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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케스트라 악기 배치의 실험가는 베토벤
지휘자의 취향이나 음악적 해석에 따라서도 악기 배치는 조금씩 바뀌어금관악기는 모두 리드 없으며목관 악기 중에서는 플루트가 리드 없어지난 번에는 관현악곡이나 교향곡을 켜는 합주 행위가 오케스트라라는 설명과 함께, 오케스트라의 규모를 둘러싼 이름(심포니
한림학보   2014-12-03
[문화] 한림인 22명 가방을 열다
자신의 가방 속 물건들을 정렬해 찍은 사진을 SNS에 소개하고 서로의 가방 속을 공유하는 ‘IN MY BAG’. 해외 SNS 사용자들로부터 시작된 ‘IN MY BAG’ 릴레이는 최근, 국내 SNS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유행하기 시작했다. 한번 쯤 다른
원은지 기자   2014-11-05
[학술] “사람들의 노래 소리가 들리는가”
빵 한 조각을 훔쳐 19년 동안 감옥 생활을 하게 된 장발장 이야기를 그린 레미제라블. 민중의 가난과 고통, 시민혁명 등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관객들로 하여금 눈물과 함께 감동을 이끌어내는 뮤지컬이다. 무엇보다 이 뮤지컬의 특징은 장면 속
한림학보   2014-11-05
[문화] 오케스트라 규모는 목관 악기 개수로 가늠
‘오케스트라,’ ‘관현악단,’ ‘교향곡’ ······.처음 클래식 음악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낯설고 좀처럼 쉽게 다가오지 않는 대표적인 용어들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관현악단이란 관현악을 연주하는 악단을 일컫는 용어로 여기에서 관현악이란 관악기와 현악
한림학보   2014-11-05
[문화] 감성시대, ‘인디’가 뜬다
하나의 멜로디를 그려내는 것부터 제작과 유통까지 독립적으로 만들어낸 음악을 ‘인디음악’이라고 한다. 인디란 독립을 뜻하는 ‘인디펜던트’(independence)의 준말로,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대중문화의 아웃사이더를 통칭한다. 1990년대 중반부터
문지연 기자   2014-10-06
[문화] 마니아 층 음악에서 대중음악의 한 부분으로
내년이면 데뷔 20년째에 접어든 크라잉넛, 노브레인 같은 1세대 록밴드부터 옥상달빛, 제이레빗으로 이어지는 여성 듀오 음악가들까지 개성 있는 실력파 음악가들이 현재 인디계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인디음악은 1996년 크라잉넛, 옐로 키친, 갈매기, 레
김다솜 기자   2014-10-06
[학술] 2014, 새로운 ‘빅브라더’ 탄생하나
최근 검찰이 ‘사이버 허위사실 유포 전담 수사팀’을 신설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전담 수사팀은 주요 포털 사이트 등 사이버상 열린 공간의 글들을 감시하고 허위사실 유포자 및 전달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런데 수사대상이 지나치
한림학보   2014-10-06
[문화] 미운오리새끼를 백조로 환골탈태 시킨 영화 ‘아마데우스’
피터 셰퍼가 1979년에 각색한 연극, ‘아마데우스’는 원래, 알렉산더 푸쉬킨의 1830년작 희곡이었다. 그런 푸시킨의 연극은 피터 셰퍼의 손을 거쳐 스릴러적인 요소가 대폭 가미되며 20세기에 걸맞는 내러티브로 재탄생했다. 피터 셰퍼의 연극 ‘아마데우
한림학보   2014-10-06
[문화] 전시회로 가을소풍 떠나요
어느덧 개강한 지도 한 달이 되었고 밤낮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것을 보니 완연한 가을이다. 개강 후, 38년 만에 찾아온 가장 이른 추석으로 기나긴 연휴를 보내고 나니 아직 학교생활이 적응되지 않는가? 그렇다면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계속 되는
강수빈 기자   2014-09-29
[학술] ‘자살공화국’ 대한민국에 던지는 희망메시지
37분씩 한 명, 대한민국은 사라져가는 소중한 생명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날이 갈수록 대한민국의 자살률은 증가하고 있고 현재의 최대 난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이 하루 평균 약 40명에 달했다. 더 이상 자살률 증가 문제를
한림학보   2014-09-29
[문화] 영화 때문에 음악 이름이 바뀐 모짜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협주곡
“너 혹시 엘비라 마디간 봤어?”“뭐?”“엘비라 마디간!”“그게 뭔데?”“응, 스웨덴 영화야.”“그래? 그런데 그걸 왜?”“응, 지난 주말에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그걸 빌려 보고는 가슴이 먹먹해서 죽는 줄 알았어. 영화가 주는 충격에 하루 종일 멍하
한림학보   2014-09-29
[문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안방을 지켜라
아시아인의 축제이자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지난 19일 개막했다.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은 서울과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전쟁으로 인해 불참한 1951년 제 1회 뉴델리아시안게임을
문지연 기자   2014-09-22
[학술] 인천아시안게임에 가려진 ‘가자지구’ 포화소리
지난 19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로 시작한 개회식은 역대 경기의 응원가를 함께 불러보는 응원쇼, 한류 가수의 축하공연 등의 화려한 행사도 진행됐다. 앞으로 인천아시안게임은 10월 4일까지 축제 여정에
한림학보   2014-09-22
[문화] 모짜르트가 외운 15분짜리 미사곡이 영화 초반에 등장
라틴어 ‘아마데우스’라는 말뜻 그대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는 신의 은총을 받은 음악인이었다. 헨델이 죽기 3년 전에 태어나 불과 36살의 나이로 세상을 하직한 그는 짧지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업적을 서양 음악사에 남긴 불세출의 천재 음악인이었다
한림학보   2014-09-22
[문화] 3人3色 추석풍경
38년 만에 찾아온 가장 이른 추석. 지난해(9월 19일)와 비교하면 무려 11일 빠른 추석이다. 올해부터 도입된 대체 휴일제의 실시로 더 알차고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덕분에 꿀 맛 같은 연휴를 앞두고 세워놓은 ‘추석 계획’을 준비하는
문지연 기자   2014-09-01
[학술] 지역 사회 노인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언제부턴가 우리 집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오로지 일만, 자식들만 생각하시던 부모님들이 자식들이 다 크고 대학에 가고나니 ‘배움(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는 주방기구를 손에서 내려놓고 영어단어 책을 들기 시작했고, 아버지는 주말이면 스
한림학보   2014-09-01
[문화] 영화 ‘페이스 오프’에서 선(善)을 암시하는 복선으로 등장
심훈 교수의 ‘클래식이 영화를 만날 때’ ⑬ 헨델의‘메시아’헨델의 나이 56세에 완성된 ‘메시아’는 헨델 생애 최고의 대작이었다. 지금도 나이 50을 넘기면 예술가는 쉬이 창작열을 잃기 마련인데 하물며 모든 생활 환경이 척박하기만 했던 200여년 전은
한림학보   2014-09-01
[학술] 본교생 89% “독서 부족” 44% “일 공부하기 바빠서”
언론을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의 현실은 참담하다. 언론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한국 경제의 위기를 말하고 있다. 또한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실업자는 103만 명, 청년층 실업률은 무려 10%에 이른다. 이런 각박한 현실
한림학보   2014-06-09
[문화] 한국 영화 ‘편지’, 일본 애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그리고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배리 린든’에 등장
심훈 교수의 ‘클래식이 영화를 만날 때’ ⑫ ‘라르고’와 ‘사라방드’헨델이 53세가 되던 해 발표한 오페라가 ‘세르세’이다. 그 가운데 첫 막 도입부에 나오는 아리아 ‘옴브라 마이 푸’(Ombra Mai Fu-정겨운 나무그늘이여)는 헨델의 작품 가운데
한림학보   2014-06-09
[학술] 예능을 통해 돌아보는 현실, 현실을 바꾸는 우리의 선택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한다. 점심 식사 메뉴를 정하는 사소한 문제부터 취업 목표를 정하는 것까지 우리들은 선택을 하고, 그 결과는 우리 눈앞에 나타난다. 지금 이 순간은 과거의 선택들과 현재의 결과물이 만들어낸 현실인 것이다.
한림학보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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