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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3  10: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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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래머블

   

▲ 인스타그래머블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이란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란 뜻으로 사진과 동영상 기반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과 ‘할 수 있는’을 뜻하는 영어 able을 합한 신조어다. SNS를 통한 과시를 즐기는 젊은이들의 소비문화와 이를 노리는 기업의 최신 마케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SNS에 올리고 싶을 만큼 좋은 시각요소를 뜻하는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가 호텔업계에도 이어지고 있다. 여행지에 대한 편리한 접근성이나 시설 등은 기본이고 SNS를 통해 타인에게 보이고 싶어 할만한 인테리어를 갖춘 호텔을 선택하는 현상이다.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호텔 업계들도 점차 외관과 시설, 심지어 음식 하나에도 디자인을 강조하는 추세다.

옐로카펫

   
▲ 옐로카펫

‘옐로카펫’이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대기 공간 바닥과 뒤쪽 벽면을 노란색으로 칠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당초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식별하기 어려워 사고가 많이 벌어진다는 데에서 착안했다. 어린이에게도 ‘이곳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사고예방 효과가 알려지면서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가 늘었다. ‘아동의 생활환경 안전연구’(초록우산 어린이재단, 2016년)를 보면 아동 안전사고 중 사망률 1위는 교통사고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 6월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22년까지 2017년 대비 절반 수준 이하로 줄이기 위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옐로카펫 가이드라인을 방안으로 마련했다.

디지털 디톡스

   
▲ 디지털 디톡스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란? 인터넷·SNS 등 모든 전자기기로부터 벗어나 심신을 치유하는 행위를 말한다. 디지털(Digital)과 해독(Detox)의 합성어로 체내 축적된 독소를 빼는 디톡스처럼 디지털기기에 파묻혀 사는 삶에서 벗어나 명상·독서 등으로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처방요법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중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디지털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84%, 30대 82.4%, 40대 81.6%, 50대 80.8% 등 전 연령대의 대다수가 ‘디지털기기에 의존도가 심각하다’는 의견을 냈다.

심신미약

   
▲ 심신미약

‘심신미약’은 형법상의 개념으로 신경쇠약 등에 의한 일시적인 것과 알코올 중독·노쇠 등에 의한 계속적인 것이 있다. 심신미약은 법률상의 관념이므로 그 인정은 책임 이념에 비춰 법관이 행하는 것이며 감정인의 감정에 구속되지 않는다. 심신미약자는 한정책임능력자로서 그 형이 감경된다(형법 10조 2항).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계기로 심신미약자에 대한 처벌을 줄여주는 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또 다시 커지고 있다. 2018년 10월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심신미약자는 처벌을 감경하거나 집행유예로 풀리는 현행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또 심신미약 피의자입니다’ 게시글이 90만여명의 동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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