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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 ‘구글 플랫폼과 교육혁신의 만남’유연한 사고를 가진 학생으로 성장하길
한다녕 기자  |  danyeong4614@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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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6  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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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철 단국대 치과대학 교수가 구글 플랫폼을 적용한 교육혁신 현장을 소개했다.

우리 대학 일송자유교양대학과 디지털인문예술전공, 디지털인문학연구소는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13일 오후 4시 대학본부 5층 2529호에서 ‘구글 플랫폼을 이용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진행했다.

박 교수는 구글이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 G-Suite for Education을 교육에 활용해왔다. 현재 한국 구글 교육자 협회의 대표로 우리나라 교육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교육혁신의 예시로 G-Suite 외에도 Google Art&Culture 앱을 소개했다. 이 앱은 전세계 1천500여개 미술관과 협약을 맺어 몸이 불편해 미술관에 직접 가지 못하는 학생도 어플을 활용하면 미술품을 1천500픽셀로 생생하게 보며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박 교수는 조별과제 시 온라인상으로 모임을 할 수 있는 ‘행아웃’이라는 앱도 소개했다. 이 앱은 온라인에서 조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일반ㆍ화상대화가 가능하다. 조별모임이 시작되면 구글 슬라이드로 들어가 다 함께 작업이 가능하다. 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높은 업무효율을 자랑한다.

이어 “수업에서 교수의 경력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무엇에 대한 설명으로 낭비할 수 없다”며 “비효율적인 무엇 대신 왜와 어떻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야 진정한 세계에 나갔을 때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에게 자신의 저서 ‘내 인벤토리에 구글을 담다’라는 책을 증정했다.

책을 받은 안유미(디지털미디어콘텐츠ㆍ2년)씨는 “디지털인문예술학과에서 수업을 할 때 구글 클래스룸을 이용해 점점 이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며 “수업을 들을 때 학생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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