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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림대 이모저모] TBL, 자유로운 공간에서 무한한 아이디어를
우리 대학은 이번 여름 방학 기간 동안 TBL 강의실 공사를 진행했다. TBL은 ‘Team-Based Learning’의 약자로 학생들이 그룹 학습을 할 수 있는 강의실이다. 우리 대학은 기존에 있던 인문 2관 4510 강의실과 사회·경영 1관 10B
최성훈 기자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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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림대 이모저모] 나도 국민 유투버
학우들의 넘쳐나는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1인 미디어실이다. 일송아트홀 지하 1층에 위치한 1인 미디어실은 지난학기 말 개방돼 학우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1인 미디어실은 일송아트홀이 개방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
방성준 기자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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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림대 예절 지키미
[메일 보낼 때 꼭 지켜야 할 예절]메일을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제목은 이름과 소속, 목적이 드러나도록 작성하는 것이 포인트다. 중요한 내용을 담았거나 긴급히 처리해야하는 경우 제목에 별도로 표시 하면 받는 사람이 메일
한다녕 기자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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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림대의 메신저, 우리들의 이모저모 코너
[마음을 치료하는 세종약국]아플때 항상 우리 곁을 든든히 지켜주는 장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우리 대학 정문 앞에 위치한 세종약국이다. 이곳은 우리 대학 후원의 집으로 2009년부터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후원의 집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는
한림학보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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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앙동아리 릴레이 인터뷰] 대불련, “마음에 답이 있으니 홀로 생각하라”
“내가 아닌 네가 정답이라는 생각, 그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바쁘게 학기를 마무리하는 요즘, 여유롭게 일상을 걷는 사람들이 모였다. 2017년 다시 만들어진 대학생 불교동아리 연합회(대불련)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8일 그들이 남긴 여유를 만
김수빈 기자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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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Intramural League 5월 셋째주 실황중계
▲ 축구 싸이커(0) 대 히스커(5) 경기는 싸이커의 기권으로 히스커가 손쉽게 승리했다. 검상돌기(1) 대 ESC(2) 경기는 ESC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해 1점차 승리를 거뒀다. 프라임(1) 대 포르자(0)는 프라임의 MVP 김종화의 골
한림학보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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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명저를 만나다] 성숙한 사랑을 위한 에리히 프롬의 사랑학 강의
‘사랑(LOVE)’, 이것은 인간을 움직이게 하고, 인류의 역사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구심점이 된다. 사랑하는 이의 따뜻한 눈빛과 밝은 미소, 사랑하는 이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삶의 생기가 되어 우리의 여정을 빛나게 한다. ‘사랑, 이 수수께끼와
한림학보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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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간편하게 배우는 맨몸운동
버피테스트짧은 시간에 운동효과 극대화가 가능하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체력 단련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운동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강도 전신 운동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운동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위한 필수 운동인 만큼
김선민 수습기자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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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Intramural League 5월 셋째주 실황중계
▲축구 헛발질(1) 대 사이다(1)경기는 서로 한골씩 주고받으며 박빙의 경기를 보여줬지만 결국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헤트트릭(5) 대 SCV(0)경기는 SCV의 기권으로 WIN이 승리했다. 블래스(5) 대 백태클(0)은 백태클의 기권으로 헤트트릭이
김선민 수습기자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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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간편하게 배우는 맨몸운동
상복근과 옆구리 근육을 동시에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기본적인 크런치 자세에서 시작해 한쪽 어깨가 대각선 방향의 무릎을 향하도록 복근을 수축시킨다. 이완할 때 움직이는 범위를 어깨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다. 옆구리에 긴장감을 유지해 최적의 효과를 볼
김선민 수습기자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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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앙동아리 릴레이 인터뷰] 한림을 울리는 목소리 ‘두레박’
노래부터 악기까지 모든 분야를 섭렵한 ‘두레박’은 정겨운 분위기의 노래동아리다.노래를 연습하는 것은 물론 서로 도와 협업해 최선의 공연을 보여주도록 노력하는 윤지호(사회복지ㆍ3년)씨와 이경진(법학과ㆍ2년)씨를 만나봤다.동아리 회장인 지호씨는 “과거 사
한다녕 기자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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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앙동아리 릴레이 인터뷰] 공강 한 시간씩 십시일반 모아, ‘십시일밥’
“봉사 수익금으로 산 식권을 꼭 필요한 학우들에게 전달했을 때 가장 뿌듯해요.”점심시간이 되면 배고픈 학생들보다 빠르게 교내 식당으로 달려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십시일밥 봉사자들이다. 배식을 돕기 위해 점심시간마다 시간을 내 봉사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최희수 부장기자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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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Intramural League 4월 셋째주 실황중계
▲축구 WIN(5) 대 차시오(0)경기는 차시오의 기권으로 WIN이 승리했다.헤트트릭(5) 대 백태클(0)은 백태클의 기권으로 헤트트릭이 승리를 거뒀다.블레스(0) 대 SCV(1)경기에서 SCV의 한골이 결승골로 이어지며 SCV가 짜릿하게 승리했다.키
김선민 수습기자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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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명저를 만나다] ‘만들어진’ 여성의 현실과 역사에 대한 통찰
페미니즘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여자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다.”라는 구절은 한번쯤 접해봤을 것이다. 이 말은 훗날 페미니즘 이론이 정교화되고 발전하면서, 생물학적 성(sex)과 사회적 성(gender)을 구분하는 논리에 의미심장
한림학보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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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자칼럼] 나에게 기자란
중학교 3학년 시절 내게 ‘기자’라는 새로운 꿈을 갖게 해준 드라마가 있다. 사회부 기자의 삶을 담아낸 ‘피노키오’라는 작품이다. 처음 이 드라마를 봤을 때는 단순히 기자가 TV에 나와 사건, 사고를 보도하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자는 자
한다녕 기자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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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랑이 꽃 피는 ‘JDM’
꽃봉오리가 하나씩 피어나는 봄,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동아리가 있다. 미소를 띠고 나타난 중앙동아리 JDM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3일 그들의 흔적으로 가득한 동아리방에서 이야기를 들어봤다.“JDM은 Jesus Disciples Moveme
이보민 기자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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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Intramural League 4월 첫째주 실황중계
▲축구 싸이커(1) 대 돌공(2)은 치열한 경기 끝에 돌공의 짜릿한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히스커(1) 대 ESC(1)는 ESC의 자책골로 아쉽게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FC써니(0) 대 일레븐(2)경기는 일레븐의 정재훈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김선민 수습기자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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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자신만의 ‘틀’로 영상을 만드는 ‘영상틀’
‘영상을 소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작하는 능력도 갖춰 공모전에 참가하고 영상 관련 지식을 쌓는 것’을 목표로 동분서주하는 동아리가 있다. 바로 1982년 개설된 영상틀은 중앙동아리 내 유일한 영상동아리다.박재정(영어영문ㆍ4년) 회장과 문지원(국어국문ㆍ
한다녕 기자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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