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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37년, 100년을 향한 길 개척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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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8  1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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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이 개교 37주년을 맞았다. 경사가 아닐 수 없다. 대학 측은 37주년 기념식에서 조직에 헌신한 구성원들을 치하했고 한마음 등반대회에서는 협동심과 조직력을 되새겼다. 참으로 시기적절한 행사가 아닐 수 없다.

이렇듯 밝고 희망찬 행사들이 연달아 열렸으나 대학 앞에 놓인 상황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오히려 엄중하다고 할 수 있다. 대학 입학생 수는 매년 감소중이다. 이 같은 감소세는 점점 가팔라질 예정이다. 신입생 수는 자연스럽게 줄어들 테니 이는 곧 대학의 위기다.

청년 앞에 놓인 현실도 암울하다. 청년실업률은 매해 신기록을 경신중이다. 또 불확실성이 나날이 증가하다 보니 공시생만 늘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직면한 현실이 암울하다는 사실은 결코 우리가 포기해도 된다는 이유가 될 수 없다. 위기에 굴복한 낙오자와 위기를 정복한 개척자 중 어디에 속할지 묻는다면 십중팔구 개척자를 택하겠노라고 답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개척자의 길은 마냥 쉽지만은 않다.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낙오자가 아닌 개척자가 되려면 끊임없는 혁신이 필수다. 혁신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기에 대학 구성원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 먼저 나서서 역동적인 혁신을 창조해내는 것이야말로 Hallymer 모두가 개척자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는 길이다.

우리는 이미 국내외 주요 대학평가에서 도내에서 제일가는 개척자 집단이라는 갈채를 받은 경험이 있다. 이는 ‘개척’의 경험이다. 앞으로도 이 개척의 DNA를 십분 활용해 대한민국 최고의 개척자 집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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