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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쿨 ‘비상제’, 티켓 조기 마감하며 성황2시간 만에 준비된 입장권 모두 팔리며 추가 판매
지동현 부장기자  |  shwant06@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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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3  1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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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미디어스쿨 학술제인 ‘비상제’가 빠른 속도로 입장권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1일 열렸다.

   
▲ 빠르게 매진되는 미디어스쿨 학 술제 '비상제'의 티켓을 얻기 위 해 긴 대열에 합류한 학우들의 모 습이다. 사진제공 미디어스쿨

올해로 18회를 맞은 비상제는 본 행사 전날인 31일 오전 10시 30분 캠퍼스라이프센터 앞에서 입장권을 판매했다. 당초 오후 5시까지 판매하기로 했지만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준비된 280장의 입장권이 팔리면서 판매 시작한 지 약 2시간 만에 매진됐다. 당초 인당 구매제한도 없었다가 인당 구매를 5장으로 제한하기도 했다. 일찌감치 입장권이 매진되자 다음 날인 1일 추가로 입장권이 판매됐다. 인당 구매제한도 2장으로 변경됐다. 오후 12시 다산관 앞에서 입장권 100장을 추가 판매했으며 비상제 입장을 원하는 학생들은 판매 시작 전부터 길게 줄을 지어 기다렸다. 이 또한 금세 매진되자 오후 2시 입장권 100장을 추가로 판매해 총 480장의 입장권이 팔렸다.

비상제는 오후 6시 30분 일송아트홀에서 열렸다. 오프닝을 시작으로 뉴스, 드라마, 노래와 댄스 등 공연이 이어졌으며 관객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준비된 무대가 끝난 뒤에는 에어팟, 빔프로젝터, 에어프라이어, 폴라로이드 카메라, 블루투스 스피커 등 경품이 준비돼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증정됐다.

비상제 총괄기획을 맡은 박명석 마스터는 “예년과는 좀 더 색다른 비상제를 선보이고자 다양한 콘텐츠들을 구성해봤는데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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