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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투고]수강신청은 칼로 물베기(?)
지난 학기에는 친구가 대신 수강신청을 해주었기 때문에, 수강신청으로 인한 어려움을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그것을 수강신청을 직접하지 않은 나만의 편한함이었다. 학기가 시작되었을 때 동기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그것은 수강신청이 아니라 수강전쟁이었다고
한림학보   2002-11-02
[오피니언] [첨성대]첨모지교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뮐세… 경찰들의 집단 양심선언에 파문이 일고 있다 하여 첨성대子 알아보니, 경찰이 그 동안 검찰의 탈법적이고 강압적인 지시에 짓눌려 인권유린은 물론 불법적인 수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하더라. 이에 첨성대子 한마디
한림학보   2002-11-03
[오피니언] [봉의산] SOFA 개정과 미군 캠프페이지
▲“헬기 소음만 들어도 짜증과 신경질이나 머리카락이 쭈빗쭈빗 선다. 문을 열어 놓으면 TV 소리는 들리지도 않고 전화통화는 할 수도 없다. 그렇다고 문을 닫고 생활할 수도 없다” 춘천시의회에 미군기지와 관련해 들어온 민원 가운데 하나이다. 지난 7일
한림학보   2002-11-03
[오피니언] [사설]진정, 학우들 속으로…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전국의 대학들이 술렁거린다. 다음 해 각 대학의 학생사회를 짊어질 학생회 선거 때문이다. 올해도 각 대학별로 학생회 선거는 치뤄졌다. 하지만 올해의 선거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었던 건 자치를 향한 전 대학인들의 힘찬 발걸음
한림학보   2002-11-03
[오피니언] [유구유언] 아빠 때리지 마세요!
지난 11월14일, 아버지의 구타로 인해 사망한 8살 어린 한 소년의 사건이 TV에 방영됐다. 김제의 한 농가 창고에서 8살의 아이가 도벽과 거짓말이 심하다는 이유로 팔과 다리를 나일론 끈에 묶인 채, 아버지의 손에 처참히 죽어간 사건이었다. 아이의
한림학보   2002-11-03
[오피니언] [한림원] 경의선과 한반도의 미래
경의선과 한반도의 미래 남북관계가 대통령의 평양 방문으로 평화정착을 향한 방향으로 급진전되면서 경제협력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경의선과 경원선을 복구하여 끊어진 남북한 간의 철도를 연결하자는 것이다. 즉, 철도를 통해
한림학보   2002-11-03
[오피니언] [투고]자동차 중심의 캠퍼스 만들기(?)
친구들과 밥을 먹고 부른 배를 두드리며 유유히 학교 후문 수위실을 지날 때였다. ‘빵빵’ 뒤에서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다들 놀라며 일제히 뒤를 쳐다보았다. 빨리 비키라고 말하는 듯 자동차가 버티고 있었다. 순간 기분이 나빠졌다. 먹은 밥이 체하는 듯
한림학보   2002-11-03
[오피니언] [여론]강의동과 중앙관 잇는 다리에 지붕만들자
해가 바뀔수록 춘천은 더욱 혹독하게 추워지는 느낌이다. 한림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 고약한 추위로 한번쯤 고생을 해보지 않은 이들이 없을 것이다. 그나마 학교 건물 내부의 난방시설이 잘 되는 편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사회과학관에서 수업을 마치고
한림학보   2002-11-03
[오피니언] [여론]복지매장 너무 일찍 닫는다
우리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학생회관에 있는 복지매장에 가봤을 것이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음반을 살 수 있고 여러가지 문구류도 살수 있고 책도 있고 꽃도 살 수 있어서 편리하다. 하지만 오후 수업이 끝나고 조금만 늦게 가면 이런 편리함은 없어
한림학보   2002-11-03
[오피니언] [여론]운동장 내 가로등 증설했으면
올해 한림대학교의 입학한 나는 다른 학교 못지 않은 훌륭한 교수님들과 비교적 편리한 학교시설에 만족하며 생활해 왔다. 하지만 그 중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밤에 학교를 밝혀주는 가로등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어 그것을 말하려
한림학보   2002-11-03
[오피니언] [여론]식당 내 제과점 식품 너무 비싸
학생 복지매장에는 여러 종류의 상점이 있다. 안경점, 문구점, 서점, 음반사, 팬시점 등 그 중에서 학생 식당내 제과점에 대해 불만이 있어 몇가지를 언급하려 한다. 첫째로 가격이 비싸다는 점. 이것은 많은 학생들이 지적하는 문제점 중의 하나이다. 학내
한림학보   2002-11-03
[오피니언] [유구유언] 사(私)생활 사(死)하기 ?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터넷 검색어 1위는 단연 ‘백지영’일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컴퓨터 앞에 앉아 ‘백지영’이란 검색어로 그녀의 동영상을 찾느라 혈안이 돼있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근래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됐던 것 중 하나로 ‘안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한림원]국경일과 태극기
나는 11월 30일 한글날을 국경일로 제정하기 위한 공청회에 다녀왔다. 한글과 우리말에 본디 별관심이 없는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이런 공청회까지 여니 참 기특한 마음이었다. 가서 보니 그래도 한글의 문화적 중요성에 관심을 가진 정치인들이 생각보다는 많은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여론]"진심으로 뉘우치며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건 다시는 저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하루는 저의 생활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져 술을 마셨습니다. 저는 술에 취해서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여성분에게 저의 이런 고민을 얘기하려고 찾아갔습니다. 그 여성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투고]“밀알 재활원 자원봉사자가 필요해요”
얼마 전 정보통신공학부 강제원이라는 친구를 통해 밀알재활원을 알게 됐다. 비록 그곳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쓴 글을 읽고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조금이라도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쓰게 됐다. 밀알재활원을 어떻게 소개해야 학우들도 한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투고]도서관 물품보관함 관리 시급하다
고등학생 시절, TV에서 대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옆에 책을 가득 쌓아 놓고 공부하는 모습을 자주 봐왔다. 그런 모습들이 대학 입시 준비를 한창 하고 있던 나로서는 굉장히 멋있어 보였다. 나도 대학에 가면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을 쌓아 놓고 폼나게 공부해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투고]기숙사 D동 ‘너무 춥다’
요즘 날씨가 많이 날씨가 추워졌다. 교내 학생들의 두터운 옷차림만 봐도 겨울이 왔음을 알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자 기숙사도 추워지고 있다. 지난 1학기 3월에 그 따뜻했던 기숙사가 이렇게 추워질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D동으로 기숙사를 배정 받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투고]대동제 주점에서
대학교에 와서 지난 몇 달 동안 모든 행사에 관심이 집중됐다. 1학년이라 처음 맞는 축제 역시 그랬다.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작은 모임들은 고등학교와는 달리 나에게 참신하게 다가왔다. 예를들면 바자회, 설문조사, 여러 가지 공연들… 그중에서도 시선을 머
한림학보   2002-09-26
[오피니언] [봉의산] 메이데이, 우리의 과제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만약 그대가 우리를 처형함으로써 노동운동을 쓸어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다면 우리의 목을 가져가라. 가난과 불행과 힘겨운 노동으로 짓밟히고 있는 수백만 노동자의 운동을 없애겠단 말인가? 그렇다, 당신은 하나의 불꽃
한림학보   2002-09-15
[오피니언] [사설]중간고사의 의미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다. 한 학기의 반이 지나갔다는 이야기다. 새해의 시작이 새 천년이다, 새로운 한 세기다 해서 요란한 통과의례를 거친 탓인지 한 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어느 틈엔가 한 학기의 반이 훌쩍 지나가
한림학보   20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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