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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과 중앙동아리의 합작 ‘2018 중앙동아리페어’중앙동아리 홍보 및 신규 회원모집 중앙동아리 접근성 증가
한다녕 수습기자  |  danyeong4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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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8  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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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대학본부 앞에서 동아리페어가 열렸다. HDIY(수공예품 제작 동아리)에서 신입 동아리원 모집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 정현민 기자

우리 대학 동아리연합회(강력)에서 주최한 ‘2018 중앙동아리페어’(동아리페어)가 3일부터 나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본부 앞에서 열렸다. 동아리페어는 중앙동아리를 홍보하고 신규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매 학기 개최되고 있다. 동아리페어에는 엑스레이, HDIY, 시리우스, 한림극회 등 총 24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강력은 각 중앙동아리에 천막과 테이블, 의자 등을 대여해 동아리페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 홍보를 위한 포스터를 제작해 페이스북 등에 업로드 함으로써 온라인 홍보에도 힘썼다. 대학 측도 동아리페어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제작해 우리 대학 곳곳에 배치시켰으며 장소 협찬과 차량 대여 등을 도왔다.

동아리페어에 참여한 윤소영 HDIY 회장은 “동아리페어를 통해 홍보를 하니 더 효과가 좋다”며 동아리페어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HDIY는 비누나 향수, 립밤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중앙동아리로 주마다 투표를 통해 만남을 가진다.

이재한 강력 총괄국장은 “이번 동아리페어 행사는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 악조건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는데 누구 하나 먼저 힘들다고 말하지 않고 단합된 모습을 본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기획과 총괄은 강력이 했지만 각각의 중앙동아리들과 상호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 더욱 의미 있는 동아리페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력은 행사 때만 중앙동아리를 홍보하는 것으로 안주하지 않고 동아리페어 등을 통해 중앙동아리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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