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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캠퍼스 라이프, 진행 상황은?] 24시간 출입가능, 자율형 생활관 시범운영 “괜찮은데?”[전자출결ㆍ주차장 가로등ㆍ스마트 도서관ㆍ자율형 기숙사]
한다녕 수습기자  |  danyeong4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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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3  1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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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학생생활관은 이번 학기부터 5ㆍ6관을 대상으로 자율형 생활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점호 및 외박신청 제도 완화 의견을 수용해 자율형 생활관은 폐문 없이 24시간 상시 출입이 가능하다. 단 개문시간인 오전 5시 이후 출입은 외박으로 처리되므로 외박신청을 반드시 해야 한다. 외박자 확인은 출입기록을 통해 확인하기 때문에 학생증을 이용한 출입인증이 필수적이다. 또, 호실 방문 점호는 월 1회 진행한다.

자율형 생활관 사생은 학기 중 8개월 이용을 신청한 학생을 우선으로 배정했다. 잔여석은 5ㆍ6관을 1지망으로 선택한 학생을 먼저 선발했다.

야간에도 출입이 가능한 만큼 소음 발생 문제와 24시 출입을 악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과 생활소음 및 소란 등이 적발된 사생은 가중된 벌점을 부과 받는다.

5관에 거주하는 윤수빈(사회ㆍ1년)씨는 “사생들마다 생활패턴이 다르니 통금이 있는 기숙사와 없는 기숙사 모두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6관에 거주하는 고현(사회ㆍ1년)씨는 “늦은 시간에도 출입이 가능해서 과제 등의 활동하는데 제한이 없다”며 “자율형 생활관을 계속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생활관은 “자율형 생활관 운영 확대 여부는 학기말 설문조사를 실시, 의논한 후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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