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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시 면접고사 진행
한다녕 수습기자  |  danyeong4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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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4  1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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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의 가능성을 한림대가 응원합니다’ 수능이 끝나고 면접과 논술을 보는 것은 대입을 위해 수년간 노력한 수험생들의 땀이 빛을 내는 순간이다.

우리 대학에서 지난 21일 학교생활우수자, 지역인재, 농어촌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수시 면접고사가 진행됐다. 우리 대학은 수험생을 맞이하기 위해 정문에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정문에 걸었다. 또, 건물마다 현수막을 걸어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수험생들을 위해 ‘대학-춘천역’구간과 ‘대학-시외버스터미널’구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도 했다.

이번 수시면접 에서도 작년에 이어 면접 평가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해 교복을 착용할 수 없었다. 수험생들은 저마다 단정한 사복을 갖춰 입고 긴장된 모습으로 분주히 면접대기실을 찾아다녔다.

정혜영(퇴계원고ㆍ3년)씨는 나노융합스쿨 첫 번째 면접자다. 정 씨는 “1시 면접 이지만 불안해 1시간 반 거리지만 9시에 출발했다”며 면접에 대해서는 “인성문제가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라 이어지는 질문까지 잘 대답을 못해 아쉽다”고 울상을 지었다.

수험생을 기다리는 가족을 위해 캠퍼스라이프센터 비전홀에서 수험생 가족 대기실을 운영해 취업, 기숙사, 복수전공 등 대학생활을 상담ㆍ안내했다. 의예과와 간호학부는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한 부스도 운영했다. 캠퍼스라이프센터와 기숙사 투어 등 수험생을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학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학생부 종합의 최초 합격자 발표는 내달 13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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