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보도
자연대와 사회대의 ‘TWO GATHER’더 많은 즐길거리 위해 함께 개최 학생들 "내년에도 올해만 같았으면"
이재빈 기자  |  fuego@hally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6  12:15: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자연대와 사회대 축제 ‘TWO GATHER’가 지난 1일 일송아트홀 뒤편 야외농구장과 일송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수레바퀴 보컬 조현태(러시아ㆍ3년)씨가 가수 정승환의 ' 눈사람'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 정현민 기자

자연대X사회대 축제 ‘TWO GATHER’가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대학 생활의 낭만을 선사했다.
  자연대 학생회 한빛과 사회대 학생회 이음은 1일 일송아트홀 등지서 연합 축제를 열었다.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와 버스킹, 낮부스 등이 열린 1부와 전공 설명회, 동아리ㆍ연예인 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구성된 2부로 구성됐다.
  축제 운영팀과 미디어스쿨, 사회학과 등은 일송아트홀 뒤편 야외농구장서 오후 1시부터 낮부스를 운영했다. 이들은 토스트나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를 제공ㆍ판매했다. 한편에는 푸드트럭들이 자리해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는 학생들의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버스킹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시작됐다. 버스킹은 줄을 서서 대기해야만 노래할 수 있을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에일리의 노래 ‘저녁하늘’과 태연의 ‘Rain’을 부른 김지원(법학ㆍ2년)씨는 “버스킹에 나서려면 마이크와 스피커 등 음향장비를 준비해야 해서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며 “자연대ㆍ사회대 학생회 덕에 대학 생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후 6시 20분부터는 광고홍보학과와 화학과 등 9개 학과가 전공 설명회 ‘너의 전공을 말해봐’에 출전했다. 출전자들은 자신의 전공을 관객석의 학생들에게 저마다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소개했다. 학생평가단의 심사 결과, 대상은 권나라(광고홍보ㆍ4년)씨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광고홍보학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상을 차지했다. 권씨는 “단순한 설명 위주로 하지 않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기획안을 발표하듯이 무대에 오른 게 잘 먹힌 것 같다”며 “많은 학생들에게 광고홍보학과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다. 준비 과정에서 응원해준 광고홍보학과 학생회 사람들에게 특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동아리와 연예인의 공연은 객석의 학생들을 열광케 했다. 중앙동아리 두레박과 수레바퀴, 춤바람, 힙합PD의 회원들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보컬 그룹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공연도 흥을 돋웠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추첨을 거쳐 에어팟과 에어프라이어,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에어프라이어를 수령한 정소영(언어병리ㆍ3년)씨는 “축제에서 경품을 처음 받아본다. 유행을 파악해 에어프라이어를 경품으로 준비한 센스에 감탄했다”며 “안정적인 실내에서 축제를 열어준 덕분에 더 즐겁고 신났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축제를 열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남성 자연대 학생회장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재미와 상품을 줄 수 있도록 사회대와 함께 축제를 열었다”며 “이 자리를 빌어 도움을 준 학교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동근 사회대 학생회장은 “사회대가 단과대학급 축제를 연 것은 처음이었던지라 준비가 부족했던 부분들이 있었다.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며 “부족했지만 참여해주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올해의 한림인’, 한자리에 모이다
2
소속변경ㆍ복수전공 및 전공배정 신청 25일까지
3
[한림의 천사를 찾아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채워주는 ‘채움천사’
4
우리 대학 글로벌협력대학원, 세계를 향해 ‘약진 앞으로’
5
정행인의날:빛과밤 ‘동문멘토링’ 인기
6
대학생 2명중 1명 아침식사 걸러
7
내년 총학ㆍ동연 회장단, 각 두 팀씩 출마 ‘각축’
8
단과대학선 인문대 등 2곳만 두팀간 경쟁
9
[심훈 교수의 식탁위의 인문학] 식인 풍습에서 인류 구원해준 고마운 닭 매년 600억 마리 도축되는 최고 단백질원
10
[한림원] 인슐린에 의한 간암세포 성장 촉진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4252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길 1 캠퍼스라이프센터 9-308호 한림학보사
제보 및 문의 : news@hallym.ac.kr / 033-248-28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찬미(간사)
Copyright © 2005 한림학보. All rights reserved. news@hally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