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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순 학생처장 “동아리 통해 협력을 배우길”6개 중앙동아리 회장들, 2일 학생처장과 만남 가져
김수빈 기자  |  for_rest@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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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6  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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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아리연합회(동연회), 중앙동아리 6개 분과장과 학생 처장이 지난 2일 산학협력관 22306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길서희 기자

중앙동아리연합회(동연회)와 중앙동아리 6개 분과장이 지난 2일 학생처장과 산학협력관 22306에서 만나 소통했다.

고윤순 학생처장은 “이번 자리가 동연회의 활동을 더 알차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중앙동아리가 원하는 그림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간담회는 동연회와 중앙동아리 6개 분과장 순서로 이전 동연회와 달라진 모습, 앞으로의 기획 내용, 건의 사항 등을 말했다.

동연회는 일송아트홀 대관을 언급하며 중앙동아리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고자 했다. 이어 곧 펼쳐질 축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학교의 충분한 지원을 부탁했다.

6개 분과장은 분과 대표로서 각 동아리 회장들과 만나고 있다며 동아리원들의 노력과 결과물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동아리 내에 생기는 여러 어려움을 언급하며 동아리원들의 편안한 동아리 활동을 위해 우리 대학이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 학생처장은 “나는 여러분을 위해 존재한다”며 “여러분을 지원하는 데 제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재미있고 의미있고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생처장으로서의 제 결심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진홍 동연회장은 “앞으로 있을 동연 행사에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많이 참여해줬으면 좋겠다”며 “2019년 중앙동아리가 한림대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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