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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림원] 빅데이터가 주는 선물, 약일 수도 독일 수도
누구의 수염일까? 주인공은 조선의 21 대 임금 영조이다. 조선시대 왕들의 초상 화는 한국 전쟁 와중에 불타버려 대부분 사라졌는데, 다행히도 영조의 것은 남았 다. 자세히 보니 수염 한올 한올은 불론, 흰수염까지 정밀하다. 한국사 시간에 ‘조 선시대
한림학보   2020-04-25
[오피니언] [기사수첩] 나만의 행복을 찾아 사색
지난 2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 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고등학교 시절 지냈던 동네로 내려간 목 해원이 독립 서점 ‘굿나잇 책방’을 운영하 는 임은섭을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이들의 고등학교 동창인
김영경 부장기자   2020-04-25
[오피니언] [사설] 임을 기다리며 단장 중
단장하다; 건물, 거리 따위를 손질 하여 꾸미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한 학기를 전체 비대면 강의 실시하기 로 한 대학이 늘었다. 그런가 하면 학생 1인당 10만원씩 등록금을 돌려 주겠다는 대학, 대면 강의를 실시하 고 선택적으로 캠퍼스에 나
한림학보   2020-04-25
[오피니언] [사설] 격려보다는 위로가 필요할 때
정부와 국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민들을 돕는데 드디어 합의점을 찾았다. 지난 24일 지원금을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에 여야 모두가 동의했 다. 야당에서 전제 조건을 달긴 했 지만 20대 국회 임기 동안 보여줬던 민생을 볼모로 법안 상정 합의를 보
한림학보   2020-04-25
[오피니언] [한림원] 한번쯤 더 넘어져도 괜찮아… 할 수 있어
삼성종합기술원에서 근무할 때의 일이다. 부서내 인사담당자 역할을 한 적이 있다. 인사 부장과 이야기 할 기회가 많았고, 간간히 술자리도 있었다.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삼성에서 인사부장이 고민거리 하나를 술김에 털어 놓았다. 취업사이트나 블로그, 게시판
한림학보   2020-04-18
[오피니언] [기자수첩] 그럼에도 출발합니다
학기 시작과 동시에 나는 양치기 소년이 됐다.이번 학기부터 야심차게 다시 시작한 학보 인스타그램과 재정비를 마치고 새로 시작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발행 광고를 내면서 부터다.학사일정이 매주 변경되면서 학보 발행 일정 역시 조정될 수 밖에 없었다. 그 과
최성훈 편집장   2020-04-18
[오피니언] [사설]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온다
지난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 선거가 치뤄졌다.이번 선거는 선거구 개편과 코로나19 등 주요 이슈와 더불어 막말 논란과 패스트트랙 합의 과정 중 나온 폭력적 행동 일명 동물국회 라는 오명 속에 진행됐다.시국으로 인해 조용히 진행 될 것만 같았던 선
한림학보   2020-04-18
[오피니언] [사설]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길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섰다.정규 스포츠리그가 모두 중단됐으며 행사나 모임은 상상 할 수도 없다. 어떠한 작은 인파도 쉬이 허락되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월 17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 635명,
한림학보   2020-04-18
[오피니언] [옴부즈맨] 보도의 공정성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이번 2학기 한림학보는 교내소식을 비롯해서 시사적인 뉴스를 설명하는 이슈 코너, 인턴 및 회사대표 등 동문들에 대한 인터뷰 그리고 심훈 교수의 ‘색깔의 인문학’ 칼럼과 예절 코너 등 유익한 내용이 많이 게재되었다. 필자는 시사뉴스에 대한 기사를 중심으
한림학보   2019-11-29
[오피니언] [기자수첩] 흔들리며 피는 꽃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이 가끔 그리워진다. ‘그때 참 좋았는데’하면서 괜스레 웃음 짓게 되는 기억들이 떠오른다. 다 같이 둘러앉아 밥을 먹던 일, 밤새 기사를 작성하다가 곯아떨어진 기자들을 바라보던 일, 취재 가기 전 함께 사진 촬영하던 사소한 순간들
최희수 편집장   2019-11-29
[오피니언] [사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길 바라며
지난달 26일 일송아트홀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제4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열렸다.이날 회의에서 단과대ㆍ스쿨 및 중앙 자치 기구가 1년간의 사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대학 회장들은 보고 이후 간단한 소감을 밝혔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는 눈물을 보
한림학보   2019-11-29
[오피니언] [사설]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지난달 25일 캠퍼스라이프센터 ‘파인’에서 2020년도 학생회 당선자-총장 간담회가 열렸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우들과 서로 어우러지는 단과대를 만들겠다는 학생회도, 본인들의 학문을 널리 알리겠다는 학생회도, 학우들을 섬기겠다는 학생회도 있었다. 각자
한림학보   2019-11-29
[오피니언] [한림원] 박지원처럼 제대로 울어보자!
1780년 박지원은 건륭황제의 70세 탄생일을 축하하는 연행사의 일원으로 청나라를 방문한다.당시 대다수 조선 지식인들은 청나라를 만주족이 통치하는 오랑캐의 나라라며 무시하였다. 그러나 박지원은 북경을 다녀 온 선배들의 기록을 통해 청나라의 발달한 문명
한림학보   2019-11-23
[오피니언] [기자수첩] 존재하는 삶을 그린 영화 ‘소공녀’
유독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따뜻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가 아닌 20대 청년이 살아가는 세계를 그린 영화 ‘소공녀’다. 제22회 부산영화제에서 소개된 영화 ‘소공녀’는 대학 중퇴 후 가사도우미를 하며 살아가는 이십대 중반의 ‘미소’의
원태경 수습기자   2019-11-23
[오피니언] [사설]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한림으로
최근 교내에 지나다니는 차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올해부터 시작한 ‘차 없는 캠퍼스’조성 덕분이다. 차들이 줄어듦에 따라 학생들이 교내에서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게 됐다. 평소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공간들이 각종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비를 피
한림학보   2019-11-23
[오피니언] [사설] 올해도 아쉬운 투표율 기본적 권리 버리지 말자
학우들의 대표자를 뽑는 ‘2020 총학생회 및 단과대ㆍ스쿨 선거’가 종료됐다. 투표기간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학우들의 선거를 독려하기 위해 여러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여러분들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의미인가”라는 내용이었다
한림학보   2019-11-23
[오피니언] [한림원] 우리는 학대받고 있는가?
2018년도 인권의학연구소에서 펴낸 “의과대학 학생들의 인권상황 실태조사(https://imhr.or.kr/)”에서 우리 의대생이 교육현장과 병원 실습과정에서 경험하는 부당한 대우와 인권침해 사례를 알리고 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
한림학보   2019-11-16
[오피니언] [기자수첩] 천자총통(天字銃筒)은 발포 전
며칠 전, ‘대2병’을 겪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대2병이란 대학교 2학년 시기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아져 우울 증세가 심해지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들기 시작하는 병이다. 질문을 받고 난 호기롭게 “아니요”라고 답했다. 만족스러운 학교생활과 친구들과
김태윤 수습기자   2019-11-16
[오피니언] [사설] 학생대표 선출 코앞 ‘말’아닌 ‘투표’로 의사표현 하자
다가올 내년, 우리 대학을 꾸려갈 학생대표를 뽑는 선거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당선자들에 따라 우리 대학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선거는 올해 가장 중요한 행사라고 볼 수 있다.‘2019 학생대표자 선거’에서는 동아리연합회
한림학보   2019-11-16
[오피니언] [사설] 늘어나는 단일 후보, 선거의 의미는 어디로
지난 11일부터 선거 운동이 시작됐다. 캠퍼스라이프센터 등 각 건물 앞에서 후보들이 열심히 유세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후보들에 비해 운동을 하는 후보단 수가 매우 적었다. 일부 스쿨과 단과대가 직접적인 유세 활동을 하지
한림학보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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