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INTRAMURAL LEAGUE(스포츠리그) 축구 경기에서 한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유주혜 기자

▲축구 FC써니(0) 대 G.O.(3)는 G.O.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FC써니를 눌렀다. RCFC(0) 대 일레븐(0)은 30분 동안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SPA(2) 대 프라임(0)경기는 SPA 3번 선수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기분 좋게 승리했다. 용비어천(0) 대 포르자(3)도 포르자가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고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박수치라우(1) 대 한국어학과(1)는 서로 한골씩 주고받았지만 결국 승부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 킥앤러쉬(1) 대 한림FC(0)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한림FC가 아쉽게 패배했다. 헛발질(1) 대 WIN(2)은 WIN이 1점 차이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뒀다. 차시오(0) 대 사이다(5)경기는 차시오가 기권을 하면서 사이다가 손쉽게 승리했다. 헤트트릭(1) 대 블레스(1)는 30분 동안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SCV(0) 대 빽태클(0)도 마찬가지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한 아쉬운 경기가 됐다. 키커(3) 대 S-LIVERO(0)는 키커가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승을 거뒀다. 유라(0) 대 플레이보이(0)는 골 가뭄이 경기 내내 지속돼 결국 승패를 가르지 못했다.

▲농구 헛손질(16) 대 점프스페셜(32)경기는 더블 스코어로 점프스페셜이 승리했다. 펜타곤(26) 대 북산(5)경기는 트리플 스코어로 펜타곤이 압도했다. 한국어학과(59) 대 FBI(18)는 한국어학과가 59점을 득점하며 승리를 거머줬다. 저스티스(35) 대 D&S(21)는 14점 차이로 저스티스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개박(44) 대 교직원플러스(25)경기는 더블스코어에 가까운 차이로 개박이 승리했다. 농심(10) 대 스냅(30)에서도 트리플 스코어로 스냅이 승전보를 울렸다. 바세린(6) 대 포텐셜(8)경기는 득점 가뭄이였다. 6대8의 아슬아슬한 경기 끝에 바세린이 아쉽게 패배했다.

▲피구 기리복두 대 글로벌피구왕 (글로벌피구왕 승),피멍 대 희전경과 친구들 (피멍 승)

▲족구 이겨버리겠숨 대 학족위 (학족위 승)

※ 3월 12일 피구경기와 족구경기는 우천취소 됐다. 테니스 경기는 자체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