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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에 자유’ 동아리연합회 ‘Free:덤’ 당선“동아리대표자 소리 귀 기울여 발전하고자 노력할 것” 핵심공약은 마일리지제도 “동아리 자율적 참여 유도”
한다녕 수습기자  |  danyeong4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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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8  1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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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와 함께 어깨동무를 할 동아리연합회 회장단이 당선됐다. 개표는 지난 5일 한림의과학연구원 2층 포스터홀에서 6시부터 진행됐다. 동아리연합회 선거는 유권자수 50명 중 38명이 투표해 투표율 76%를 기록하며 기호 1번 ‘Free:덤’이 찬성률 60%로 당선됐다.

박진홍 Free:덤 회장 당선인은 “갑작스러운 일로 인해 준비기간이 짧아 공약에 대해 신경을 많이 못 쓴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당선된 만큼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 동아리대표자들의 쓴 소리, 단 소리에 상관없이 귀 기울여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학우들에게 자유로운 동아리생활을 책임지며 부서에 상관없이 허물없이 교류할 수 있게 만드는 그날까지 노력하겠다”고 했다.

Free:덤의 공약으로는 마일리지사업, 동아리 교류 사업, 중앙동아리 홍보, 건의사항 활성화, 예산안 투명화, 복지사업, 인재육성 활성화 등이 준비돼 있다. 박 회장 당선인은 “그중 핵심공약은 마일리지 제도로 중앙동아리 동아리원이 다른 동아리의 행사를 참여ㆍ관람하면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제도”라며 “마일리지에 따라 경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학우들이 동아리행사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박 회장 당선인은 “학우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 속에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다”며 “저희의 슬로건 ‘동아리에 자유를 더하다’처럼 나만의 동아리연합회가 아닌 동아리대표자들의 관심과 소리를 들어 동아리간의 울타리를 없애고, 교류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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