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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 중국 합비대학 방문교류협정체결 10주년 기념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파트너십 다지자" 제안해
한다녕 수습기자  |  danyeong4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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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1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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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김중수 총장은 중국 합비대학교와의 교류 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3일부터 5일 3일간 합비대를 방문했다.

왕기동 합비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합비대는 한림대와 비슷한 역사를 갖고 있다. 한림대처럼 우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문엔지니어 육성 및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고 합비대를 소개했다. 이어 “이번 김 총장의 합비대 방문을 통해 양교간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김 총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난 10년간의 양교 교류협력이 앞으로 보다 강화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김 총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복수전공 필수화와 세계화를 위한 융합 전공 운영 등 우리 대학의 학사제도를 소개했다. 그는 “대내외적으로 교육개혁과 국제교류를 강화해 국제경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파트너십을 다지자”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합비대와 교류협정 체결 이후 학부생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합비대는 중국 안휘성과 합비시의 지원을 받고 있어 교육 관련 투자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장은 합비대의 교육 환경을 시찰하고 대학 측의 석학 강연초청으로 ‘한국 경제: 지난 성과와 미래의 도전과제’에 관한 특강을 했다. 강연에는 학생, 교수, 고위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지난 4월에도 중국 대학 순방을 통해 우리 대학 캠퍼스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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