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사설] 다시 4월혁명으로
4월 혁명이 올해로 38돌을 맞았다. 60년 4월, 대학생을 비롯한 고등학생, 노동자, 빈민의 민중연대 물결은 이승만 독재정권 타도의 함성으로 온 거리를 메웠다. 비록 5·16쿠데타와 역사의 질곡 속에서 ‘미완의 혁명’으로 기록됐지만 4·19는 ‘권력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유구유언] 함께해야 할 ‘실천’
한림학보의 여론면에는 매년 거르지 않고 실리는 학내문제 관련 투고 글들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지적된 문제들은 학교와 학생 사이에서 혹은 학생과 학생 사이에서 금세 다시 재발하곤 한다. 잘못됐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이를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다. 무엇이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첨성대]알고보니 썩은 돈줄
거짓말도 보여요 최근 DJ가 김현철의 노래 중 ‘달의 몰락’, ‘끝난 건가요’를 들으면 식은땀을 흘린다하여 첨성대子 알아보니, YS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긴급(?) 가족회의를 열어 자식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시키고, 이를 대변인을 통해 기자회견에서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한림원] 한 순간을 위한 지름길은 이제 그만
지난 주말에 강촌 구곡폭포에 놀러갔다가 길옆에 ‘문배 가는 길’이란 표지판을 봤다. 구곡폭포에는 몇 번 가봤지만 산너머에 외떨어져 몇 가구만 살고 있다는 문배마을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그날은 그곳에 가보리라 마음을 먹고 표지판이 향한 길로 접어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여론]멀티미디어 랩실 이용
누구나가 매학기 그러하듯이 나는 이번 98학년 1학기를 시작하면서 뭔가 예년과 다른 생활을 하고자 여러 가지 일을 계획했다. 나의 계획중 주된 것은 긴 겨울방학동안 가장 하고 싶었던 ‘공부’에 대한 계획이었다. 첫째가 지난 1년동안 신입생이라는 이유로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여론]학내 장소 이름짓기
1986년 10월24일자 한림학보에는 이런 기사가 실렸다. “지난 10월11일 총학생회는 휴식 공간으로서만이 아니라 자유로운 토론의 장소로서 본교 학생들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는 구관 잔디밭과 66계단위 동산, 학생회관 앞 광장에 대한 명칭 공모의 결과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여론]총학생회에 바란다
97년 가을, 98년 총학생회 회장 선거가 있을 때 쯤 ‘98저항세대’를 자칭하는 총학생회 후보단은 한 표를 호소하며 학내에 선전을 하고 다녔다. 마치 97년 가을 국민을 가슴시원케 했던 월드컵 예선전에서 열심히 한국팀을 응원한 ‘붉은 악마’와 같이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봉의산] ‘로리타’를 기다리는가?
▲요즘 ‘대량실업’과 ‘해고’의 여파로 사회의 기반인 가정이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 또한 중산계층의 폭도 얇아져 부익부 빈익빈의 ‘계급 양극화 현상’이 심화돼 길거리를 방황하는 노숙자와 앵벌이 행위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과 맞물려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사설] 열린 학사행정을 기대한다
최근 우리학교에는 이번 학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기숙사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학교당국과 학생회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은 학교당국이 이번 학기부터 기숙사생 중 1학년 학생들에게 ‘자아의 탐구’와 ‘협동체육’ 두 과목을 의무 수강케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사회논평]불법·부당노동행위노동자에 ‘고통 떠넘기기’…엄격한 법 적용 필요
지난 3월30일 정년을 2년밖에 남기지 않은 초등학교 교사가 임용 결격사유로 직권면직 통보를 받게 되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결격교원 임용취소조처는 총무처가 정부 각 부처에 공문을 보내 “재직 중인 공무원이 임용결격사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유구유언] ‘사기풍’에 흔들리는 실직자들
정 씨는 작년 이맘때 소위 잘나가는 대기업 과장이었다. 하지만 느닷없는 ‘경제한파’로 정씨의 손에 쥐어진 것은 ‘사직서’. 대학 졸업 후 20년 동안 회사를 위해 일해 온 정 씨에게는 최대의 시련이었다. 그러나 정 씨는 배신감과 절망감을 떨치고 다시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한림원] 한 시간의 소중함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다음날 그 시간까지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진다. 보통 대학생들의 평일 하루 24시간을 생각해 보자. 아마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잠자는데 사용하리라 생각된다. 성인인 대학생의 경우 잠은 8시간이면 충분하리라 본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투고]도서관 검색 컴퓨터, 잦은고장·이용불편
중앙관 4층 단행본열람실에 오래돼 보이는 컴퓨터가 3대 있다. 하루하루가 급변하는 시대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지금같은 시대에 아주 적절한 물자절약의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요즘 신문을 보면 구형컴퓨터를 수집, 동남아나 중국에 수출해 외화획득에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나도 한마디]우리대학의 음주문화
우리대학의 음주문화 대학생인 내가 보기에도 우리의 음주문화는 올바르지 않다. 무모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지성인답게, 분별있게 마셨으면 한다. / 정치외교학과· 1년(여) 음주문화는 대학문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부어라, 마셔라’의 과음문화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봉의산] 안기부 개혁, 근본부터 바로잡자
▲안기부가 ‘북풍공작’이라는 자신들의 함정에 빠져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던 그들의 권력은 이제 온데간데 없다. 대신 조직은 새로운 수뇌부에 의해 힘겨운 체질개선을 강요받고 있으며 권영해 전 안기부장은 검찰수사 도중 할복자해를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유구유언] ‘비틀’거리는 대학 음주문화
해마다 개강 때가 되면 처음 대면하는 선후배들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술자리가 의례 마련된다. 선배들은 대학에 갓 입학한 후배들에게 이른바 ‘대학주도’를 가르치기 위해 ‘술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후배들은 충성을 다해 전쟁에 임하고 선배들은 그런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첨성대]“때와 장소를 가립시다”
“때와 장소를 가립시다” 요즘 국회에 ‘한국형(?) 카지노’가 호황을 이루고 있다하여 첨성대子 알아보니, 지난 12일 보도된 ‘의원 고스톱 사건’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여주었으니… ‘국회의 고스톱의 최고수’, ‘국회내 고스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한림원] 고전음악 다가서기
이 세상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태초부터 인간에게는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한 수단으로써 음악이 존재해 왔다. 인간의 슬픔, 기쁨, 노여움 등이 ‘음악’이라는 형태로 표출되었고, 여기에서 인간은 만족감과 함께 생활의 활력을 얻었던 것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여론]선택을 강요하는 세상에 대한 반항
현대사회로 오면서 세상은 좀더 편하고 풍요로워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회는 미래를 위해, 자신을 위해 젊음을 희생하기를 강요한다. 그것을 거부하는 청춘의 마음을 사람들은 ‘반항’이라고 말한다. 이런 젊음의 반항을 그린 영화들은 아주 많이 있는데 그
한림학보   2002-10-15
[오피니언] [여론]수강인원책정과 관련해서
사회과학관 완공과 함께 98학년도 신학기가 활기차게 시작됐다. 그동안 강의동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던 사회과학대학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의 강의가 사회과학관으로 분산됨으로써 강의실 사용 및 수업운영을 훨씬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지만 개강초 일부 과목은 수
한림학보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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