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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여론]읽는이 글 셋-어느 공동체의 이야기
이 글은 내가 6년동안 경험했던 한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곳의 사람들은 객이나 종(?)의 개념 없이 모두를 주인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공동체 곳곳에는 주인임을 상기시키려는 갖가지 어구와 말이 늘 붙어 있었다. 그들의 주인의식은 우리가 흔히 알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사설] ‘문민정부’의 책임과 반성
새해 벽두부터 사회가 어수선하다. 바로 지난 해 연말 신한국당이 날치기 통과시킨 노동법과 안기부법 때문이다. 이에 대해 노동단체들은 파업을 선언했고, 정부는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래 가장 큰 위기라고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한림원] 컨닝을 위하여
얼마 전 기가 막힌 일이 있었다. 인문대에 컨닝을 하지 말자는 대자보가 나붙은 것이다. 어쩌다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는지 뜻있는 한림인은 통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이 글을 쓰기 위해 그제 다시 한 번 가보았더니 그 대자보는 사라지고 없었다. 누가 치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해발 677m의 마을, 자미원(紫味院)
국어국문학과에서는 해마다 구비문학 답사라는 것을 다닌다. 모르는 사람들은 '국문과에서 웬 답사?'라는 질문을 하지만 구비문학답사는 국어국문학과에서 해야하는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이다. 예전에는 이땅을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았던 일, 노래, 놀이 등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편집자가 독자에게
학생들의 일상, 학술정보가 주 내용 신년벽두가 시끌시끌하다. 노동계의 총파업이 여러가지 변수를 지니고 ‘정치적인’목소리를 내면서 가열되고 있다. 상황적인 판단에 그칠 지 몰라도 역사를 퇴행시키는 것은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음이, 이 땅에서도 증명되는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독자가 편집자에게
한림대학교의 한 학생으로서 우리학교의 유일한 신문인 한림학보의 문제점을 몇가지 지적하려 한다. 첫째, 한림학보는 지나치게 한림학보만의 관점으로 일관하는 경향이 있다. 한림학보가 교내의 유일한 신문으로서 모든 한림인의 견해를 수용할 수도, 모든 사건을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투고]바닥에 떨어진 민중 생존권
지난 1월15일 날치기 노동법 안기부법 개악철회 및 신한국당 규탄 춘천시민 결의대회를 다녀왔다. 이 대회에는 민주노총 산하 각 단체의 조합원, 한국노총 산하 각 단체의 조합원, 3개 방송국 노조, 경실련, 환경연합, 학생 등 노동자를 비롯한 600여명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나도 한마디]“97년, 새해에는…”
나의 어스름한 기억속에서 나는 농부가 되고 싶었다. 넓다란 들판에서 농부와 함께 일을 하는 우공을 본 후 일 것이다. 커다랗고 티 한 점 없는 순박한 눈매와 넓은 콧구멍으로 몰아 쉬는 식식 거리는 숨소리. 흙탕물을 튀기며 내 딛는 힘찬 걸음 걸음 속에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첨성대]선진국엔 복지가 없다?
선진국엔 복지가 없다? 국민의 관심이 총파업에 모두 쏠린 사이, 발빠른 정부가 재벌을 위해 일을 꾸민다는 소문이 자자해 첨성대 子 알아보니, 재정경제원이 산재보험의 민영화를 경제운용계획으로 포함시킬 것을 발표, 노동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하오. 민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부정부패와 사정(司正)
최근 국방부, 복지부 장관 등 고위직 공무원 3명이 뇌물수수와 관련하여 자리에서 물러났다. 또 정부가 발표한 사정 평가 중간보고에 따르면 무려 6백30여건의 공직자 비리가 조사 중이거나 이미 처벌대상이 됐다고 한다. 부천시 공무원의 공금 횡령 규모가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유구유언] 계속되는 악몽
지난 11월26일로 10주년을 맞은 사상 최악의 방사능유출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사고’를 상기시키기 위해서일까? 얼마 전 영광과 월성에서 전해진 원전 사고소식은 우리에게 큰 우려를 안겨줬다. 특히 이번 원전 사고는 정부의 원자력 안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첨성대]성역은 있다?
이유없는 반항! 인간성 회복을 목적으로 한 제1회 인권영화제의 춘천 개최가 행사를 며칠 앞두고 무산됐다 하여 첨성대子 알아보니, 행사장소인 백령문화관의 사용을 강원대측이 불허했기 때문이라 하오. 영화사전심의가 철폐된 마당에 인권영화라고 장소를 불허해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한림원] 봉의산을 살리자
흔히 얘기되듯이 춘천 주변의 빼어난 경관은 세계 어느 도시 주변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우리의 자랑이다. 동으로는 속초로 서로는 서울로 통하는 대룡산 중턱의 외곽 도로에 올라서면 춘천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푸르고 맑은 가을 하늘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읽는이 글 하나-기숙사 자율 학습장으로 변화돼야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3년 그리고 고등학교 3년, 합이 12년을 우리는 자의반 타의반 아니 어느 것에 기준을 둬야 할지도 모른 채 ‘대학 입학’이라는 한가지만 보고 달려왔다. 그 쓴 고생 뒤에 온 단 열매는 ‘대학’이라는 자율적인 사회였다. 처음 맛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읽는이 글 둘-“한림인의 양심을 찾습니다”
○○라고 씌어진 검정색 지갑을 찾습니다. 분실장소: 도서관 4층 일시: ○월 ○일 습득하신 분은 ○○○로 연락 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중요한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도서관 게시판이나 화장실 벽면 혹은 다른 어떤 장소에서라도 위와 같은 문구를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읽는이 글 셋-교육 지원금, 이런 용도는 어떨까
교육개혁위원회에서 우리학교를 우수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로 인해 우리학교는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지원금이 교육개혁의 취지에 맞게 활용되기를 바라며 몇자 적어본다. 현재 교양과목 중에 교육 기자재가 필요한 과목이 있다. 「전통음악의 이해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나도 한마디]올해의 한림인은?
사법고시 합격자인 안경재·이상희 선배님을 뽑고 싶다. 우리학교의 최초의 사법고시 합격자로 학교의 이름을 드높였다./ 법학과·3년 (남) 사회대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최민순이다. 학생회장 출마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의 성실한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런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봉의산] ‘경제이야기’
▲얼마전 택시를 탄 적이 있다. 운전기사가 대뜸 “학생, 우리사회가 참으로 한심스럽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승용차가 미어터지고 있으니… 그뿐만 아니라 고급승용차와 비싼 외제물건은 또 웬 말이야?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아보려던 정신은 어디로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사설] 교육개혁과 교육
오늘도 매서운 추위 속에 수능시험이 치뤄질 모양이다. 우리 입시풍토에서 수능시험은 단순한 통과의례에 그치지 않는다. 입학생들의 수능성적으로 대학의 수준과 경쟁력이 자리매김 되기 때문이다. 한 술 더 떠서 기업들은 수능성적을 대학과 학과별로 점수화하여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공기업 합리화의 현황 및 과제
공공부문의 합리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선진자본주의 국가의 경우에는 이미 10년 전인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에 보수주의자 및 자유주의자에 의해 제기됐고, 구체적으로 공공부문 민영화나 경영혁신이 실행된 바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960년대
한림학보   200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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