평의회를 공식기구화하지 않는, 못하는 이유는? 대학의 4주체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대학의 4주체(교수, 직원, 학생, 본부)의 대표들이 정례적으로 만나
한림학보   2016-09-10
[오피니언] 명절, 전통이라는 이름의 아집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에 걸친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추석이 주중에 있는 만큼 추석 앞에 휴가를 써 최대 10일가량 휴가를 떠나는 이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인천공항공사에서는 이처럼 9일부터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약 140만 명에 이를 것
한림학보   2016-09-10
[오피니언] 쓰레기불법투기 단속 법에 의존하기보다 의식 개선 앞서야
‘대학생 쓰레기불법투기 특별단속’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이다. 특별단속은 춘천시청 청소행정과에서 시내 대학가 주변 원룸 밀집지역 6구역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다. 단속을 시작한 지 3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적발 건수는 200건을 넘는
한림학보   2016-09-10
[오피니언] 국가 ‘번영의 길’과 정부의 역할
대런 애쓰모글루와 제임스 로빈슨은 『국가는 왜 실패하는 (Why Nations Fail, 2012)에서 번영으로 이끄는 국가의 특징으로 ‘포용적 정치ㆍ경제제도’의 존재를 지적한다. 영국은 1688년 ‘명예혁명’을 계기로 18~19세기 초 산업혁명을 이
한림학보   2016-09-03
[오피니언]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경험이 곧 힘이다’라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시각을 넓혀가고, 다른 이들이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풍조가 일고 있다. 심지어 기
한림학보   2016-09-03
[오피니언] 한림 비전선포 실현에 힘 모을 때
인문학 열풍이 지나가자 ‘융ㆍ복합’이 그 자리를 꿰찼다. 정부 주도의 사업뿐만 아니라 ITㆍ철강ㆍ의료 등 각종 산업계에서도 산업융합을 꾀하고 있다.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 역시 마찬가지다. 이공계열에 인문학을 접목시키고 인문계열에는 이공
한림학보   2016-09-03
[오피니언] ‘Be together, to get over.’
지난달 8일, 6박 7일간의 국토대장정이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시작됐다. 속초, 인제, 양구를 거쳐 춘천에 도착하기까지 약 200km에 걸친 여정. 출발 전부터 많은 부담과 걱정이 있었다.국토대장정(국토)을 떠나기 전에 국토 참여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가주어와 진주어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가주어와 진주어란 용어를 마주치게 된다. 가주어란 형식적인 주어일 뿐인 것으로 뒤에 나오는 진짜 주어를 앞서 가리키는 것에 불과하다. 즉, 자체의 내용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가짜 주어, 텅 빈 주어이다. ‘It’s a pleas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성주 군민들의 전략은 평화다
“우리 집에 가서 만들래요?”성주군청 앞에서 평화리본 만들기를 돕다가, 주민의 초대를 받았다. 한반도 사드배치에 반대하며 40여 일 차 리본을 만들어온 분의 제안이었다. 그녀는 “멀리까지 왔는데 성주군민이 어찌 사는지도 한번 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융합인재학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 서둘러야
학문의 경계를 없애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취지의 ‘융ㆍ복합적 교과과정’이 지방 대학에서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인재학부를 모집했던 경북대학교는 모집 첫해인 2010년부터 정원 수를 채우지 못해 골머리를 앓다가 작년부터는
한림학보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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