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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첨성대]선진국엔 복지가 없다?
선진국엔 복지가 없다? 국민의 관심이 총파업에 모두 쏠린 사이, 발빠른 정부가 재벌을 위해 일을 꾸민다는 소문이 자자해 첨성대 子 알아보니, 재정경제원이 산재보험의 민영화를 경제운용계획으로 포함시킬 것을 발표, 노동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하오. 민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부정부패와 사정(司正)
최근 국방부, 복지부 장관 등 고위직 공무원 3명이 뇌물수수와 관련하여 자리에서 물러났다. 또 정부가 발표한 사정 평가 중간보고에 따르면 무려 6백30여건의 공직자 비리가 조사 중이거나 이미 처벌대상이 됐다고 한다. 부천시 공무원의 공금 횡령 규모가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유구유언] 계속되는 악몽
지난 11월26일로 10주년을 맞은 사상 최악의 방사능유출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사고’를 상기시키기 위해서일까? 얼마 전 영광과 월성에서 전해진 원전 사고소식은 우리에게 큰 우려를 안겨줬다. 특히 이번 원전 사고는 정부의 원자력 안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첨성대]성역은 있다?
이유없는 반항! 인간성 회복을 목적으로 한 제1회 인권영화제의 춘천 개최가 행사를 며칠 앞두고 무산됐다 하여 첨성대子 알아보니, 행사장소인 백령문화관의 사용을 강원대측이 불허했기 때문이라 하오. 영화사전심의가 철폐된 마당에 인권영화라고 장소를 불허해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한림원] 봉의산을 살리자
흔히 얘기되듯이 춘천 주변의 빼어난 경관은 세계 어느 도시 주변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우리의 자랑이다. 동으로는 속초로 서로는 서울로 통하는 대룡산 중턱의 외곽 도로에 올라서면 춘천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푸르고 맑은 가을 하늘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읽는이 글 하나-기숙사 자율 학습장으로 변화돼야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3년 그리고 고등학교 3년, 합이 12년을 우리는 자의반 타의반 아니 어느 것에 기준을 둬야 할지도 모른 채 ‘대학 입학’이라는 한가지만 보고 달려왔다. 그 쓴 고생 뒤에 온 단 열매는 ‘대학’이라는 자율적인 사회였다. 처음 맛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읽는이 글 둘-“한림인의 양심을 찾습니다”
○○라고 씌어진 검정색 지갑을 찾습니다. 분실장소: 도서관 4층 일시: ○월 ○일 습득하신 분은 ○○○로 연락 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중요한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도서관 게시판이나 화장실 벽면 혹은 다른 어떤 장소에서라도 위와 같은 문구를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읽는이 글 셋-교육 지원금, 이런 용도는 어떨까
교육개혁위원회에서 우리학교를 우수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로 인해 우리학교는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지원금이 교육개혁의 취지에 맞게 활용되기를 바라며 몇자 적어본다. 현재 교양과목 중에 교육 기자재가 필요한 과목이 있다. 「전통음악의 이해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나도 한마디]올해의 한림인은?
사법고시 합격자인 안경재·이상희 선배님을 뽑고 싶다. 우리학교의 최초의 사법고시 합격자로 학교의 이름을 드높였다./ 법학과·3년 (남) 사회대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최민순이다. 학생회장 출마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의 성실한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런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봉의산] ‘경제이야기’
▲얼마전 택시를 탄 적이 있다. 운전기사가 대뜸 “학생, 우리사회가 참으로 한심스럽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승용차가 미어터지고 있으니… 그뿐만 아니라 고급승용차와 비싼 외제물건은 또 웬 말이야?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아보려던 정신은 어디로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사설] 교육개혁과 교육
오늘도 매서운 추위 속에 수능시험이 치뤄질 모양이다. 우리 입시풍토에서 수능시험은 단순한 통과의례에 그치지 않는다. 입학생들의 수능성적으로 대학의 수준과 경쟁력이 자리매김 되기 때문이다. 한 술 더 떠서 기업들은 수능성적을 대학과 학과별로 점수화하여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공기업 합리화의 현황 및 과제
공공부문의 합리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선진자본주의 국가의 경우에는 이미 10년 전인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에 보수주의자 및 자유주의자에 의해 제기됐고, 구체적으로 공공부문 민영화나 경영혁신이 실행된 바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960년대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유구우언] ‘정의봉’
백범암살로 인해 ‘민족반역자’로 지탄받아 온 안두희는 결국 지난 10월23일, 민족정기회복이라는 대의명분을 내건 어느 한 버스기사의 손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민족반역자’라는 꼬리표를 최후까지 달고 다닌 그는 길고 길었던 비통과 시련의, 한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나도 한마디]이런 학생회가 됐으면
학생복지에 좀 더 신경을 써주는 학생회가 됐으면. / 유전공학과·3년 (남) 우리과도 과방을 만들어 주세요./ 유전공학과·3년 (여) 대학은 자유가 있는 곳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방종이 될 수 있다. 너무 지나치지 않게 학생회 차원에서 자제를 했으면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봉의산] “대통령 각하…”
▲93년 ‘개혁’과 ‘문민’의 움직임이 한국 사회를 강타했었고, 96년 한국은 ‘보수’와 ‘공안’으로 움직임이 회귀되고 있다. 그랬다. 역사는 늘 ‘개혁’과 ‘보수’의 반전을 거듭했었다. 단지 우리가 ‘그랬다’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릴 뿐이다. 정부에서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사설] 한림인의 정체감
우리 학교가 이번에 교육부의 실사를 거쳐 ‘대학개혁 추진 우수대학' 으로 선정됐다. 작년 대교협에서 실시한 대학평가에서 평가대상 대학 중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또한 정원자율화 대학에 선정되는 등 최근 우리 대학이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학생자치권…’ 기사를 읽고
최근 우리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집회활동을 둘러싼 학교와 학생들간의 마찰이 커다란 논란의 대상이 돼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최근에 발행된 『한림학보』가 이 문제를 연속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학생집회를 둘러싼 쟁점들은 두 번씩이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읽는이 글 하나-도서관, ‘사설 독서실’로 전락
복학을 한지도 어느덧 두달이 되어 간다. 3년6개월이라는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휴학 기간이 있어서 인지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졌던 학교의 모습에도 이제는 조금씩 적응이 된다. 예전에 학교를 다닐 때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롭고 기이한(?) 풍속도에도…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여론]읽는이 글 둘-학내 정수기, 위생적 관리와 증설필요
강의시간에 본의 아니게 지각을 자주(?)하는 나는 경사진 학교 등교길을 뛰어 올라갈 때가 많다. 그때 가장 생각나는 것이 시원한 물이다. 하지만 물을 찾는 것보다 동전을 모아서 음료수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먹는 데 더 익숙하다. 학교에서 먹을 수 있
한림학보   2002-09-03
[오피니언] [한림원] 금혼의 범위를 반성하자
부부는 상호 존중하면서 생활하는 공동체이다. 그런데 어느 시대든 일정 범위의 친족은 혼인이 금지된다. 우생학적 근거도 있지만 친족관계의 특성, 가령 그들 간의 상호의존과 존중이 부부관계의 그것과 모순되므로 이를 방지하는 것도 그 근거이다. 가령 숙부와
한림학보   200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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