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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창업,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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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30  09: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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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 구직난의 반복으로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창업이 한 줄기 빛이 되고 있다.

창업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이제는 대학생 또한 적극적으로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 대학 창업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학생 창업 기업은 1천503개로 전년 대비 26.2% 증가했다. 실패 부담이 적어 많은 학생이 도전 중이지만 자금과 네트워크가 부족해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각 대학은 창업경진대회 수를 늘리고 창업 동아리 등을 만들고 있다.

우리 대학 또한 재학생들에게 재정ㆍ환경적 지원을 목적으로 창업 동아리를 집중적으로 육성 중이다. 창업교육센터는 꾸준히 창업동아리를 모집하고 있으며 지원 분야를 세부적으로 나눠 창업 목적에 따른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도 총 26개 팀에게 각 100만원씩 지원해주는 등 창업에 대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여전히 창업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이제는 ‘월급 따박 따박 받는 게 최고다’ ‘공무원이 좋다’같은 말은 시대에 동떨어진 소리다. 취업난에 간신히 회사에 들어가도 우리의 미래는 보장돼 있지 않다. 게다가 평균 수명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만, 정년퇴임은 앞당겨지고 있는 현황이다. 이런 현실 속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이렇게 말했다.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고. 지금이 바로 창업에 도전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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