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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다양한 학내 프로그램 자발적 참여해야
우리 대학은 학 외 여러 기관이 주도하는 각종 평가에서 항상 우수한 성적을 내기로 유명하다.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에서 8년간 연속으로 수상했으며,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조선일보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
한림학보   2016-04-02
[오피니언] 내고장 소식 홀대하는 지역방송
한림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들은 지난 10년 동안 ‘방송뉴스입문’ 과목 수강 중 실습으로 매년 5월에 열리는 세계 3대 마임축제의 하나인 춘천마임축제 현장을 직접 촬영, 인터뷰, 취재 등을 하여 뉴스리포트를 제작해왔다. 그리고 완제품을 강원방
한림학보   2016-03-26
[오피니언] 똑똑
나는 봄의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수많은 소음 속에서 되풀이되는 매일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에 치여 스스로 봄의 소리를 듣기 위해 귀 기울인 적이 없고 따로 시간을 투자한 적이 없고 또한 봄의 소리가 나는 어떠한 매개에 오랫동안 집중한 적이
한림학보   2016-03-26
[오피니언] 정치무력감에서 벗어나야
정치계에선 신당 창당과 공천, 비례대표 등으로 혼잡을 빚고 있으나 제20대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12 대선을 비롯해 총선까지 각종 매체는 소위 청년이라 일컬어지는 2030세대가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며 이들의 정치참여 행보에 많은 관심을
한림학보   2016-03-26
[오피니언] 대학구조개혁 정책,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작년에 우리 학교는 정부가 실시하는 구조개혁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아 지금까지도 캠퍼스에 크게 써 붙여 자랑거리로 삼아왔다. 그러나 과연 그게 좋은 일일까? 우리 학교는 구조개혁평가를 통해 올해부터 신입생 정원이 7%가량 줄었다. 등록금 수입도 그만큼
한림학보   2016-03-19
[오피니언] 삶의 터닝포인트, 여행
작년 방학 중 문득 ‘다른 나라를 여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평소 여행을 즐기는 편이 아니었고, 여행을 간다 하더라도 많은 곳을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한림학보   2016-03-19
[오피니언] 사생은 공동체의식을, 사감은 책임의식을
우리 대학은 총 8개의 학생생활관(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다. 근래에 서울ㆍ경기 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들도 상당히 증가했지만 유학(遊學)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기숙사는 소중한 보금자리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 대학 학생생활관은 여타 대학에서 운영하
한림학보   2016-03-19
[오피니언] 정치의 본질은 갈등해결, 선거는 갈등해결 적임자 뽑기
정치는 사회 갈등을 전제로 한다.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공동체를 어디로 어떻게 끌고 가느냐를 두고 구성원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북한 핵개발에 따라 우리나라도 핵을 개발하자는 의사를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북한이 핵을 가졌다고 우리도
한림학보   2016-03-12
[오피니언] 불건전한 오티문화, 이젠 바뀌었다고 전해라~
지난 3월, 누구보다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리라 각오를 다지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에 입학했다. 사실 부모님 곁을 떠나 본 적이 없는 나로선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설렘보다는 걱정으로 다가오긴 했다. 하지만 무엇이든 차근차근 배워나가
한림학보   2016-03-12
[오피니언] 흡연구직자, 차이를 차별로 대우해선 안 돼
최근 한 기업이 입사원서에 흡연 여부를 표시하도록 해 화제가 됐다. 흡연자는 채용하지 않으며 흡연검사까지 시행해 흡연 여부를 밝히겠다고 한다. 논란이 불거지자 업체 측은 “업무 내용과 흡연 여부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경영자 철학에 따라 제한을 둔 것”
한림학보   2016-03-12
[오피니언] 우리가 진정 사랑하고 행복해야하는 이유
강의 시간에 학생들에게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대개는 수강생의 절반 이상이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곤 한다. 과연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는 것일까? 물론 행복한 것은 좋은 것이다. 감칠맛 나는 음식을 음미하면서 ‘
한림학보   2016-03-05
[오피니언] 경험의 선물
“내년이면 벌써 4학년이구나” 3학년 2학기를 맞아 친구에게 했던 말이다. 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땐 4학년이 아주 먼 것처럼 느껴졌다. 같은 동아리의 선배들이 ‘대학생활 참 빠르다’며 지나가는 세월을 아쉬워할 때, 취업 걱정으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을
한림학보   2016-03-05
[오피니언] 생활 폐기물 처리, 학교와 학생이 노력하면 가능
춘천시는 강원도 최대의 고등교육 인프라를 갖춘 곳이다. 그만큼 유입되는 대학생들도 많고, 자취하는 대학생 수도 강원도의 다른 도시들보다 월등히 많다. 대학 원룸가는 대학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은 지 오래됐다. 우리 대학도 예외는 아니다 주변
한림학보   2016-03-05
[오피니언] ‘익다’와 ‘설다’
언젠가 책을 읽다가 ‘설다’라는 낱말을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분명 아는 낱말인데, 내겐 ‘설다’라는 말이 왠지 낯설거나 입에 설었던 모양이다.『토박이말 쓰임사전』은 ‘설다’의 뜻풀이 뒤에 흥미로운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설다’의 말 뿌리가 ‘살다’와
한림학보   2016-02-29
[오피니언] 내 마음대로 살기
나는 이번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내 신입생 시절을 돌이키자면 대학교에 입학할 당시 나는 여러 계획을 세웠다. 공부는 열심히, 대내외 활동을 하며 다양한 친구 사귀기, 학기 중에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방학 때
한림학보   2016-02-29
[오피니언] 학문의 전당과 취업률,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겨울철은 청년들의 구직활동이 늘고 졸업생까지 일자리 찾기에 뛰어들어 실업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올해 1월 발표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은 9.5%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자와 국가고시 준비생 등 실업통계에
한림학보   2016-02-29
[오피니언] 예술가들에게 엿듣는 창조적 삶의 비밀
흐르는 물을 유심히 바라본 적이 있는가. 바위에 부딪힌 물은 끊임없이 새로운 물살을 만들어내고, 어느 순간 바위를 으스러뜨리려 새로운 길을 낸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헤라클레이토스의 말처럼 우리는 언제나 변
한림학보   2015-11-29
[오피니언] 세계인이 사랑하는 한국
‘2015 남양주시 청소년 국제 가을 캠프’가 지난 9월 21일에 공식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캠프에는 4개국 우호 도시들(몽골, 베트남, 캄보디아와 한국)의 청소년 대표단이 참여했으며, 인원은 총 104명(청소년 35명, 인솔자 7명, 남양주시 청소년
한림학보   2015-11-29
[오피니언] 학생회 공약, 학생 소리와 실현 가능성 담아야
2016학년도 학생회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1일부터 3일간 진행 될 선거에 앞서 총학생회를 비롯한 각 단대 학생회 후보단은 30일 ‘후보자 간담회’에 참가한다. 후보자 간담회는 유권자들이 각 학생회 후보들의 공약에 질의하는 시간을 갖고, 공
한림학보   2015-11-29
[오피니언] 자활·재활·재활치료사
한자로 사람 인(人) 자(字)는 서로 받쳐주는 형상이다. 이것은 단순히 상형문자의 일면을 보여주기보다는, 사람은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개체라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 ‘나’와 ‘너’라는 좁은 의미에서의 ‘소아(小我)’에 머물지 않고, ‘우리’라는 더 큰
한림학보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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