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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제는 입에 담자.
정현민 기자  |  radio8540@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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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7  0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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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왕릉의 정취와 젊은 세대들의 유행을 따라 이뤄진 황리단길의 조화가 예사롭지 않다. 여태까지 볼거리에만 집중했던 여행을 했었다면 이번 여행부터는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맛집들에 주목해 보는 것도 경주를 느끼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다.

 

   
▲ 낙지마실


 낙지마실

경주 맛집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보문단지에 위치한 북군동 음식촌을 가볼 것을 추천한다. 북군동 음식촌은 내공 있는 음식점들이 몰려있는데 그 중 ‘낙지마실’은 경주 보문단지 맛집으로 손꼽힌다. 이곳은 가성비와 맛 모두를 잡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누구나 좋아할만한 식감 좋은 낙지와 곱창, 새우가 어우러진 볶음요리의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토박이와 여행객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는 것은 물론 대중들의 입맛에 딱 맞춘 양념은 여행 중의 모든 피로를 잊게 한다. 만약 여행 중 매콤한 것이 당긴다면 낙지마실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경북 경주시 북군길 9)

 

   
▲ 별채반 교동쌈밥

별채반 교동쌈밥
즐길 거리와 볼거리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경주. 이 중심에 황리단길이 있다. 황리단길은 경주 내에 위치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다. 한식이 즐비한 황리단길에서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경주시가 지정한 대표 음식점인 ‘별채반 교동쌈밥’을 추천한다. 별채반이란 경주향토음식브랜드로 역사를 품고 미래를 지향하는 경주의 별을 정갈하게 담아낸 한 그릇 정찬을 뜻한다. 이곳은 쌈밥이 주메뉴이지만 경주시에서 지정한 음식점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곤달비비빔밥, 6부촌육개장 등을 맛볼 수 있다. 한옥스타일의 가게 외관과 한옥의 포근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경북 경주시 첨성로 77)

 

   
▲ 로스터리 동경

로스터리 동경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황리단길을 거닐다보면 여유를 담고 있는 카페가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옛 한옥을 고쳐 만든 카페라는 ‘로스터리 동경’. 그에 걸맞게 정감 있고 옛스러운 느낌을 한껏 자랑한다. 많고 많은 메뉴 중에서도 동경이 자신 있게 내놓는 메뉴는 아이스라떼와 아인슈페너로 특유의 고소한 맛으로 여행객들을 매료시킨다. 맛도 맛이지만 한옥컨셉을 고수하는 동경카페는 실내와 야외 디자인에 정갈함을 듬뿍 담고 있다. 그 외에도 보는 즐거움 위한 로스터리 동경만의 사소한 정성을 간단명료한 컵홀더 디자인에도 담겨있다. 주인장의 이런 센스가 궁금하다면 한번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경북 경주 사정로 57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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