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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선거운동…후보들 표심잡기 총력
지동현 이재빈 기자  |  news@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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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4  1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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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학생회를 비롯한 각 단과대학 학생회 후보단들의 선거유세가 지난 20일 시작됐다. 좌측부터 총학생회 기호 1번 ‘IMPACT’, 기호 2번 ‘숨:SUM’. 사진 유주혜 기자

 2019학년도 우리 대학 대표자를 뽑는 선거전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출마한 후보자들은 19일 오후 6시 캠퍼스라이프센터에 모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하에 열린 ‘2019학년도 총학생회, 단과대학 및 동아리연합회 선거 후보자 정책 공청회’에 참석했다. 후보자들은 100여명의 방청객 앞에서 저마다 출마 이유와 주요 공약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았다.

가장 먼저 나온 총학생회 기호 1번 IMPACT는 ▲수강신청 사전수요조사 제도 도입 ▲제1열람실 24시간 개방 ▲셔틀버스 탄력적 운행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IMPACT는 ‘장바구니 제도가 이미 수요조사에 사용되고 있는데 굳이 사전수요조사 제도를 도입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장바구니와 본 수강신청 사이의 기간은 2주에 불과해 강의실 배정 등 행정처리가 급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며 “사전수요조사에서 학생들의 수요를 조사해 학교 측에 추가적인 수업 개설을 더 강하게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등단한 총학생회 기호 2번 숨:SUM은 ▲학점비율제도 변경 ▲등록금 인하 ▲노트북ㆍ아이패드 대여 사업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숨:SUM은 ‘노트북 대여는 이미 학교에서 진행 중인데 굳이 총학생회가 사업을 진행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두고 “현재 교내 노트북 대여 서비스는 이용하는 사람들만 이용하고 있는 수준”이라며 “노트북 대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학우들이 많고 절차도 복잡한 데다가 대여료도 납부해야하기 때문에 알고도 이용하지 않는 학우들도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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