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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 비전선포 실현에 힘 모을 때
인문학 열풍이 지나가자 ‘융ㆍ복합’이 그 자리를 꿰찼다. 정부 주도의 사업뿐만 아니라 ITㆍ철강ㆍ의료 등 각종 산업계에서도 산업융합을 꾀하고 있다.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 역시 마찬가지다. 이공계열에 인문학을 접목시키고 인문계열에는 이공
한림학보   2016-09-03
[오피니언] ‘Be together, to get over.’
지난달 8일, 6박 7일간의 국토대장정이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시작됐다. 속초, 인제, 양구를 거쳐 춘천에 도착하기까지 약 200km에 걸친 여정. 출발 전부터 많은 부담과 걱정이 있었다.국토대장정(국토)을 떠나기 전에 국토 참여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가주어와 진주어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가주어와 진주어란 용어를 마주치게 된다. 가주어란 형식적인 주어일 뿐인 것으로 뒤에 나오는 진짜 주어를 앞서 가리키는 것에 불과하다. 즉, 자체의 내용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가짜 주어, 텅 빈 주어이다. ‘It’s a pleas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성주 군민들의 전략은 평화다
“우리 집에 가서 만들래요?”성주군청 앞에서 평화리본 만들기를 돕다가, 주민의 초대를 받았다. 한반도 사드배치에 반대하며 40여 일 차 리본을 만들어온 분의 제안이었다. 그녀는 “멀리까지 왔는데 성주군민이 어찌 사는지도 한번 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융합인재학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 서둘러야
학문의 경계를 없애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취지의 ‘융ㆍ복합적 교과과정’이 지방 대학에서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인재학부를 모집했던 경북대학교는 모집 첫해인 2010년부터 정원 수를 채우지 못해 골머리를 앓다가 작년부터는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헬조선’ 세대, 방학을 ‘알바’로 보내야할까?
학기말이 다가오고 있다. 방학이란 본래 학습을 중단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옛날 같으면 학기말에는 방학 때 무얼 하며 놀 것인지 계획 짜느라 바빴다. 물론 몇 학년이냐에 따라 방학을 다르게 보낼 것이다.지난 수십 년 동안 대학생들의 생활을 조사한 것을
한림학보   2016-06-04
[오피니언] 모든 한림인의 소통의 장이 되어야 …
일반 신문이 국민의 여론을 대표하는 입과 귀 역할을 하는 것처럼 대학 내의 문제를 비판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매체가 학보라는 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언론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소식을 전달하고 진실을
한림학보   2016-06-04
[오피니언] 대화와 토론 넘치는 캠퍼스 돼야
김중수 총장과 우리 대학 총학생회(총학) 및 축제준비위원회(축준위)가 지난 31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비봉축전을 잘 끝마친 총학과 축준위 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김 총장이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총장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
한림학보   2016-06-04
[오피니언] 오래 보고, 고요히 생각하라
대학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며 무수히 많은 글과 마주친다.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잘 보여 주는 글도 있으나, 말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거나 표현이 정돈되지 않고 거친 글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의 책 읽기, 글쓰기 경험과
한림학보   2016-05-28
[오피니언] 기숙사 상점제도, 자발적 참여로 이어질 방안 찾아야
교내 프로그램 취재를 위해 현장에 나가면 종종 듣는 말이 있다. “기숙사 상점 채우려는 학생들 때문에 행사 진행에 방해가 돼요.” 참가 학생이나 관계자를 불문하고 하는 말이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개최된 비전페어에서는 일정 개수의 도장이 찍힌 팜플
김수진 기자   2016-05-28
[오피니언] 국토대장정, 기숙 토익으로 의미 있는 방학 보내자
어느덧 학기 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부푼 마음을 안고 캠퍼스를 찾은 신입생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던 재학생까지, 꿈과 열정을 품고 달려왔음은 분명하다. 학기가 끝나간다는 건 방학이 가까이에 와있다는 걸 의미한다. 학기 중 대외활동을
한림학보   2016-05-28
[오피니언] 평창의 임금체불과 올림픽의 역설
올해 막 쉰 살을 넘긴 김종철 씨는 덤프트럭 기사로 지난해 말까지도 평창올림픽 때 사용할 가리왕산스키장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2억5천만 원짜리 덤프트럭은 ‘캐피털’로 불리는 금융사를 통해 구입했다. 매달 3백만 원씩 갚되, 연속 3달이 밀리면 압류해
한림학보   2016-05-21
[오피니언] 이력서엔 스펙 한줄, 나에겐 독약 한 모금
대학생이라면 한 번 쯤 외부활동 혹은 대외활동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처음 외부활동을 시작한 것은 고1이었다. 일주일 중 8일을 학원에 있을 정도로 나에게 고교 시절은 학교, 학원, 집 세 곳을 쳇바퀴 도는 게 전부였다. 그러던 중 친구의 권
한림학보   2016-05-21
[오피니언] 지역축제로 거듭나는 비봉축전을 기대한다
지난 19일 총학생회 ‘U&I’ 주관 비봉축전 ‘어른이 놀이터 : 추억에 취하다’가 끝났다. 이번 축제는 총학생회 주관의 축제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with人’과 공과대학 학생회 ‘청춘’이 함께 참여하는 등 축제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한림학보   2016-05-21
[오피니언] 낯섦을 경험하라
중간고사가 끝난 지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학생 여러분들은 시간의 흘러감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학기의 첫 강의가 그리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중간고사가 끝나고 채점도 마쳤다는 사실이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아
한림학보   2016-05-14
[오피니언] 여론조사, 맹신(盲信)하면 안 된다
미국의 전설적인 언론인 월터 리프먼(Walter Lippmann)은 1922년 「여론(Public Opinion)」 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여론은 허구(虛構)”라고 했으며,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여론은 그
한림학보   2016-05-14
[오피니언] 정책홍보에 급급했던 장관의 토크콘서트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2일 우리 대학에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난달 27일에 발표한 「청년ㆍ여성 취업연계 강화 방안」 이후 정책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함이
한림학보   2016-05-14
[오피니언] “보듬어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기원전 208년, 마침내 유방(劉邦)이 진나라의 수도에 입성한다. 진시황이 550여 년의 춘추전국시대를 끝내고 중국에 통일 왕조를 세운 지 13년 만의 일이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한낱 한량으로 살아왔지만 시대를 잘 타면서 번쾌, 소하, 장량, 한
한림학보   2016-05-06
[오피니언] 의료현장에서 느낀 간호의 매력
지난해 5월 외과 병동 실습을 시작으로 나는 어느덧 2년 차 실습생이 되었다. 처음 실습을 시작했을 때, 나는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병원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 압도됐다. 2년 간 학교에서 이론을 충분히 배워 간호는 어느 정도 안다고 자신했지
한림학보   2016-05-06
[오피니언] 학내 흡연 둘러싼 갈등 대학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다
캠퍼스의 공기가 매캐하다. 비흡연자는 흡연자의 담배 연기가 맵고, 흡연자는 비흡연자의 눈초리가 싸하기 때문이다.우리 대학은 2013년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학내 전면 금연을 실시했다. 캠퍼스 내 모든 시설은 금연구역이며, 이를 어기고 금연구역
한림학보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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