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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명절, 전통이라는 이름의 아집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에 걸친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추석이 주중에 있는 만큼 추석 앞에 휴가를 써 최대 10일가량 휴가를 떠나는 이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인천공항공사에서는 이처럼 9일부터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약 140만 명에 이를 것
한림학보   2016-09-10
[오피니언] 쓰레기불법투기 단속 법에 의존하기보다 의식 개선 앞서야
‘대학생 쓰레기불법투기 특별단속’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이다. 특별단속은 춘천시청 청소행정과에서 시내 대학가 주변 원룸 밀집지역 6구역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다. 단속을 시작한 지 3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적발 건수는 200건을 넘는
한림학보   2016-09-10
[오피니언] 국가 ‘번영의 길’과 정부의 역할
대런 애쓰모글루와 제임스 로빈슨은 『국가는 왜 실패하는 (Why Nations Fail, 2012)에서 번영으로 이끄는 국가의 특징으로 ‘포용적 정치ㆍ경제제도’의 존재를 지적한다. 영국은 1688년 ‘명예혁명’을 계기로 18~19세기 초 산업혁명을 이
한림학보   2016-09-03
[오피니언]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경험이 곧 힘이다’라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시각을 넓혀가고, 다른 이들이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풍조가 일고 있다. 심지어 기
한림학보   2016-09-03
[오피니언] 한림 비전선포 실현에 힘 모을 때
인문학 열풍이 지나가자 ‘융ㆍ복합’이 그 자리를 꿰찼다. 정부 주도의 사업뿐만 아니라 ITㆍ철강ㆍ의료 등 각종 산업계에서도 산업융합을 꾀하고 있다.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 역시 마찬가지다. 이공계열에 인문학을 접목시키고 인문계열에는 이공
한림학보   2016-09-03
[오피니언] ‘Be together, to get over.’
지난달 8일, 6박 7일간의 국토대장정이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시작됐다. 속초, 인제, 양구를 거쳐 춘천에 도착하기까지 약 200km에 걸친 여정. 출발 전부터 많은 부담과 걱정이 있었다.국토대장정(국토)을 떠나기 전에 국토 참여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가주어와 진주어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가주어와 진주어란 용어를 마주치게 된다. 가주어란 형식적인 주어일 뿐인 것으로 뒤에 나오는 진짜 주어를 앞서 가리키는 것에 불과하다. 즉, 자체의 내용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가짜 주어, 텅 빈 주어이다. ‘It’s a pleas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성주 군민들의 전략은 평화다
“우리 집에 가서 만들래요?”성주군청 앞에서 평화리본 만들기를 돕다가, 주민의 초대를 받았다. 한반도 사드배치에 반대하며 40여 일 차 리본을 만들어온 분의 제안이었다. 그녀는 “멀리까지 왔는데 성주군민이 어찌 사는지도 한번 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융합인재학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 수립 서둘러야
학문의 경계를 없애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취지의 ‘융ㆍ복합적 교과과정’이 지방 대학에서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인재학부를 모집했던 경북대학교는 모집 첫해인 2010년부터 정원 수를 채우지 못해 골머리를 앓다가 작년부터는
한림학보   2016-08-26
[오피니언] ‘헬조선’ 세대, 방학을 ‘알바’로 보내야할까?
학기말이 다가오고 있다. 방학이란 본래 학습을 중단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옛날 같으면 학기말에는 방학 때 무얼 하며 놀 것인지 계획 짜느라 바빴다. 물론 몇 학년이냐에 따라 방학을 다르게 보낼 것이다.지난 수십 년 동안 대학생들의 생활을 조사한 것을
한림학보   2016-06-04
[오피니언] 모든 한림인의 소통의 장이 되어야 …
일반 신문이 국민의 여론을 대표하는 입과 귀 역할을 하는 것처럼 대학 내의 문제를 비판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매체가 학보라는 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언론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소식을 전달하고 진실을
한림학보   2016-06-04
[오피니언] 대화와 토론 넘치는 캠퍼스 돼야
김중수 총장과 우리 대학 총학생회(총학) 및 축제준비위원회(축준위)가 지난 31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비봉축전을 잘 끝마친 총학과 축준위 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김 총장이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총장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
한림학보   2016-06-04
[오피니언] 오래 보고, 고요히 생각하라
대학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며 무수히 많은 글과 마주친다.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잘 보여 주는 글도 있으나, 말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거나 표현이 정돈되지 않고 거친 글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의 책 읽기, 글쓰기 경험과
한림학보   2016-05-28
[오피니언] 기숙사 상점제도, 자발적 참여로 이어질 방안 찾아야
교내 프로그램 취재를 위해 현장에 나가면 종종 듣는 말이 있다. “기숙사 상점 채우려는 학생들 때문에 행사 진행에 방해가 돼요.” 참가 학생이나 관계자를 불문하고 하는 말이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개최된 비전페어에서는 일정 개수의 도장이 찍힌 팜플
김수진 기자   2016-05-28
[오피니언] 국토대장정, 기숙 토익으로 의미 있는 방학 보내자
어느덧 학기 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부푼 마음을 안고 캠퍼스를 찾은 신입생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던 재학생까지, 꿈과 열정을 품고 달려왔음은 분명하다. 학기가 끝나간다는 건 방학이 가까이에 와있다는 걸 의미한다. 학기 중 대외활동을
한림학보   2016-05-28
[오피니언] 평창의 임금체불과 올림픽의 역설
올해 막 쉰 살을 넘긴 김종철 씨는 덤프트럭 기사로 지난해 말까지도 평창올림픽 때 사용할 가리왕산스키장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2억5천만 원짜리 덤프트럭은 ‘캐피털’로 불리는 금융사를 통해 구입했다. 매달 3백만 원씩 갚되, 연속 3달이 밀리면 압류해
한림학보   2016-05-21
[오피니언] 이력서엔 스펙 한줄, 나에겐 독약 한 모금
대학생이라면 한 번 쯤 외부활동 혹은 대외활동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처음 외부활동을 시작한 것은 고1이었다. 일주일 중 8일을 학원에 있을 정도로 나에게 고교 시절은 학교, 학원, 집 세 곳을 쳇바퀴 도는 게 전부였다. 그러던 중 친구의 권
한림학보   2016-05-21
[오피니언] 지역축제로 거듭나는 비봉축전을 기대한다
지난 19일 총학생회 ‘U&I’ 주관 비봉축전 ‘어른이 놀이터 : 추억에 취하다’가 끝났다. 이번 축제는 총학생회 주관의 축제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with人’과 공과대학 학생회 ‘청춘’이 함께 참여하는 등 축제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한림학보   2016-05-21
[오피니언] 낯섦을 경험하라
중간고사가 끝난 지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학생 여러분들은 시간의 흘러감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학기의 첫 강의가 그리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중간고사가 끝나고 채점도 마쳤다는 사실이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아
한림학보   2016-05-14
[오피니언] 여론조사, 맹신(盲信)하면 안 된다
미국의 전설적인 언론인 월터 리프먼(Walter Lippmann)은 1922년 「여론(Public Opinion)」 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여론은 허구(虛構)”라고 했으며,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여론은 그
한림학보   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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