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한림원]국경일과 태극기
나는 11월 30일 한글날을 국경일로 제정하기 위한 공청회에 다녀왔다. 한글과 우리말에 본디 별관심이 없는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이런 공청회까지 여니 참 기특한 마음이었다. 가서 보니 그래도 한글의 문화적 중요성에 관심을 가진 정치인들이 생각보다는 많은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여론]"진심으로 뉘우치며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건 다시는 저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하루는 저의 생활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져 술을 마셨습니다. 저는 술에 취해서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여성분에게 저의 이런 고민을 얘기하려고 찾아갔습니다. 그 여성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투고]“밀알 재활원 자원봉사자가 필요해요”
얼마 전 정보통신공학부 강제원이라는 친구를 통해 밀알재활원을 알게 됐다. 비록 그곳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쓴 글을 읽고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조금이라도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쓰게 됐다. 밀알재활원을 어떻게 소개해야 학우들도 한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투고]도서관 물품보관함 관리 시급하다
고등학생 시절, TV에서 대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옆에 책을 가득 쌓아 놓고 공부하는 모습을 자주 봐왔다. 그런 모습들이 대학 입시 준비를 한창 하고 있던 나로서는 굉장히 멋있어 보였다. 나도 대학에 가면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을 쌓아 놓고 폼나게 공부해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투고]기숙사 D동 ‘너무 춥다’
요즘 날씨가 많이 날씨가 추워졌다. 교내 학생들의 두터운 옷차림만 봐도 겨울이 왔음을 알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자 기숙사도 추워지고 있다. 지난 1학기 3월에 그 따뜻했던 기숙사가 이렇게 추워질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D동으로 기숙사를 배정 받
한림학보   2002-11-16
[오피니언] [투고]대동제 주점에서
대학교에 와서 지난 몇 달 동안 모든 행사에 관심이 집중됐다. 1학년이라 처음 맞는 축제 역시 그랬다.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작은 모임들은 고등학교와는 달리 나에게 참신하게 다가왔다. 예를들면 바자회, 설문조사, 여러 가지 공연들… 그중에서도 시선을 머
한림학보   2002-09-26
[오피니언] [봉의산] 메이데이, 우리의 과제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만약 그대가 우리를 처형함으로써 노동운동을 쓸어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다면 우리의 목을 가져가라. 가난과 불행과 힘겨운 노동으로 짓밟히고 있는 수백만 노동자의 운동을 없애겠단 말인가? 그렇다, 당신은 하나의 불꽃
한림학보   2002-09-15
[오피니언] [사설]중간고사의 의미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다. 한 학기의 반이 지나갔다는 이야기다. 새해의 시작이 새 천년이다, 새로운 한 세기다 해서 요란한 통과의례를 거친 탓인지 한 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어느 틈엔가 한 학기의 반이 훌쩍 지나가
한림학보   2002-09-15
[오피니언] [한림원] 교육의 역할
성품을 바르게 하는 교육 사람의 성품이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에 관한 논쟁은 옛날 춘추시대부터 있었던 일이지만 오늘에 이르도록 활발치는 않지만 논쟁만 이어질 뿐 결말이 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앞으로도 이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옛날에 고자
한림학보   2002-09-15
[오피니언] [투고]기간 지난 게시물 관리에 대해
형형색색의 대자보들…. 수많은 광고 포스터…. 학생회관은 학교전체의 게시판을 방불케 한다. 요즘은 덜하지만 새학기 시작에는 동문회 혹은 향우회가 있다는 게시물이나 동아리 신규회원 모집 광고지 등으로 학생회관은 물론 학교 전체 곳곳이 알록달록하다. 하지
한림학보   2002-09-15
[오피니언] [투고]PC실 환경과 이용에 대해
우리학교에는 학부생들을 위한 PC실이 단대별로 마련돼 있다. 하지만 그 환경이 너무나도 열악하여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당초 취지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가 속한 공대의 경우 도서관 못지 않게 필요한 공간인 PC Lab.이 단대 PC실의 역
한림학보   2002-09-15
[오피니언] [유구유언] 교육부의 실험쥐
“딸이 1학년 때는 내신으로만 뽑는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수능성적 등급제를 쓴다니, 학생들은 수능도 잘 봐야하고, 특기·적성도 길러야 하고, 학생부 성적도 올려놔야 하고, 논술·면접 대비도 해야 하고, 너무나 많은 걸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니, 어떻게
한림학보   2002-09-15
[오피니언] [첨성대]쇼! 쇼! 쇼!
쇼! 쇼! 쇼! 총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돌려버린 남북회담에 대해 ‘남북회담은 ○○예요’란 형식으로 인터뷰했다 하여 첨성대子 알아보니, 3위는 “남북회담은 통일을 위한 발판이에요”, 2위는 “남북회담은 정치보다 재밌어요”라 하오. 마지막으로 첨성대
한림학보   2002-09-15
[오피니언] [사설] 학생은 예비실업자,일자리 쟁취 적극 나서야
민주노총 파업 움직임과 관련해 얼마전 정부는 학생들의 참여 불용(不容) 방침을 내놓았다. 또 불법·폭력 시위에 대해서도 공권력을 총동원해 철저히 봉쇄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번 정부의 결정은 실업자 시위, 노동자 집회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첨성대]핫 스토리?
돈에 놀아나는 대학 시대의 양심이며 지성의 상징인 캠퍼스가 더러운 돈놀음 구설수에 올랐다 하여 첨성대子 알아보니, H외국어대학교의 재단 이사가 편입시험에서 시험답안지를 바꿔치는 수법으로 불합격자 9명의 ‘불’자를 떼어줬다 하오. 그 대가로 2천억원이라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유구유언] 무관심·상업성을 넘어 한판 대동으로!
‘큰 세력이 합동하다, 천하가 번영해 화평하게 되다’ 바로 ‘대동(大同)’의 뜻이다. 대동제는 말 그대로 대학의 모든 세력이 함께 모여 번영을 추구하는 하나됨의 축제이다. 우리학교도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일 동안 6천 한림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한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한림원] 패배의식은 자신감 결여에서 생겨
20세기 초 러시아에는 미래주의를 이끌며 예술의 사회참여성을 강조했던 마야코프스키라는 시인이 있었다. 그는 기존의 모든 문화적·예술적 전통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의 취향에 뺨을 때릴 것’을 주장할 만큼 극단적이고 동시에 열정적이었다. 행동하는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여론]우리학교 명의의 어원
천고에 자랑스런 ‘한림’의 이름으로 넓고 넓은 세상 끝없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오늘 참으로 큰 인연을 맺어 한림가족이 되었다. 우리의 이름인 한림을 학교 이름으로 붙인 분은 설립자이신 고(故) 일송(一松) 윤덕선(尹德善) 선생이시라고 한다.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여론]내가 아는 5·18
올해는 5·18 광주민중항쟁(이하 5·18)이 18주년 되는 해이다. 짧지 않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5·18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뜻깊은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다. 6·70년대 박정희 독재정권이 막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탈취하려던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여론]대동제의 적극적 참여 위해
5월은 여러 행사를 치르기에 정말 좋은 시기다. 자연과 인간 모두 가장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때이니 말이다. 이 시기에 맞춰 대학에서는 젊음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리는데, 다름 아닌 대동제가 바로 그것이다. 많은 학우들은 한결같이 “대학
한림학보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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