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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력서엔 스펙 한줄, 나에겐 독약 한 모금
대학생이라면 한 번 쯤 외부활동 혹은 대외활동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처음 외부활동을 시작한 것은 고1이었다. 일주일 중 8일을 학원에 있을 정도로 나에게 고교 시절은 학교, 학원, 집 세 곳을 쳇바퀴 도는 게 전부였다. 그러던 중 친구의 권
한림학보   2016-05-21
[오피니언] 지역축제로 거듭나는 비봉축전을 기대한다
지난 19일 총학생회 ‘U&I’ 주관 비봉축전 ‘어른이 놀이터 : 추억에 취하다’가 끝났다. 이번 축제는 총학생회 주관의 축제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with人’과 공과대학 학생회 ‘청춘’이 함께 참여하는 등 축제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한림학보   2016-05-21
[책] 소외와 불안의 문학 - 카프카 『변신』
프란츠 카프카(1883~1924)는 체코의 독일계 유대인으로 평생을 고립과 소외의 삶을 산 작가이다. 체코인 사회에도 독일인 공동체에도 온전히 소속되지 못했고 정통 유대인의 종교적 유산과도 거리를 두었던 카프카가 유일하게 공감하고 의미를 찾았던 것은
한림학보   2016-05-14
[책] 한림교양필독서 100선 가이드
인문금시조이문열 / 맑은소리 / 2008『금시조』는 예술의 본질에 대하여 심도 있게 고찰한 단편소설로, 서예(書禮)의 정상인 석담(스승)과 그의 제자 고죽의 일대기를 다루었다. 예술은 사람들의 역사, 생활에 맞닿아 있어야 한다는 석담과 예술은 그 자체
한림학보   2016-05-14
[교양] 우리 학교 설립자 일송 선생 이야기 ② 의학도의 길
평안도 소년일송은 1921년에 평안도 남쪽에 자리 잡은 용강군에서 태어났다. 평안도는 조선시대에 유학(儒學)이 흥한 곳이 아니었다. 비주류 지역이었던 셈이다. 덕분에 상공업이 발전했고, 신문물ㆍ신학문에 대한 거부감도 적어, 한국 근대를 수놓은 많은 지
한림학보   2016-05-14
[오피니언] 낯섦을 경험하라
중간고사가 끝난 지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학생 여러분들은 시간의 흘러감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학기의 첫 강의가 그리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중간고사가 끝나고 채점도 마쳤다는 사실이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아
한림학보   2016-05-14
[오피니언] 여론조사, 맹신(盲信)하면 안 된다
미국의 전설적인 언론인 월터 리프먼(Walter Lippmann)은 1922년 「여론(Public Opinion)」 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여론은 허구(虛構)”라고 했으며,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여론은 그
한림학보   2016-05-14
[오피니언] 정책홍보에 급급했던 장관의 토크콘서트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2일 우리 대학에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난달 27일에 발표한 「청년ㆍ여성 취업연계 강화 방안」 이후 정책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함이
한림학보   2016-05-14
[문화] 문화를 담다
수요일 사이좋은 극장 월 18, 25일 / 1차 15:00 2차 19:00KT&G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5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는 수요일 ‘KT&G상상마당 사운드홀’
한림학보   2016-05-14
[책] 낯선 세상 읽기의 즐거움, 박지원의『열하일기』
인간과 세계에 대한 호기심은 작가가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 더구나 그 글이 여행을 기록한 기행문이라면 더욱더 그러하다. 이같은 의미에서 보자면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작가로서의 연암의 진면목이 유감없이 드러난 연암 문학의 결정판이라고 해도
한림학보   2016-05-06
[책] 한림교양필독서 100선 가이드
인문보바리 부인플로베르 / 문예출판사 / 1975사실주의 문학의 거두이자 자연주의 문학의 시조가 된 프랑스 최고의 문학가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쓴 장편 소설. 『보바리 부인』은 실존했던 개업의사 드라미르 아내의 자살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와 작가가 5년간
한림학보   2016-05-06
[교양] 우리 대학 설립자 일송 선생 이야기 ① : 한림과 성심
우리 대학의 설립자는 일송(一松) 윤덕선 선생이다. 우리는 공학관 앞에 세워진 그의 동상을 매번 지나가고 그의 호를 딴 ‘일송기념도서관’을 애용한다. 하지만 별 감흥이 없다. 사실 ‘설립자’란 얼마나 먼 존재인가. 그런데 과연 그렇게 멀기만 할까.우리
한림학보   2016-05-06
[오피니언] “보듬어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기원전 208년, 마침내 유방(劉邦)이 진나라의 수도에 입성한다. 진시황이 550여 년의 춘추전국시대를 끝내고 중국에 통일 왕조를 세운 지 13년 만의 일이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한낱 한량으로 살아왔지만 시대를 잘 타면서 번쾌, 소하, 장량, 한
한림학보   2016-05-06
[오피니언] 의료현장에서 느낀 간호의 매력
지난해 5월 외과 병동 실습을 시작으로 나는 어느덧 2년 차 실습생이 되었다. 처음 실습을 시작했을 때, 나는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병원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 압도됐다. 2년 간 학교에서 이론을 충분히 배워 간호는 어느 정도 안다고 자신했지
한림학보   2016-05-06
[오피니언] 학내 흡연 둘러싼 갈등 대학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다
캠퍼스의 공기가 매캐하다. 비흡연자는 흡연자의 담배 연기가 맵고, 흡연자는 비흡연자의 눈초리가 싸하기 때문이다.우리 대학은 2013년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학내 전면 금연을 실시했다. 캠퍼스 내 모든 시설은 금연구역이며, 이를 어기고 금연구역
한림학보   2016-05-06
[보도] 문화를 담다
가평 수제 맥주 축제5월 14일 ~ 15일자라섬제2회 가평 수제 맥주 축제가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축제에는 국내외 15개 브루어리와 각종 식품업체 부스가 준비돼 각종 맥주와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양일간 낮에는 라이브 밴드 공연을, 밤
한림학보   2016-05-06
[책] 억울함과 치욕감의 승화, 사마천의 『사기』
죽고 싶을 정도로 억울한 일을 당해 본 적이 있는가? 죽기보다 더 치욕스런 일을 당해 본 적은 있는가? 지금으로부터 2000여 년 전 전한(前漢: BC202-AD220)의 역사가이자 문학가였던 사마천(BC145?-BC90?)은 자신의 억울함과 치욕감을
한림학보   2016-04-09
[책] 한림교양필독서 100선 가이드
인문태평천하채만식 / 문학과지성사 / 2005풍자적 작품세계를 통해 한국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채만식의 최고 수작. 『태평천하』는 일제강점기부터 광복전후 5대에 걸친 가족사를 해학스럽게 풍자했다. 암울한 시대상을 채만식 특유의 비판의식과 유머러스한 문
한림학보   2016-04-09
[교양] 심훈 교수의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
앤디 워홀, 초대박 상품과 대세 연예인을 작품 소재로 삼으며프린팅 기법으로 계속 찍어내 순수 미술의 벽 허문 팝 아트의 창시자지난 1869년에 세워진 통조림 제조회사 ‘캠벨’은 수프, 스파게티, 야채 주스 등의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미국 최대의 식료품
한림학보   2016-04-09
[오피니언] 동아리만이 줄 수 있는 가치, 선택의 즐거움
대학 생활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동아리 활동이다. 필자도 대학 시절 동아리 활동을 했었다. 영화감상 동아리 활동을 하며 동아리 회지 발간과 같은 결과물 작업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영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타 학과 학생들과
한림학보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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