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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역사 속의 인물화, 인물화 속의 역사 - 서양 편
문 1 :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그림은?답 1 :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에 있는 들소 벽화입니다. 무려 4만년 전의 작품입니다.문 2 : 그렇다면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은?답 2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입니다. 바로 인물화죠. 문
한림학보   2015-11-07
[교양] 동양화, 서양화를 만나다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일본의 우키요에를 처음으로 접한 인상파 화가들은 파격적인 화면 구성과 강렬한 색감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들은 자신들의 그림 속에 우키요에의 여러 장면들을 그려 넣거나 아예 일본 풍으로 연습 삼아 그림을 그리곤 했다.는 모네
한림학보   2015-10-31
[교양]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 이스탄불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를 딱 하나만 추천하라면 터키 이스탄불을 권하고 싶다.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숙박 시설과 동서양의 맛있는 음식이 많다. 다양한 문화예술의 보고이자, 역사 유적과 유물이 많으며, 사람들이 밝고 친절하다. 또 바다와 어우러진
한림학보   2015-10-09
[교양] 초기 기독교 암굴교회의 메카, 카파도키아
초기 기독교의 동방전파의 흔적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카파도키아는 실크로드에서 돈황과 더불어 유서 깊은 종교 유적지다. 터키 중앙부에 펼쳐져 있는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지방은 히타이트 시대부터 교역로의 요충지로 번영했다. 4세기부터는
한림학보   2015-09-25
[교양] 서러운 역사를 안고 사는 나라, 아르메니아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리를 내는 악기, 두둑 그루지야(조지아)에서 아르메니아로 넘어가는 버스에서 애잔하고 한이 담겨 있는 가락이 흘러나온다. 중앙아시아와 러시아의 길목에 있는 코카서스산맥에 걸려 있는 작은 세 나라(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
한림학보   2015-09-19
[교양] 이 세상의 반, 이스파한
바이런이 로마와 아테네에 견준 도시흔히 이스파한은 ‘세계의 반’이라고 불린다. 그만큼 이란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도시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은 1937년에 쓴 이라는 여행기에서 “이스파한은 아테네나 로마처럼 우리 인류에게 기쁨을 주는 아주 위대한
한림학보   2015-09-12
[교양] 시아파 순교자 이맘 레자의 땅, 마쉬하드
비자 받기 어려운 나라, 이란테헤란 역에서 오후 2시 기차를 타고 동쪽 끝에 있는 도시 마쉬하드(마샤드, Mashhad)로 이동했다. 약 900km의 거리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비자를 받았으면, 부하라에서 메르브를 거쳐 바로 마쉬하드로 넘
한림학보   2015-09-05
[교양] 징기즈칸을 분노하게 만든 도시, 히바
호레즘 왕국의 거점도시부하라에서 히바까지 10만 솜(약 40달러)에 가기로 하고 택시를 합승했다. 거리는 약 450km. 가는 도중에 키질쿰 사막에서 처음으로 비가 오는 모습을 보았다. 모래사막에 비가 내리니 신기하기만 하다. 일 년에 한두 번 내리는
한림학보   2015-08-29
[교양] 중세 도시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부하라
중세의 이슬람 도시 부하라중앙아시아 오아시스 실크로드에서 사마르칸트를 거쳐 투르크메니스탄의 메르브로 가는 길 중간에 자리 잡은 부하라는 9세기와 10세기에 샤마니드(Samanid) 왕조의 수도로 번영을 누렸다. 이슬람 세계의 중심으로서 중앙아시아에서
한림학보   2015-05-30
[교양] 레기스탄과 티무르대왕
장엄한 레기스탄나는 사마르칸트에 도착하자마자 레기스탄으로 달려갔다. 그만큼 보고 싶었던 곳이다. 레기스탄은 정말 소문대로 장엄했다. 정면에 있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면 왼쪽으로 울르그백 메드레세(학교), 오른쪽으로 시르 도르 메드레세, 그리고 정면에
한림학보   2015-05-16
[교양] 소그드 상인의 고향 사마르칸트
지금은 한국까지 진출한 소그드인의 후손들 사마르칸트 택시 운전사 열에 아홉은 한국말을 잘한다. 반갑기도 하고 깜짝 놀라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들 대부분은 한국에서 몇 년 동안 일을 한 경험이 있었다. 한국에서 번 돈으로 본국으로 돌아와서 택시를 장만
한림학보   2015-05-12
[교양] 타쉬켄트와 카레아스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 타쉬켄트코칸드에서 타쉬켄트로 가려면 캄치크 고개(해발 2,267미터)를 넘어야 한다. 이 고개를 넘으면 타시켄트까지 다시 넓은 평지가 펼쳐진다. 경치는 키르기스만 못하다. 중간 중간에 있는 도시들도 공업지대가 많아서 그런지
한림학보   2015-05-04
[교양] 비단의 고장, 마르질롱
오쉬를 출발하여 우즈베키스탄과의 국경 도시인 도시툭(Dostyk)으로 이동했다. 택시에서 내리자 바로 앞에 국경초소가 있다. 자유로운 키르기스와 달리 경찰국가라 모든 출입국 절차가 까다롭다. 지금도 이렇게 까다로운데, 그 옛날 실크로드 시대에는 여행자
한림학보   2015-04-27
[교양] 탈라스 전투와 고선지 장군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쉬케크이번 여정은 키르기스스탄을 한 바퀴 돌고 우즈백으로 넘어가기 위해 다시 오쉬로 돌아가는 길이다. 이지쿨 호수 동쪽에 있는 도시 카라콜(Karakol)에서 수도인 비쉬케크(Bishkek)로 이동하는 여정은 만만치 않다. 버스비
한림학보   2015-04-10
[교양] 천산과 이지쿨 호수
천산 배델고개와 현장법사이지쿨 호수와 천산을 보기 위해 낡은 버스를 타고 나린에서 카라콜(프르제발스키)로 갔다. 여기 카라콜은 중국 동파미르에 있는 카라콜 호수가 아니라, 이지쿨 호수 동쪽 끝에 있는 다른 도시를 말한다. ‘마다노르(MADANOR)호텔
한림학보   2015-03-31
[교양] 천마의 고향, 페르가나와 카라반사리, 타쉬 라밧
CBT(Community Based Tourism) 홈스테이‘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키르기스스탄은 천산산맥을 경계로 중국의 서쪽에, 파미르고원을 경계로 타지크스탄 북쪽에, 그리고 카자흐스탄 남쪽에 있는 나라다. 옛
한림학보   2015-03-23
[교양] 카라쿨호수와 키르기스 유목민 유르트 민박
아기 요람은 초원 유목민의 유산 카쉬가르로 돌아가는 벤을 타고 가다가, 두 시간쯤 달려서 카라쿨호수에 도착했다. 키르기스 유목민으로 호숫가에서 민박을 치고 있는 아뿌뚤라네 집에 숙소를 정했다. 숙박비는 저녁과 아침 포함해서 100위안(약 2만원). 이
한림학보   2015-03-23
[교양] 구법승들이 걸어간 길, 파미르로 가는 길
2013년 3월부터 9월까지 연재했던 고태규 교수의 실크로드 문명 기행.실크로드 문명기행의 첫 시작점은 유럽이었다. ‘인류 문명의 보물, 유럽을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에서부터, 유럽 속의 이슬람 문명, 탱고 ‘플라멩코’까지. 그리고 아시아로 넘어가
한림학보   2015-03-09
[교양]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의 자연을 감미롭고 감동적으로 표현해
‘밝다,’ ‘깨끗하다’라는 뜻의 라틴어인 ‘클라리온’에서 파생된 클라리넷은 말 그대로 밝고 깨끗한 음색을 지닌 관악기다. 관현악에서 오보에 주자가 결석했을 때 기준음을 부는 클라리넷은 또한 리드가 없는 플루트나 겹리드의 오보에, 바순과 달리 리드가 하
한림학보   2015-03-02
[교양] 최고의 역사 소설 「장길산」과 「임꺽정」
문: 한반도의 3대 구라꾼은 누구일까요?답: 백기완, 방동규, 그리고 황석영입니다. 독자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민주 투사 백기완과 전설적인 싸움꾼 방동규, 그리고 글쟁이 황석영은 소위 한국 문단에서 알아주는 최고의 구라꾼들이다. 그러고
한림학보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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